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QT | 믿음의 방패 — 주님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7월 2일 QT | 믿음의 방패 — 주님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

✦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시편 28편 7절)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신 반석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시편 18편 2절)

"너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1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장 8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행진 중이다. 그러나 원수가 반격한다. 거짓말하고, 계략을 꾸미고, 고발하고, 상처를 입히고, 분열시킨다. 방패는 거짓과 적대감의 반격 앞에서 보호하는 무기다. 그 방패의 근거는 주님 자신이시다. 시편 18편에서 다윗은 안전한 장소의 모든 은유를 쌓아 올린다. 반석, 요새, 방패, 구원의 뿔, 높은 망대. 이것이 믿음의 방패를 드는 모습이다. 주님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는 것. 그리스도가 방패를 드신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원수의 불화살 앞에서 흔들릴 때가 있다. 거짓 고발 앞에서, 관계의 분열 앞에서, 반복되는 실패감 앞에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주님이 나의 방패이시라고. 믿음은 그분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는 것이다. 나는 오늘 그 방패를 든다.

주님이 방패이시다

믿음의 방패는 내 의지력이 아니다. 주님 자신이 방패이시다. 믿음은 그분을 향해 바라보는 것이다. 원수의 불화살이 날아올 때, 나는 내 안을 보지 않고 그분을 바라본다. 그것이 방패를 드는 것이다.

거짓이 지배하는 곳에 마귀가 있다

거짓말과 적대감이 관계를 지배하는 곳에 마귀가 있다. 나는 오늘 내 관계 안에 어떤 거짓이 자리 잡고 있는지 직시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진리의 방패를 든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되어가는 훈련은 원수의 반격 속에서도 계속된다. 흔들려도 돌아오는 것이 훈련이다. 포기하려는 나를 내려놓는 그 순간이 다시 시작이다. 오늘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믿음은 방패를 만들지 않는다. 방패이신 주님을 바라본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흔들려도 돌아오는 것이 훈련입니다. 오늘 믿음의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불화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거짓말과 고발 앞에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이 나의 방패이시라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나의 반석이시고 방패이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원수의 불화살 앞에서 흔들렸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믿음의 방패를 들겠습니다. 내 의지가 아니라 주님을 향해 신뢰로 바라보겠습니다. 되어가는 중에도 방패를 들고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2일 — 믿음의 방패

시편 18편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내가 피하는 나의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내가 찬양받으실 주님께 부르짖으니, 내가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강물이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나를 맞이하였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주님께 부르짖으며, 나의 하나님께 울부짖었더니, 그가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셨고, 나의 부르짖음이 그 앞에 이르러 그의 귀에 들렸습니다.

이에 땅이 흔들리고 떨며, 산들의 터도 요동하며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소멸하니,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둠이 짙었도다.

그룹을 타고 다니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솟아오르셨도다.

그가 어둠을 자기의 은신처로 삼으심이여, 장막 삼으심은 물의 어둠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이로다.

그 앞에 광채로 말미암아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주님이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격파하셨도다.

이럴 때에 물의 근원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나이다. 주님의 꾸지람으로 말미암음이요 주님의 콧김으로 말미암음이로다.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잡아 많은 물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세었음이로다.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주님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이사야 41장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니,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마가복음 4장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혀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에베소서 6장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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