설교노트/요약 모음
주님은 나와 너, 나와 우리 라는 사이를 원하십니다. 어둠의 영인 원수는 나와 그것, 우리와 그들 이라는 관계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먼저 주님께 두손을 들어올립시다” 더불어 서로를 향하여 Hi Five 하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만남과 만물위에 “주님의 사이"가 있음을 목도하며 살아가십시다.
사진 설명: “법궤, Ark of the Covenant”
“하나님의 임재는 법궤위의 스랍 사이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을 덮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의 작은 손길과 헌신위에 나타나길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사진 설명: “법궤, Ark of the Covenant”
“하나님의 임재는 법궤위의 스랍 사이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을 덮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의 작은 손길과 헌신위에 나타나길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사진 설명: “법궤, Ark of the Covenant”
“하나님의 임재는 법궤위의 스랍 사이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을 덮음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의 작은 손길과 헌신위에 나타나길 소망하며 살아갑시다.”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은 자이며, 날마다 성령으로 세례받아 새 생명으로 새 성품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서로 사랑하도록 , 주님의 순종과 섬김을 따라가도로록 인도하소서.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히 회개하는 교회를 높이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10절).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싸우고 다투는 정욕을 버리고, 마귀의 유혹과 꼬임을 따라가는 허망한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여러분의 워십 프론티어교회도 어린 양 예수 따라가고 닮아가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실 것입니다.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주님은 진리의 길로 신자를 이끌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분별력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