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QT | 평화의 복음 — 그분의 발이 아름답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평화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발에 신을 신으십시오. (에베소서 6장 15절)
✦ 함께 읽는 말씀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장 7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장 14절)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로마서 16장 20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9절)
✦ 말씀 앞에 서기
평화의 복음은 에베소서의 중심 주제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님과 서로에게 화해시키는 복음이다. 이 복음 안에서 관계가 회복되고, 용서가 분노를 이기고, 서로에 대한 친절의 공동체가 세워진다. 그 신발을 신은 분은 이사야가 예언한 주님이시다. 직접 오셔서 위로와 구속을 가져오시는 분. 그 발이 아름다운 것은 그분이 가져오시는 소식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평화의 복음이시다. 그분은 지금 행진 중이시다. 일어서서 그분과 함께하라.
✦ 나의 고백
나는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만드는 일을 두려워할 때가 있다. 화해보다 회피가 쉽고, 용서보다 거리 두기가 편하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다고. 나는 오늘 그 신발을 신고 일어선다.
평화의 복음은 관계를 회복시킨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시키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회복시킨다. 중간에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곳에 복음이 있다. 나는 오늘 그 화해의 능력을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다.
아름다운 발은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다
이사야는 말한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그 발은 멀리 있는 발이 아니다. 오늘 내가 걸어가는 발이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 아름답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복음이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붙들 때, 그 삶이 곧 제자의 증거가 된다. 평화의 신발을 신는 것은 한 번의 결단이 아니다. 매일 다시 신는 것이다. 오늘 그 발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
✦ 오늘의 한 문장
"평화의 복음을 신은 발로 일어서라. 그분이 행진 중이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습니다. 오늘 그 발로 일어서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관계에서 화해를 미루고 있는가.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다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용기를 주는가.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복음을 가져가는 발이 되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평화의 복음으로 우리를 화해시키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화해보다 회피를 택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평화의 복음이 내 발에 신겨져 있음을 믿고 일어서겠습니다.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