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QT | 두려움 — 두려워하지 말라, 나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마태복음 14장 27절)
✦ 함께 읽는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 6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 말씀 앞에 서기
성경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명령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다. 위로의 음성이다. 우리가 씨름하는 자리를 향해 말씀하시는 음성이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연약하고 취약하고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불안은 압도적이고 통제 불가능한 무언가에 대한 반응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뢰할 이유를 주신다. 그분이 시작하셨고, 완성하실 것이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있다.
✦ 나의 고백
나는 두려움 앞에서 자주 무너진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위협받을 때,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분이 여기 계신다고. 나는 오늘 그 음성 앞에 다시 선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이유가 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연약하다. 두려움은 현실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뢰할 이유를 주신다.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것이다. 내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다. 나는 오늘 더 좋은 이유를 붙든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파송이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걷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 말씀이 제자들을 배 밖으로 나오게 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위로이면서 동시에 파송이다. 나는 오늘 그 파송 앞에 선다.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먼저 가셨다
군중은 두려움 앞에서 자기를 보호했다. 예수님은 두려움을 넘어 한 사람에게 먼저 가셨다. 믿음이 두려움을 이길 때, 우리는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는 오늘 그 눈을 구한다.
✦ 오늘의 한 문장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은 위로이자 파송입니다. 오늘 두려움을 내려놓고,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는가. 그 두려움이 나를 어떻게 움츠러들게 하고 있는가. 두려워하지 않을 더 좋은 이유가 오늘 나에게 어떤 담대함을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두려움 앞에서 무너졌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것이라는 확신 위에 서겠습니다. 두려움을 넘어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27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나의 대적들과 원수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들 때문에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내 생명을 내 대적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불의를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하였나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것을 확신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영혼이 피곤하였으리로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이사야 41장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고 말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재판하자.
누가 동쪽에서 사람을 일깨웠으며 공의로 그를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세웠느냐. 그에게 나라들을 돌리게 하고 왕들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여 그들이 그의 칼에 티끌 같고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밟아 보지 못한 길을 발로 행하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강하라 하는도다.
목공은 금장색을 격려하며 망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격려하며 그가 납땜질을 잘 한다 하여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못으로 박나니라.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될 것이니,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버러지 같은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니라.
마태복음 14장
그 때에 헤롯 왕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그 어머니의 시킴을 받아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고 명령하고,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그 여자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가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알리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하거늘,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빌립보서 4장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