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QT | 은혜의 말 —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습니다

7월 6일 QT | 은혜의 말 —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장 24절)

✦ 함께 읽는 말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장 6절)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야고보서 5장 19절~20절)

"온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장 1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장 15절)

"너희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지 않게 하고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좋은 말을 해서,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9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도록 부름받았다. 도움이 되는 말은 대개 짧고 달다. 한두 줄의 말씀이 차이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다. 그 사람이 말씀 안에서 자신을 보도록 돕는 것이다. 누군가가 씨름할 때 말씀으로 도덕적 지형을 그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씨름을 하나님의 약속의 다양함과 은혜에 항상 연결하는 것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누군가를 도우려 할 때 너무 많은 말을 할 때가 있다. 내 지혜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선한 말은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된다고. 나는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자리에 선다.

짧고 달콤한 말이 차이를 만든다

도움이 되는 말은 길지 않다. 한두 줄의 말씀이 긴 설명보다 깊이 닿는다. 나는 오늘 많은 말보다 하나의 은혜로운 말을 준비한다. 그것이 선한 말의 시작이다.

씨름을 하나님의 은혜에 연결한다

누군가의 씨름을 마주할 때, 도덕적 판단보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연결하는 것이 먼저다. 그 사람의 삶을 말씀 안에 넣어주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한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선한 말을 하는 것도 훈련이다. 되어가는 과정 안에 있다. 오늘 한 사람에게 꿀처럼 달고 생명처럼 깊은 한 마디를 전한다. 그것이 본이 되는 삶의 시작이다.

✦ 오늘의 한 문장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라. 그 말이 꿀처럼 달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선한 말은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됩니다. 오늘 내 지혜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누군가를 도우려 할 때 내 말이 앞서는가, 아니면 그분의 은혜를 전하고 있는가. 오늘 내가 전할 수 있는 짧고 달콤한 한 마디는 무엇인가. 누군가의 씨름을 하나님의 약속에 연결하는 자리가 오늘 어디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선한 말이 꿀처럼 달고 뼈에 양약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지혜로 해결하려 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되어가는 모습 그대로 한 사람에게 은혜의 말 한 마디를 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6일 — 은혜의 말

시편 19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주님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주님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주님을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주님의 법도는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님이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잠언 16장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는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4장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야고보서 1장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님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골로새서 3장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님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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