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QT |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 —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7월 16일 QT |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 — 우리는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장 15절~16절)

✦ 함께 읽는 말씀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잠언 27장 17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장 9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장 35절)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여러분은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32절)

✦ 말씀 앞에 서기

주님의 백성은 서로 성장하도록 돕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서로를 알고 알려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서로를 상담하고 서로의 삶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고 형제자매로서, 목자와 양으로서 차이를 만들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이시다. 핵심을 꿰뚫으신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형상이다. 교회가 지혜로운 사랑의 공동체가 될 때 기쁨이 있다.

✦ 나의 고백

나는 공동체 안에서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 때가 있다. 서로를 진짜 알기보다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우리는 함께 자라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서로의 삶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나는 오늘 그 부르심 앞에 다시 선다.

공적 설교만큼 개인적 대화가 중요하다

강단에서의 공적 사역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화 안에서의 인격적 사역도 똑같이 중요하다. 교회 안에서 대화의 질이 공적 사역이 그리스도의 목표를 이루는지 실패하는지의 증거다. 나는 오늘 그 대화의 자리로 들어간다.

우리는 모두 상담자다

우리 모두는 항상 상담자다. 어리석든 지혜롭든. 예수님의 관점에서 모든 사람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예수님의 형상이다. 그 변화가 교회를 지혜로운 사랑의 공동체로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으로만 심지 않으신다.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신다.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몸을 자라게 하신다.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워지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다.

✦ 오늘의 한 문장

"교회 안에서 대화의 질이 공적 사역이 성공하는지 실패하는지의 증거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그들을 심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십니다. 오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한 사람을 세우는 자리에 서겠습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공동체 안에서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고 있는가. 오늘 내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하나님이 나를 공동체 안에 심으신 목적이 오늘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우리를 공동체 안에 함께 심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렀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한 사람을 세우는 자리로 들어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는 뽑히지 않도록 서로를 붙드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잠언 27장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고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은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드러내어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가 상처를 주는 것은 진실함에서 온 것이라 그것이 신실하나 원수가 입을 맞추는 것은 허위에서 온 것이니라.

배부른 자는 꿀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도 단 것이니라.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유리하는 새와 같으니라.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네 친구와 네 아버지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가 어려울 때에 형제의 집에 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13장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주님이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님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에베소서 4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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