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QT | 영생 —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

7월 17일 QT | 영생 —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

✦ 함께 읽는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사망이여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이여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린도전서 15장 55절)

"그는 죽음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디모데후서 1장 10절)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장 21절)

✦ 말씀 앞에 서기

예수님 때문에 죽을 때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그것을 경험하셨다. 죽음 이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이다. 이 생명을 얻기 위해 무엇인가를 할 필요가 없다. 예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은 본래 의도된 방식의 삶이다. 악과 슬픔과 슬픔에서 자유롭고, 영원한 기쁨과 평화와 순결이 풍부하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도 산다.

✦ 나의 고백

나는 때로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 너머가 보이지 않아서, 사랑하는 것들을 잃는 것이 두려워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고. 죽음 이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나는 오늘 그 선언 위에 다시 선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심판을 경험하셨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우리 모두는 사망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그분을 신뢰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한다.

영생은 본래 의도된 방식의 삶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다. 악과 슬픔에서 자유롭고 영원한 기쁨과 평화가 풍부한 삶이다. 자연스러운 인생의 품삯은 죽음과 슬픔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그분의 오른편에 있는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도 산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죽을 때 그분이 함께 계실 것을 안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죽은 후에 그분이 기다리고 계실 것을 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뽑히지 않는 생명 안에 심으신다. 그 생명이 오늘 나를 살게 한다.

✦ 오늘의 한 문장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도 산다. 그 생명이 오늘 나를 담대하게 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그들을 심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뽑히지 않는 생명 안에 심으십니다. 오늘 그 생명을 붙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죽음에 대한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는가.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선언이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그분이 살아 계신다는 것이 오늘 내가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우리를 영원히 뽑히지 않는 생명 안에 심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는 선언 위에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 그 생명으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6편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라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이사야 25장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악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주는 포학자들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약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과 같이 주께서 이방인들의 훤화를 제하시며,

광야의 더위가 구름에 의해 식혀짐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가 낮아지리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면박과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의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요한복음 11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님 그러하외다 주님은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예수께서 울으시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5장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남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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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QT |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 —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7월 16일 QT |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 —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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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장 15절~16절)

    ✦ 함께 읽는 말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장 17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장 9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5절)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여러분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32절)

    ✦ 말씀 앞에 서기

    주님의 백성은 서로 성장하도록 돕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서로를 알고 알려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서로를 상담하고 서로의 삶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고 형제자매로서, 목자와 양으로서 차이를 만들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이시다. 핵심을 꿰뚫으신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다. 교회가 지혜로운 사랑의 공동체가 될 때 기쁨이 있다.

    ✦ 나의 고백

    나는 공동체 안에서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 때가 있다. 서로를 진짜 알기보다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우리는 함께 자라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서로의 삶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나는 오늘 그 부르심 앞에 다시 선다.

    공적 설교만큼 개인적 대화가 중요하다

    강단에서의 공적 사역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화 안에서의 인격적 사역도 똑같이 중요하다. 교회 안에서 대화의 질이 공적 사역이 그리스도의 목표를 이루는지 실패하는지의 증거다. 나는 오늘 그 대화의 자리로 들어간다.

    우리는 모두 상담자다

    우리 모두는 항상 상담자다. 어리석든 지혜롭든. 예수님의 관점에서 모든 사람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형상이다. 그 변화가 교회를 지혜로운 사랑의 공동체로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으로만 심지 않으신다.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신다.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몸을 자라게 하신다.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지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다.

    ✦ 오늘의 한 문장

    "교회 안에서 대화의 질이 공적 사역이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의 증거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그들을 심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십니다. 오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한 사람을 세우는 자리에 서겠습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공동체 안에서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고 있는가. 오늘 내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하나님이 나를 공동체 안에 심으신 목적이 오늘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렀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한 사람을 세우는 자리로 들어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서로를 붙드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잠언 27장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고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은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드러내어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가 상처를 주는 것은 진실함에서 온 것이라 그것이 신실하나 원수가 입을 맞추는 것은 허위에서 온 것이니라.

    배부른 자는 꿀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도 단 것이니라.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유리하는 새와 같으니라.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네 친구와 네 아버지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가 어려울 때에 형제의 집에 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13장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주님이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에베소서 4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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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QT | 말씀이 내 삶에 닿을 때 —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7월 15일 QT | 말씀이 내 삶에 닿을 때 —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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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주의 말씀이 내게 이르러 나는 그 말씀을 먹었사오며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았나이다. (예레미야 15장 16절)

      ✦ 함께 읽는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장 4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장 17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요한계시록 1장 3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5절)

      ✦ 말씀 앞에 서기

      당신의 삶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든 성경 본문은 무엇인가. 그 말씀이 자주 즉각적으로 관련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네 가지 진실이 있다. 첫째, 들었기 때문이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을, 내가 이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을 때 표류하고, 기억할 때 밝은 진리가 내 삶을 재정렬한다. 둘째, 말씀과 내 삶이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특정한 말씀이 내 내면과 주변의 구체적인 씨름에 연결된다. 셋째, 하나님이 나를 만나기 전에 먼저 오신다. 말씀이 나를 붙잡는다. 하나님이 내 씨름을 배치하셔서 이 정확한 도움이 필요하게 하신다. 넷째, 적용은 대개 매우 직접적이다. 하나님이 일반적인 용어로 말씀하시면, 나는 나의 구체적인 상황을 거기에 넣는다.

      ✦ 나의 고백

      나는 말씀을 읽지만 그것이 내 삶에 닿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성경이 오래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하나님이 먼저 오신다고. 말씀이 나를 붙잡는다고. 나는 오늘 그 붙잡힘 앞에 다시 선다.

      말씀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일반적인 용어로 말씀하신 것을 나의 구체적인 상황에 넣는 것이 적용이다. 잊을 때 표류하고 방황한다. 기억할 때 밝은 진리가 내 삶을 재정렬한다. 나는 오늘 그 재정렬을 받아들인다.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말씀과 내 삶을 연결하신다

      하나님이 내 씨름을 배치하셔서 이 정확한 도움이 필요하게 하신다. 성령이 내 내면의 대본을 다시 쓰기로 선택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부어주신다. 적용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말씀이 내 삶에 심길 때 나는 산다

      예레미야는 말씀을 먹었다. 그것이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 되었다. 말씀이 내 삶의 구체적인 자리에 닿을 때 나는 산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를 심으신다.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 오늘의 한 문장

      "하나님이 먼저 오신다. 말씀이 나를 붙잡는다. 그것이 적용의 시작이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그들을 심으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심습니다. 오늘 말씀이 내 삶의 구체적인 자리에 닿게 하시고, 한 사람에게 그 말씀을 전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내 삶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든 말씀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이 내 삶의 어떤 구체적인 자리에 닿고 있는가.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내 씨름을 배치하셨다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말씀으로 우리를 심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이 내 삶에 닿지 않는다고 느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성령께서 내 내면의 대본을 다시 써주시고 말씀이 내 삶의 구체적인 자리에 닿게 하소서. 그 말씀을 한 사람에게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19편 1절~32절

      행위가 온전하여 주님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주님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주님을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실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님께서 주님의 교훈들을 명령하사 우리가 부지런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내 길이 주님의 율례를 지키는 데 굳게 세워지기를 바라나이다.

      내가 주님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리이다.

      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았사오니 주님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여호와여 주님은 복이 있으시니이다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님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님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여 모든 재물보다 더 즐거워하였나이다.

      내가 주님의 교훈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님의 길들에 주의하며,

      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즐거워하고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주님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겠나이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님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나그네이오니 주님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님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하느라고 내 영혼이 상하나이다.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님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님께서 꾸짖으셨나이다.

      주님의 증거들을 지키는 것은 기쁨이오며 내가 그것들을 깊이 사랑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여 멸시를 당하였으나 주님의 교훈들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주님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님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예레미야 15장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하시기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디로 가라 하리이까 하리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가 될 자는 포로로 나아갈 것이라 하셨다 할지니라.

      주님, 주님께서는 아시나이다 나를 기억하시며 돌아보시사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보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를 빼앗아 가지 아니하옵소서 내가 주님을 위하여 비방 받는 것을 아시옵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님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님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내가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앉아 즐거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손에 붙들리어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님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

      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하는 것은 어찌 됨이니이까 주님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니이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나의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귀한 것을 천한 것에서 취하여 내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

      내가 너를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으로 만들 것이라 그들이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니와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며 건질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포악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요한복음 6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너희도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디모데후서 3장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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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 QT | 고난 — 고난은 나를 소멸하지 못합니다

        7월 14일 QT | 고난 — 고난은 나를 소멸하지 못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오는 불 같은 시련을 이상한 일이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여러분이 참여하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절~13절)

        ✦ 함께 읽는 말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후서 4장 8절)

        "잠깐 동안의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하여 비할 데 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17절)

        "주님, 우리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편 56편 8절)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것을 확신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영혼이 피곤하였으리로다." (시편 27편 13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편 71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고난 안에 깊이 섞여 있다. 매일 그날의 고난이 찾아온다. 어떤 것은 가볍고 순간적이다. 어떤 것은 한 계절 동안 지속된다. 어떤 고난은 반복되고, 어떤 것은 만성이 된다. 어떤 고통은 점점 더 깊어진다. 그리고 어떤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최종성으로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꿈의 죽음, 자신의 죽음.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도 살 것이라는 약속의 빛 안에서 달라진다. 고난을 잘 견디는 지혜는 만나와 같다. 날마다 받아야 한다. 쌓아둘 수 없다.

        ✦ 나의 고백

        나는 고난 앞에서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의심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이런 일이 없는 것 같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가 싶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놀라지 말라고. 이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나는 오늘 그 참여의 의미 앞에 다시 선다.

        고난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불 같은 시련은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매일 그날의 고난이 찾아온다는 것이 성경의 현실적인 선언이다. 나만 겪는 일이 아니다. 구름처럼 둘러싼 증인들이 모두 이 길을 걸었다. 나는 오늘 그 현실 앞에 솔직하게 선다.

        고난은 소멸하지 않고 준비한다

        잠깐 동안의 가벼운 고난이 비할 데 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준비한다. 고난이 나를 소멸시키지 않는다. 준비시킨다.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나는 오늘 그 준비의 과정 안에 있다.

        고난을 잘 견디는 지혜는 날마다 받는 만나다

        고난을 잘 견디는 지혜는 한 번에 쌓을 수 없다.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와 그날의 양식을 받아야 한다. 시편을, 로마서 8장을, 욥기를, 베드로전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고난 안에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배운다. 나는 오늘 그 양식을 거둔다.

        ✦ 오늘의 한 문장

        "고난을 잘 견디는 지혜는 만나와 같다. 날마다 받아야 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그들을 심으십니다." — 하나님은 고난 중에도 우리를 뽑지 않으십니다. 오늘 고난을 통해 나를 심으시는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고난 앞에서 이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느끼고 있는가. 그 고난이 나를 소멸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준비시키고 있는가. 오늘 그날의 만나를 거두기 위해 어떤 말씀 앞에 나아갈 것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고난 중에도 우리를 뽑지 않으시고 심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상한 일로 여겼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잠깐 동안의 고난이 영원한 영광을 준비하고 있음을 믿겠습니다. 날마다 그날의 지혜를 주시고, 고난 중에도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46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한 강이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욥기 23장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오늘도 내가 심히 원통하여 내가 받은 재앙보다 내 탄식이 무거우나,

        내가 어디로 가면 그를 만나며 내가 어디로 가면 그의 처소에 이르랴.

        내가 전후좌우로 가도 그를 찾지 못하며 그가 어디 계신지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짝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그러나 그가 한번 결심하시면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원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할수록 두려워하느니라.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로마서 8장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베드로전서 4장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려 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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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 QT | 고난의 위로 — 주님의 약속이 생명이 됩니다

          7월 13일 QT | 고난의 위로 — 주님의 약속이 생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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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시편 119편 50절)

          ✦ 함께 읽는 말씀

          "복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한 자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8절)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편 1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린도후서 4장 8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주님의 약속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장 4절)

          ✦ 말씀 앞에 서기

          고난이 보통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다. 자기 안으로 움츠러드는 것이다. 고통에 사로잡히고, 배신감에 사로잡히고, 육체적 고통에 사로잡힌다. 죄도 마찬가지다.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게 한다. 그런데 시편 119편은 다른 방향으로 독백을 진행한다. 하나님의 세계의 극장 안에서 대화를 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언함으로 자기 밖으로 나온다. 그가 직면한 것을 하나님께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이것이 소리 내는 관계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 생명이 된다.

          ✦ 나의 고백

          나는 고난 앞에서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 때가 있다. 고통이 내 모든 생각을 채운다. 하나님을 향한 독백이 아니라 자기를 향한 독백을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주님의 약속이 생명이 된다고. 나는 오늘 그 약속을 붙드는 자리에 선다.

          고난은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게 한다

          고통과 배신과 상실은 나를 자기 안에 가둔다. 내 마음속 극장에서 혼자 독백한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달랐다. 하나님의 세계의 극장 안에서 대화했다. 나는 오늘 그 방향을 바꾼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 생명이다

          고난 중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언하고, 직면한 것을 그분께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 이것이 시편 기자의 방식이었다. 그 방식이 고난을 없애지는 않지만 생명을 준다. 나는 오늘 그 방식을 따른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오늘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언하셨다

          고난 중에 있는 삭개오에게 예수님은 먼저 가셨다. 그리고 선언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고난 중에 있는 한 사람에게 주님의 약속을 전하는 자로.

          ✦ 오늘의 한 문장

          "고난 중에 주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 생명이 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고난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생명이 됩니다. 그 위로를 붙들고,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고난 앞에서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고 있는가. 하나님의 세계의 극장 안에서 대화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기 안의 극장에서 혼자 독백하고 있는가. 오늘 붙들 수 있는 주님의 약속 하나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고난 중에 약속으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자기 안으로 움츠러들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하나님의 세계의 극장 안에서 대화하겠습니다. 직면한 것을 주님 앞에 말하고,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그 위로를 붙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19편 (49절~80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율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님, 나는 주의 옛 규례들을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법을 저버리는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의분에 불탔나이다.

          주의 율례들은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주님,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율법을 지켰나이다.

          이것이 내게 있음은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음이니이다.

          주님은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들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나는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발걸음을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로 내 발을 돌이켰나이다.

          나는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서둘렀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들의 줄이 나를 감쌌사오나 나는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자정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자들과 주의 교훈들을 지키는 자들의 동무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주님,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잘 대우하셨나이다.

          나에게 지식과 명철을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음이니이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엄신여겼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 같이 둔하나 나는 주의 율법을 즐겨하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율법은 내게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이사야 43장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이끌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잡아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할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살아 있는 자로서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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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QT | 용서 — 수직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7월 12일 QT | 용서 — 수직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태복음 6장 12절)

            ✦ 함께 읽는 말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장 32절)

            "무릇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37절)

            "복이 있는 자는 그의 불법을 사함 받고 그의 죄가 가리어진 자로다." (시편 32편 1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편 130편 7절)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8장 12절)

            ✦ 말씀 앞에 서기

            변화는 인격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혼자서는 변화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말하라. 서로 죄를 고백하라. 다른 이들을 상처 입혔다면 용서를 구하라. 또한 다른 이들이 우리에게 죄를 지었다면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예수님은 여기서 단호하시다. 용서해야 한다. 그들이 죽었어도, 여전히 우리의 원수여도, 와서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수직적 태도의 용서가 있어야 한다. 용서의 모든 대안은 악이다. 분노, 쓴 마음, 소란, 비방, 악의. 살아 계신 하나님 안에 피난처를 삼아야 한다.

            ✦ 나의 고백

            나는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 상처가 너무 깊어서, 그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아서, 아직 화해가 되지 않아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용서는 수직적 결단에서 시작된다고. 나는 오늘 그 결단의 자리에 선다.

            용서는 수직적 결단이다

            용서는 상대방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내가 먼저 결단하는 것이다. 그 결단이 수직적으로 이루어질 때 수평적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 나는 오늘 그 수직적 결단을 한다.

            용서의 대안은 모두 악이다

            분노, 쓴 마음, 소란, 비방, 악의. 용서하지 않을 때 자라나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나를 갉아먹는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실 때, 나는 그것들에서 자유로워진다. 나는 오늘 그 피난처로 들어간다.

            예수님은 먼저 용서하셨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먼저 가셨다. 삭개오가 용서를 구하기 전에. 그 먼저 가심이 삭개오를 돌이키게 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용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자로.

            ✦ 오늘의 한 문장

            "용서는 수직적 결단이다. 그 결단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용서는 수직적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그 결단 위에 서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 용서하지 못함이 나를 어떻게 묶고 있는가. 오늘 수직적 결단으로 용서를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자유를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먼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와 쓴 마음을 품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수직적 결단으로 용서를 선택하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으며, 먼저 한 사람에게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30편

            주님, 내가 깊은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내 목소리를 들으소서. 내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님, 주님께서 죄악을 지켜보신다면 주님, 누가 서겠습니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음은 주님을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며 나는 주님의 말씀을 바랍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시편 32편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마태복음 18장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님이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에베소서 4장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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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QT | 유혹과 탈출 — 빛을 향해 달려가라

              7월 11일 QT | 유혹과 탈출 — 빛을 향해 달려가라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14절)

              ✦ 함께 읽는 말씀

              "이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장 13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나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장 7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 말씀 앞에 서기

              집요한 죄와 씨름할 때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항상 어떤 종류의 각성이 있다. 세 가지를 깨닫는다. 첫째, 진짜 나를 깨닫는다. 꿈에서 깨어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을. 내 삶이 도덕적 드라마임을. 둘째, 세상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 깨닫는다. 유혹과 시련과 거짓 음성과 거짓 쾌락으로 가득 찬 세상임을. 셋째, 정확히 하나님이 누구인지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그분의 긍휼을 향해 손을 뻗고, 죄와 유혹에서 도망하고, 빛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열어젖힌다.

              ✦ 나의 고백

              나는 집요한 죄 앞에서 혼자 싸우려 할 때가 있다. 숨기고, 덮고, 혼자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피할 길이 있다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고. 나는 오늘 빛을 향해 달려가는 자리에 선다.

              세 가지 각성이 변화의 시작이다

              진짜 나를 깨닫는 것, 세상의 실체를 깨닫는 것, 하나님이 정확히 필요함을 깨닫는 것. 이 세 가지 각성이 변화의 출발점이다. 나는 오늘 그 각성의 자리에 선다.

              피할 길은 항상 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피할 길을 내신다. 그 길은 항상 있다. 문제는 내가 그 길을 선택하는가이다. 나는 오늘 그 길을 선택한다.

              예수님은 삭개오가 내려오도록 말씀하셨다

              삭개오는 뽕나무 위에 있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어서 내려오너라. 유혹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한 사람이 내려올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자로.

              ✦ 오늘의 한 문장

              "피할 길이 있다. 빛을 향해 달려가라. 혼자 하지 말라."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도망칠 길이 있습니다. 빛을 향해 달려가며,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집요한 씨름을 혼자 들고 있는가. 피할 길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오늘 빛을 향해 달려가는 한 걸음은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시험 중에 피할 길을 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혼자 싸우려 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진짜 나를 보고, 그분의 긍휼을 향해 손을 뻗겠습니다. 빛을 향해 달려가며,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격하리니 악인들이 보응 받는 것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하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고린도전서 10장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엎드러졌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히브리서 12장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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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QT | 때에 맞는 말 — 한 마디가 생명을 세웁니다

                7월 10일 QT | 때에 맞는 말 — 한 마디가 생명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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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장 6절)

                ✦ 함께 읽는 말씀

                "너희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지 않게 하고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좋은 말을 해서,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9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장 1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장 21절)

                "온유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5장 4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린도전서 11장 1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말로 크게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다. 그들의 씨름과 목표와 경험을 듣는 것이 우리를 세워주고 격려해준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섬길 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지혜로운가.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가. 우리는 예수님께 사람들을 연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말이 그 순간의 필요에 따라 덕을 세우는 말이 되도록. 우리는 서로를 알도록 지음받았다. 고립될 때 우리는 번성할 수 없다. 변화는 평생의 과정이다. 이것이 다음 걸음을 내딛고 다음 도움의 말을 하게 하는 소망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말이 많을 때가 있다. 침묵보다 말이 편하고,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때에 맞는 한 마디가 생명을 세운다고. 나는 오늘 말하기 전에 먼저 듣는 자리에 선다.

                한 마디가 다르게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

                군중은 "왜 저 사람에게 가시는가"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삭개오야"라고 이름을 부르셨다. 다르게 묻는 것이 다르게 사는 시작이다. 오늘 나는 안부 확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리로 들어가는 질문을 한다.

                말은 상대방의 필요에 맞추는 것이다

                때에 맞는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다. 그 순간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그 사람의 씨름을 연결하는 말이다. 나는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말을 준비한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때에 맞는 말씀을 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이 한 마디가 삭개오의 인생을 바꾸었다. 때에 맞는 말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생명을 세운다.

                ✦ 오늘의 한 문장

                "때에 맞는 말은 그 사람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때에 맞는 한 마디가 생명을 세웁니다. 오늘 그분의 말씀으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말하기 전에 먼저 듣고 있는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인가,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인가. 오늘 내가 한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때에 맞는 한 마디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때에 맞는 말로 생명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말이 앞섰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먼저 듣고,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말을 하게 하소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때에 맞는 한 마디를 건네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5편

                주님, 주님의 장막에 머무를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님의 거룩한 산에 살 사람은 누구입니까.

                흠 없이 걸으며 의를 행하고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

                혀로 남을 헐뜯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는 자.

                그의 눈에 악한 자는 멸시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자. 그가 서약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고한 자를 해치지 않는 자.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잠언 10장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의 근심이니라.

                불의한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의인의 영혼은 주림에서 건지심을 받느니라.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유하게 되느니라.

                슬기로운 아들은 여름에 거두느니라 그러나 수치를 끼치는 아들은 추수 때에 자느니라.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니와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로다.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깝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니라.

                입술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흐르는 시내와 같으니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없느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누가복음 19장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삭개오라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는 세리장이요 부자였다.

                그는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하였으나 키가 작아서 무리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가 지나가시는 것을 보려고 앞으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위를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 기뻐하며 예수를 영접하였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그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였다.

                삭개오는 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에게서 무엇을 강탈한 일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

                에베소서 4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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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QT | 나를 아시는 하나님 — 모든 것을 아시고 더 가까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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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주님, 주님께서는 나를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는가를 시험하십니다. (예레미야 12장 3절 전반)

                  ✦ 함께 읽는 말씀

                  "주님, 주님은 나를 살펴보시고 나를 아십니다.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주님은 아시며 내 생각을 멀리서도 헤아리십니다." (시편 139편 1절~2절)

                  "내가 어디로 가면 주님의 영을 피하고 어디로 달아나면 주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시편 139편 7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한복음 10장 14절)

                  "주는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편 56편 8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장 15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내 생각을 아시고, 내 두려움을 아시고, 내 자신도 모르는 것까지 아신다. 내 슬픔과 기쁨을 아시고, 지혜를 받은 자리와 아직 어리석은 자리를 아신다. 무엇이 내 마음을 깨뜨리는지, 무엇이 나를 기쁘게 하는지 아신다. 그분 앞에서 우리는 열려있다. 그 하나님이 오늘 말씀하신다. 성령으로 우리 마음의 생각을 깨끗하게 하라고. 그분이 우리에게 오셔서 자신을 주신다. 씻고, 강하게 하고,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

                  ✦ 나의 고백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숨기려 한다. 보여주기 싫은 것들을 덮어두고 싶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그분은 이미 알고 계신다고. 그리고 그 앎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고. 나는 오늘 그분 앞에 열린 마음으로 선다.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을 아신다

                  내 생각, 내 두려움, 내 어리석음, 내 슬픔. 그분은 다 아신다. 그럼에도 그분은 가까이 오신다. 아는 것이 떠나는 이유가 아니라 더 가까이 오시는 이유가 된다. 나는 오늘 그 사랑 앞에 선다.

                  열린 마음이 치유의 시작이다

                  오늘 기도는 고백이다. 우리가 주님 앞에 열려있을 때, 성령이 마음의 생각을 깨끗하게 하신다. 숨기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나는 오늘 그 자리로 들어간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모든 것을 아시면서 먼저 가셨다

                  예수님은 삭개오가 어떤 사람인지 아셨다. 그러나 그 앎이 그분을 멀리하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먼저 그의 이름을 부르셨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아는 것이 판단의 이유가 아니라 다가가는 이유가 되도록.

                  ✦ 오늘의 한 문장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을 아신다. 그 앎이 그분을 더 가까이 오시게 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더 가까이 오십니다. 오늘 그분 앞에 열린 마음으로 서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숨기고 있는 것이 있는가. 그분이 내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이 오늘 나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가. 아는 것이 판단이 아니라 다가감의 이유가 되는 자리가 오늘 어디인가.

                  ✦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 앞에 열려있습니다. 성령으로 내 마음의 생각을 깨끗하게 하소서. 씻어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아는 것이 판단이 아니라 다가감의 이유가 되어 오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39편

                  주님, 주님은 나를 살펴보시고 나를 아십니다.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주님은 아시며 내 생각을 멀리서도 헤아리십니다.

                  내가 걷는 것과 눕는 것을 주님은 다 살피시며 내 모든 길을 환히 아십니다.

                  말이 내 혀에 오르기 전에 주님은 그 말을 이미 다 아십니다.

                  주님이 나를 앞뒤로 에워싸시며 내게 주님의 손을 얹으십니다.

                  이러한 지식은 내게 너무 놀라운 것이어서 너무 높아 내가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어디로 가면 주님의 영을 피하고 어디로 달아나면 주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계시고 내가 스올에 내 자리를 펴도 거기에도 계십니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고 바다 끝에 가서 살아도,

                  거기서도 주님의 손이 나를 붙드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잡아 주실 것입니다.

                  내가 어둠이 나를 덮어 달빛이 나를 비추는 밤이 되게 하라 할지라도,

                  주님께는 어둠도 어둡지 않으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고 어둠과 빛이 주님께는 같습니다.

                  주님이 내 내장을 만드시고 내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를 조성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시니 내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은밀한 데서 만들어질 때와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받을 때에 내 형체가 주님 앞에 숨겨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님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들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님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님이 내 마음을 살피사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예레미야 12장

                  주님, 주님은 의로우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께 변론하더라도 주님이 옳으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형통한 것과 반역자들이 다 평안히 사는 까닭을 내가 주님과 변론하고 싶습니다.

                  주님은 나를 심으셨으니 그들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들이 입술로는 주님을 가까이하지만 마음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나를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보시며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하는가를 시험하십니다.

                  주님, 악인들을 양 떼처럼 끌어내어 잡는 날에 죽도록 성결하게 하소서.

                  이 땅이 언제까지나 슬퍼하며 온 들의 채소가 마를 것입니까. 짐승들과 새들이 멸절되었사오니 이는 그 가운데 사는 자가 악하여 이르기를 그가 우리의 종말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요한복음 10장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히브리서 4장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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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일 QT | 오늘의 만나 — 오늘 필요한 은혜는 오늘 주어집니다

                    7월 8일 QT | 오늘의 만나 — 오늘 필요한 은혜는 오늘 주어집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빵을 비처럼 내려 줄 것이다. 백성은 날마다 나가서 그 날 먹을 만큼 거두어들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이 나의 지시에 따라 사는지 따르지 않는지를 시험하여 볼 것이다. (출애굽기 16장 4절)

                    ✦ 함께 읽는 말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태복음 6장 11절)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장 5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

                    "하나님은 신실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

                    ✦ 말씀 앞에 서기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있었다. 식량이 다 떨어졌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셨다. 그것은 엄청난 경험이었다. 그러나 내일 걱정에 더 많이 거두면 썩었다. 날마다 그날 먹을 만큼만.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백성은 배웠다. 만나는 항상 거기 있을 것이라는 것을. 신약의 만나는 은혜다. 하나님은 오늘 필요한 모든 은혜를 주신다. 내일의 은혜는 내일 주어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략이다. 우리가 창고가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의 은혜를 놓칠 때가 있다. 더 많이 쌓으려 하고, 미래를 통제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오늘 필요한 은혜는 오늘 주어진다고. 나는 오늘 그 만나를 거두는 자리에 선다.

                    만나는 날마다 새롭다

                    오늘의 은혜는 오늘만을 위한 것이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다. 오늘 아침 새롭게 주어지는 만나를 거두어야 한다.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롭다. 나는 오늘 그 새로운 은혜 앞에 선다.

                    창고가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라

                    내일의 은혜를 미리 쌓으려 하면 썩는다. 하나님의 전략은 날마다 그분께 나아오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의지해야 할 것은 나의 창고가 아니라 그분의 신실하심이다. 나는 오늘 창고를 비우고 그분을 신뢰한다.

                    예수님은 오늘 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아셨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셨다. 오늘 이 자리에서 오늘의 만나를 주셨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오늘 필요한 은혜를 전하는 자로.

                    ✦ 오늘의 한 문장

                    "오늘 필요한 은혜는 오늘 주어진다. 내일 것은 내일 주어진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오늘의 만나를 붙들고,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오늘 필요한 은혜를 전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의 은혜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아침 새롭게 주어지는 만나를 거두고 있는가. 오늘 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오늘의 만나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날마다 새롭게 만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일을 걱정하며 오늘의 은혜를 놓쳤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필요한 은혜가 오늘 주어진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창고가 아니라 그분을 신뢰하며, 오늘 한 사람에게 오늘의 만나를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34편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찬양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발하였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출애굽기 16장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는 것의 갑절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신 줄 너희가 알 것이요.

                    아침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라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에게 원망하는 것을 들으셨나니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원망하느냐 하고,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밀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은 이러하니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두되 너희의 인원수대로 각 사람을 위하여 한 오멜씩 거두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이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마태복음 6장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예레미야애가 3장

                    나는 여호와의 노하심으로 말미암아 고난당한 사람이라 그의 막대기로 나를 몰아넣으셨고,

                    나를 이끌어 빛이 없는 흑암 중에 다니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여호와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시며 구하는 영혼에게 선을 베푸시는도다.

                    잠잠히 여호와의 구원을 바람이 좋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멍에를 어릴 때부터 짐이 좋도다.

                    사람이 잠잠히 혼자 앉음이여 이는 여호와께서 그것을 그에게 지우셨음이로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여호와께서 조사하시고 자기에게로 돌아오기를 권유하셨느니라.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내게 유익하리이다.

                    주께서 내가 부르짖는 날에 내게 가까이 하셨나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소송을 변호하셨으며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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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7일 QT | 두려움 — 두려워하지 말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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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마태복음 14장 27절)

                      ✦ 함께 읽는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 말씀 앞에 서기

                      성경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명령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다. 위로의 음성이다. 우리가 씨름하는 자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음성이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연약하고 취약하고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불안은 압도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무언가에 대한 반응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뢰할 이유를 주신다. 그분이 시작하셨고, 완성하실 것이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있다.

                      ✦ 나의 고백

                      나는 두려움 앞에서 자주 무너진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위협받을 때,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분이 여기 계신다고. 나는 오늘 그 음성 앞에 다시 선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이유가 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연약하다. 두려움은 현실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뢰할 이유를 주신다.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것이다.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나는 오늘 더 좋은 이유를 붙든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파송이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걷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 말씀이 제자들을 배 밖으로 나오게 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위로이면서 동시에 파송이다. 나는 오늘 그 파송 앞에 선다.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먼저 가셨다

                      군중은 두려움 앞에서 자기를 보호했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넘어 한 사람에게 먼저 가셨다. 믿음이 두려움을 이길 때, 우리는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는 오늘 그 눈을 구한다.

                      ✦ 오늘의 한 문장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위로이자 파송입니다. 오늘 두려움을 내려놓고,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는가. 그 두려움이 나를 어떻게 움츠러들게 하고 있는가.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두려움 앞에서 무너졌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것이라는 확신 위에 서겠습니다. 두려움을 넘어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27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나의 대적들과 원수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 때문에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내 생명을 내 대적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불의를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하였나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것을 확신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영혼이 피곤하였으리로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이사야 41장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재판하자.

                      누가 동쪽에서 사람을 일깨웠으며 공의로 그를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세웠느냐. 그에게 나라들을 돌리게 하고 왕들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여 그들이 그의 칼에 티끌 같고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밟아 보지 못한 길을 발로 행하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강하라 하는도다.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격려하며 그가 납땜질을 잘 한다 하여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못으로 박나니라.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니,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버러지 같은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니라.

                      마태복음 14장

                      그 때에 헤롯 왕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그 어머니의 시킴을 받아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그 여자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가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알리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하거늘,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빌립보서 4장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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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6일 QT | 은혜의 말 —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습니다

                        7월 6일 QT | 은혜의 말 —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장 24절)

                        ✦ 함께 읽는 말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장 6절)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야고보서 5장 19절~20절)

                        "온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장 1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장 15절)

                        "너희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지 않게 하고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좋은 말을 해서,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9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 도움이 되는 말은 대개 짧고 달다. 한두 줄의 말씀이 차이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말씀 안에서 자신을 보도록 돕는 것이다. 누군가가 씨름할 때 말씀으로 도덕적 지형을 그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씨름을 하나님의 약속의 다양함과 은혜에 항상 연결하는 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누군가를 도우려 할 때 너무 많은 말을 할 때가 있다. 내 지혜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선한 말은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고. 나는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자리에 선다.

                        짧고 달콤한 말이 차이를 만든다

                        도움이 되는 말은 길지 않다. 한두 줄의 말씀이 긴 설명보다 깊이 닿는다. 나는 오늘 많은 말보다 하나의 은혜로운 말을 준비한다. 그것이 선한 말의 시작이다.

                        씨름을 하나님의 은혜에 연결한다

                        누군가의 씨름을 마주할 때, 도덕적 판단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먼저다. 그 사람의 삶을 말씀 안에 넣어주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한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선한 말을 하는 것도 훈련이다. 되어가는 과정 안에 있다. 오늘 한 사람에게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은 한 마디를 전한다. 그것이 본이 되는 삶의 시작이다.

                        ✦ 오늘의 한 문장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라. 그 말이 꿀처럼 달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선한 말은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됩니다. 오늘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누군가를 도우려 할 때 내 말이 앞서는가, 아니면 그분의 은혜를 전하고 있는가. 오늘 내가 전할 수 있는 짧고 달콤한 한 마디는 무엇인가. 누군가의 씨름을 하나님의 약속에 연결하는 자리가 오늘 어디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선한 말이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지혜로 해결하려 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은혜의 말 한 마디를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6일 — 은혜의 말

                        시편 19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주님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주님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주님을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법도는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님이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잠언 16장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4장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야고보서 1장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님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골로새서 3장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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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QT | 성도를 위한 기도 —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칩니다

                          7월 5일 QT | 성도를 위한 기도 —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장 18절)

                          ✦ 함께 읽는 말씀

                          "그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에베소서 3장 14절~16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범하지 아니하고." (사무엘상 12장 23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야고보서 5장 15절)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누가복음 22장 32절)

                          ✦ 말씀 앞에 서기

                          믿음은 하나님의 진리에 반응하여 다른 사람의 실제 필요를 위해 중보한다. 바울은 우리를 위해 기도했다.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임재를 알게 되기를. 그는 각자가 주님 안에서 강해지기를 촉구했다. 이제 개인적 필요가 다른 이들의 필요에 대한 관심으로 흘러넘친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바울 자신이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맨 앞줄에 선다. 그도 우리만큼 주님의 도움이 필요했다.

                          ✦ 나의 고백

                          나는 기도할 때 내 필요가 먼저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뒤로 밀린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믿음은 사랑으로 흘러넘친다고. 나는 오늘 내 필요를 넘어 한 사람을 위해 무릎 꿇는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기도는 나를 위한 것에서 시작해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으로 넘어간다. 바울도 그랬다. 그는 우리를 위해 기도했고, 이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한다. 기도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붙든다. 나는 오늘 그 연결 안으로 들어간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간다

                          바울도 기도가 필요했다. 가장 강한 사람도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하다. 되어가는 것은 혼자가 아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된다. 모든 세대가 모든 세대의 본이 된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기도는 되어가는 훈련의 핵심이다.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한다.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는 시작이다.

                          ✦ 오늘의 한 문장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칠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무릎 꿇는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됩니다.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그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내 필요를 넘어 다른 사람의 필요로 흘러넘기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바울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필요만 앞세웠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무릎 꿇겠습니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쳐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5일 — 성도를 위한 기도

                          시편 84편

                          만군의 주님, 주님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주님의 뜰을 사모하여 쇠약하나이다.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이여, 주님의 제단 곁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님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님을 찬송하리이다.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에서 힘으로 나아가나니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주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피소서.

                          주님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대저 주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주님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주님이여,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이사야 62장

                          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그 의가 빛 같이 나타나고 그 구원이 횃불 같이 타오르기까지 하리라.

                          이방 나라들이 네 의를 보겠고,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며, 너는 주님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라.

                          너는 또 주님의 손의 아름다운 왕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할 것이요,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주님께 생각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요한복음 17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니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에게서 온 것임을 알았사오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온 줄을 참으로 알았사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에베소서 3장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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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QT | 성령의 검 — 말씀이 어둠을 뚫습니다

                            7월 4일 QT | 성령의 검 — 말씀이 어둠을 뚫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십시오. (에베소서 6장 17절 후반)

                            ✦ 함께 읽는 말씀

                            "그가 내 입을 예리한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빛난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이사야 49장 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사야 49장 6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4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요한계시록 1장 3절)

                            ✦ 말씀 앞에 서기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사야 49장에서 주의 종은 말한다. 하나님이 내 입을 날카로운 검처럼 만드셨다고. 이 검은 지혜를 표현하고, 악을 무너뜨리고, 평화의 나라를 가져온다.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같은 것을 여러 각도로 말하고 있다. 주님 안에서 강해지는 법, 빛 안에서 걷는 법, 진리의 말씀에 반응하는 법. 핵심은 하나다. 이 검을 들고 어둠이 지배하는 곳으로 나아가라.

                            ✦ 나의 고백

                            나는 말씀을 읽지만 말씀으로 싸우는 법을 모를 때가 있다. 말씀이 정보로 쌓이고, 변화의 능력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성령의 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다고. 나는 오늘 그 검을 들고 일어선다.

                            말씀은 어둠을 뚫는 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하다.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찌른다.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 그것은 정보가 아니라 능력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정보로 읽지 않고 검으로 든다.

                            자기를 부인하며 말씀을 선포한다

                            성령의 검을 드는 것은 내 의견이 아니라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내 생각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 어둠을 뚫는다. 자기 부인은 이 자리에서도 작동한다.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으로 한 사람에게 다가간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말씀으로 훈련되는 것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오늘 한 구절을 붙들고 그 검을 든다. 어둠이 지배하는 자리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의 검을 들라. 어둠이 지배하는 곳으로 나아가라."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자기 부인은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 성령의 검을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말씀을 정보로 읽고 있는가, 아니면 검으로 들고 있는가. 내 말이 앞서는 자리가 어디인가. 성령의 검이 오늘 나의 어떤 어둠을 뚫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살아있고 활력 있는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을 정보로만 쌓았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성령의 검을 들고 일어서겠습니다.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으로 한 사람에게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4일 — 성령의 검

                            시편 119편

                            주님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걸음을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의 압제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님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주의 종에게 주님의 얼굴을 비추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리오니 이는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함이니이다.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내 원수들이 주님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심이 나를 소멸하였나이다.

                            주님의 말씀이 매우 순수하므로 주님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내가 작고 비천하오나 주님의 교훈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주님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님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님의 계명들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주님의 증거들의 의로움은 영원하오니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리이다.

                            이사야 49장

                            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빛난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거니와 참으로 나의 공의는 주께 있고 나의 보응은 내 하나님께 있느니라.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되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이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기 위하여 나를 태에서부터 지으신 이 곧 나를 그의 종으로 삼으신 주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내 눈에 존귀하며 나는 네 힘이 되었느니라.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구속자 거룩하신 이 곧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주께서 이르시되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신실하신 주, 너를 택하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음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브리서 4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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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QT | 구원의 투구 — 생명이신 그분이 오셨습니다

                              7월 3일 QT | 구원의 투구 — 생명이신 그분이 오셨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구원의 투구를 받으십시오. (에베소서 6장 17절 전반)

                              ✦ 함께 읽는 말씀

                              "그가 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 머리에 투구로 삼으시며." (이사야 59장 17절)

                              "너희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13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장 5절)

                              "이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이라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장 16절)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 말씀 앞에 서기

                              구원이라는 말씀을 들으라. 죽음과 죄에서 건져내는 구원이다. 구원자가 길을 잃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오신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오셨다. 우리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나아간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살아내며,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다. 에베소서 1장 13절은 말한다.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었을 때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우리는 죽었었다. 그러나 성령이 살리셨다. 이것이 우리가 어둠에 맞서 가져가는 빛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때로 구원의 감격을 잊는다. 처음 그 생명을 받았던 순간의 경이로움이 일상 속에 묻힌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우리는 죽었었으나 살아났다고. 나는 오늘 그 구원의 실제 앞에 다시 선다.

                              구원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능력이다

                              성령이 살리셨다. 그 능력이 지금도 역사한다. 구원의 투구는 머리를 보호한다. 생각을 지킨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기억하게 한다. 나는 오늘 그 투구를 쓴다.

                              모든 세대가 모든 세대에게 본이 된다

                              구원받은 자는 구원의 메시지를 살아낸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본이 된다.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함에서. 하나님이 시작하신 그 일이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진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구원의 투구를 쓴다는 것은 내가 구원받은 자임을 매일 기억하는 것이다. 그 기억이 나를 일어서게 한다. 오늘 구원의 빛을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구원자가 오셨다. 우리는 그 빛을 들고 어둠으로 나아간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모든 세대가 모든 세대의 본입니다. 오늘 구원의 투구를 쓰고,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고 있는가.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사실이 오늘 나에게 어떤 능력을 주는가. 구원의 투구가 오늘 내 생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구원의 감격을 잊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구원의 투구를 쓰고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겠습니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그 빛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3일 — 구원의 투구

                              시편 98편

                              새 노래로 주님께 노래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셨음이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주님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의 공의를 뭇 나라의 목전에서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 끝까지 이르는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온 땅이여 주님께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소리를 내어 즐겁게 노래하며 찬송할지어다.

                              수금으로 주님을 노래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노래할지어다.

                              나팔과 호각 소리로 왕이신 주님 앞에 즐겁게 소리칠지어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울은 손뼉을 치고, 산들은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주님 앞에서 그러할지어다.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이사야 61장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주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것을 수선할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오직 너희는 주님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받아 자랑할 것이니라.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받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 땅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나 주가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와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그들의 자손은 이방 나라들 중에, 그들의 후손은 민족들 중에 알려질 것이요, 그들을 보는 자는 다 그들이 주께 복 받은 자손인 줄을 인정하리라.

                              내가 주님으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하나님이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누가복음 4장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에베소서 1장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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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QT | 믿음의 방패 — 주님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7월 2일 QT | 믿음의 방패 — 주님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

                                ✦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시편 28편 7절)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신 반석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시편 18편 2절)

                                "너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1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장 8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행진 중이다. 그러나 원수가 반격한다. 거짓말하고, 계략을 꾸미고, 고발하고, 상처를 입히고, 분열시킨다. 방패는 거짓과 적대감의 반격 앞에서 보호하는 무기다. 그 방패의 근거는 주님 자신이시다. 시편 18편에서 다윗은 안전한 장소의 모든 은유를 쌓아 올린다. 반석, 요새, 방패, 구원의 뿔, 높은 망대. 이것이 믿음의 방패를 드는 모습이다. 주님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는 것. 그리스도가 방패를 드신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원수의 불화살 앞에서 흔들릴 때가 있다. 거짓 고발 앞에서, 관계의 분열 앞에서, 반복되는 실패감 앞에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주님이 나의 방패이시라고. 믿음은 그분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는 것이다. 나는 오늘 그 방패를 든다.

                                주님이 방패이시다

                                믿음의 방패는 내 의지력이 아니다. 주님 자신이 방패이시다. 믿음은 그분을 향해 바라보는 것이다. 원수의 불화살이 날아올 때, 나는 내 안을 보지 않고 그분을 바라본다. 그것이 방패를 드는 것이다.

                                거짓이 지배하는 곳에 마귀가 있다

                                거짓말과 적대감이 관계를 지배하는 곳에 마귀가 있다. 나는 오늘 내 관계 안에 어떤 거짓이 자리 잡고 있는지 직시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진리의 방패를 든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되어가는 훈련은 원수의 반격 속에서도 계속된다. 흔들려도 돌아오는 것이 훈련이다. 포기하려는 나를 내려놓는 그 순간이 다시 시작이다. 오늘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믿음은 방패를 만들지 않는다. 방패이신 주님을 바라본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흔들려도 돌아오는 것이 훈련입니다. 오늘 믿음의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불화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거짓말과 고발 앞에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이 나의 방패이시라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나의 반석이시고 방패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원수의 불화살 앞에서 흔들렸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믿음의 방패를 들겠습니다. 내 의지가 아니라 주님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겠습니다. 되어가는 중에도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2일 — 믿음의 방패

                                시편 18편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내가 피하는 나의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내가 찬양받으실 주님께 부르짖으니, 내가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강물이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나를 맞이하였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주님께 부르짖으며, 나의 하나님께 울부짖었더니, 그가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셨고, 나의 부르짖음이 그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습니다.

                                이에 땅이 흔들리고 떨며, 산들의 터도 요동하며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소멸하니,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둠이 짙었도다.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솟아오르셨도다.

                                그가 어둠을 자기의 은신처로 삼으심이여, 장막 삼으심은 물의 어둠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이로다.

                                그 앞에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주님이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격파하셨도다.

                                이럴 때에 물의 근원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나이다. 주님의 꾸지람으로 말미암음이요 주님의 콧김으로 말미암음이로다.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잡아 많은 물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세었음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주님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이사야 41장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니,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마가복음 4장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혀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에베소서 6장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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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QT | 평화의 복음 — 그분의 발이 아름답습니다

                                  7월 1일 QT | 평화의 복음 — 그분의 발이 아름답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평화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발에 신을 신으십시오. (에베소서 6장 15절)

                                  ✦ 함께 읽는 말씀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장 7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장 14절)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로마서 16장 20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9절)

                                  ✦ 말씀 앞에 서기

                                  평화의 복음은 에베소서의 중심 주제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님과 서로에게 화해시키는 복음이다. 이 복음 안에서 관계가 회복되고, 용서가 분노를 이기고, 서로에 대한 친절의 공동체가 세워진다. 그 신발을 신은 분은 이사야가 예언한 주님이시다. 직접 오셔서 위로와 구속을 가져오시는 분. 그 발이 아름다운 것은 그분이 가져오시는 소식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평화의 복음이시다. 그분은 지금 행진 중이시다. 일어서서 그분과 함께하라.

                                  ✦ 나의 고백

                                  나는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만드는 일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화해보다 회피가 쉽고, 용서보다 거리 두기가 편하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다고. 나는 오늘 그 신발을 신고 일어선다.

                                  평화의 복음은 관계를 회복시킨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시키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회복시킨다. 중간에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곳에 복음이 있다. 나는 오늘 그 화해의 능력을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다.

                                  아름다운 발은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다

                                  이사야는 말한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그 발은 멀리 있는 발이 아니다. 오늘 내가 걸어가는 발이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 아름답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된다. 평화의 신발을 신는 것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다. 매일 다시 신는 것이다. 오늘 그 발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평화의 복음을 신은 발로 일어서라. 그분이 행진 중이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습니다. 오늘 그 발로 일어서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관계에서 화해를 미루고 있는가.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다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용기를 주는가.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 되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평화의 복음으로 우리를 화해시키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화해보다 회피를 택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음을 믿고 일어서겠습니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1일 — 평화의 복음

                                  시편 85편

                                  주님, 주님께서는 이 땅을 돌보시어 번영하게 하셨습니다. 야곱의 운명을 되돌려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고, 주님의 맹렬한 진노에서 돌아서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에게 향하신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겠습니까? 대대로 진노를 품으시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살리셔서, 주님의 백성이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주님의 구원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에게, 주님의 성도들에게 평화를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는 어리석은 길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으로 주님의 구원이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으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물 것입니다.

                                  사랑과 진실이 서로 만나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을 맞출 것입니다.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의가 하늘에서 굽어볼 것입니다.

                                  주님께서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니, 우리 땅이 그 열매를 낼 것입니다.

                                  의가 주님 앞에 서서 걸어갈 것이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평화가 올 것입니다.

                                  이사야 52장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주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쁘게 노래할지어다. 이는 주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주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 끝까지 모든 자가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로다.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오라. 주님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듯 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님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의 후군이 되실 것임이니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전에는 그의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양이 사람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그가 많은 나라를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누가복음 2장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 곁에 서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에베소서 2장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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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QT | 시작하신 분이 완성하십니다 — 그분의 신실하심이 나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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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편 8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장 29절)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3장 3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절~39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8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나님은 시작하신 일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계신 목자이시다. 우주와 교회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우리를 우리 자신의 방식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우리 삶에 다른 누군가가 일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 그분이 시작하신 선한 일을 반드시 완성하실 것이다. 이것이 오늘의 선언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때로 스스로 포기한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고, 너무 늦었다고,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시작하신 분이 완성하신다고. 나의 신실함이 아니라 그분의 신실하심이 나의 소망이다. 나는 오늘 그 확신 위에 다시 선다.

                                    그분은 나를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 자신의 방식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살아계신 목자이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걸으신다. 내가 포기하려는 그 자리에서 그분은 일하고 계신다. 나는 오늘 그 동행을 신뢰한다.

                                    시작하신 선한 일은 반드시 완성된다

                                    내 삶에 선한 일이 시작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그것은 내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다른 누군가가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다. 그분은 결승선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복음이 붙든 삶은 그분의 신실하심을 붙든다

                                    오늘 간증은 선언한다. 평생의 할 일은 목자라고. 그 고백의 근거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었다. 두 동생을 잃고, 목원을 기다리고, 무게를 혼자 지던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셨다는 확신이었다.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된다.

                                    ✦ 오늘의 한 문장

                                    "그분이 시작하셨다. 그분이 완성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확신이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포기하려는 나를 내려놓고,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자리에서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가. 내 삶에 하나님이 시작하신 선한 일의 증거가 있는가. 그분의 신실하심이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반드시 완성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스스로 포기하려 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도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목자이신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말씀이 생명으로 빛나고, 소망으로 깊어지고, 나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소서. 복음이 내 생애 전체를 붙들게 하시고, 그 삶이 제자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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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QT | 은혜의 삼중 선물 — 과거, 현재, 미래의 은혜

                                      6월 29일 QT | 은혜의 삼중 선물 — 과거, 현재, 미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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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말씀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한복음 1장 16절)

                                      ✦ 함께 읽는 말씀

                                      "그가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장 9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4장 16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절~39절)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장 4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 말씀 앞에 서기

                                      은혜는 과거형이고, 현재형이고, 미래형이다. 과거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사역이다. 그분은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 내려오셨다. 사랑 외에 모든 것을 비우셨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죄책감과 실패감으로 짓눌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과거의 은혜다. 과거의 은혜는 자비의 문이다. 화해된 관계를 선언한다. 현재의 은혜는 하나님이 지금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준비되어 계시고, 기꺼이 도우시고, 지금 이 순간 역사하신다. 미래의 은혜는 하나님이 반드시 오신다는 것이다. 지금 잘못된 모든 것이 바로잡힐 것이다. 모든 눈물이 닦일 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은혜가 필요한지 모를 때가 있다. 죄책감 앞에서는 과거의 은혜가 필요하고, 두려움 앞에서는 현재의 은혜가 필요하고, 절망 앞에서는 미래의 은혜가 필요하다. 나는 오늘 그 삼중의 은혜 앞에 다시 선다.

                                      과거의 은혜 — 자비의 문

                                      죄책감과 실패감으로 짓눌릴 때, 과거의 은혜가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죽으셨다고. 칭의와 양자됨과 중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내가 실패했다는 느낌이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과거의 은혜는 더 큰 사실을 선언한다. 관계가 이미 화해되었다고.

                                      현재의 은혜 —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 이 자리에 계신다. 준비되어 계시고, 기꺼이 도우시고, 지금 역사하신다. 현재의 은혜는 내가 마주한 것들을 위해 나를 지키시고 강하게 하신다. 나는 오늘 그 현재의 도움을 구한다.

                                      미래의 은혜 — 반드시 오실 하나님

                                      지금 잘못된 모든 것은 반드시 바로잡힌다. 모든 눈물이 닦일 것이다. 지금 어려운 것들이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된다. 미래의 은혜가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

                                      ✦ 오늘의 한 문장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의 치료제는 오직 은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은혜."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은혜가 되어가는 나를 붙들고 있습니다. 오늘 그 은혜를 붙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은혜가 가장 필요한가. 죄책감 앞에서 과거의 은혜를 붙들고 있는가. 두려움 앞에서 현재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절망 앞에서 미래의 은혜를 바라보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그리스도의 충만함에서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과거의 은혜로 나의 죄책감을 씻어주소서. 현재의 은혜로 오늘 내가 마주한 것들 앞에서 강하게 하소서. 미래의 은혜로 지금의 어려움 너머를 바라보게 하소서. 복음이 내 생애 전체를 붙들게 하시고, 그 삶이 제자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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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 QT | 말씀의 거울 — 성경은 살아있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6월 28일 QT | 말씀의 거울 — 성경은 살아있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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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주님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니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살겠나이다. (시편 119편 144절)

                                        ✦ 함께 읽는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장 1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8절)

                                        ✦ 말씀 앞에 서기

                                        성경은 추상적인 교리집이 아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다. 고난과 자비, 선택과 씨름, 소망과 실패가 담긴 실제 삶의 이야기다. 그 사람들이 당시에 무엇을 마주했는가.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드러내셨는가. 오늘의 구체적인 상황이 그때와 똑같지는 않지만, 공통된 주제는 언제나 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두 번 다시 똑같은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시지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다. 성경은 그 하나님을 보여준다. 잘못을 바로잡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말씀하시는 생명의 주를.

                                        ✦ 나의 고백

                                        나는 성경을 읽을 때 정보를 얻으려 한다. 지식을 쌓으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인격으로 만나는 자리라고. 나는 오늘 성경 앞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다시 선다.

                                        성경은 살아있는 사람의 이야기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그들도 거짓말에 유혹받았고, 잘못된 선택을 했고, 추하고 복잡한 방식으로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 들어오셨다. 구속적으로, 실제로. 나는 오늘 그 이야기 안에서 나 자신을 본다.

                                        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을 드러낸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격과 약속과 방식과 뜻을 드러낸다.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간의 조건 안으로 들어오신 이야기다. 그 말씀이 오늘 나에게 필요한 지혜를 말씀하신다. 나는 오늘 그 말씀 앞에 귀를 열고 선다.

                                        제자도의 목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그들은 주님을 필요로 하고, 주님을 구하고, 주님께 돌아섰다. 그리고 그 정점에 예수님이 계신다. 우리의 연약함에 손 닿으신 분, 은혜와 진리와 영광이 충만하신 분.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된다.

                                        ✦ 오늘의 한 문장

                                        "성경은 실제 삶의 무대 위에서 하나님의 인격과 약속을 드러낸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제 평생의 할 일은 '목자'입니다." —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됩니다. 오늘 말씀 앞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서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성경을 정보로 읽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인격으로 만나는 자리로 나아가고 있는가. 오늘 말씀 안에서 내가 마주하고 있는 구체적인 상황과 공명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제자도의 목표인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것이 오늘 나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영원히 의로우신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경을 정보로만 읽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말씀 앞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나의 씨름과 선택과 소망 안에서 하나님의 인격과 약속을 발견하게 하소서. 복음이 내 생애 전체를 붙들게 하시고, 그 삶이 제자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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