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QT | 성도를 위한 기도 —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장 18절)
✦ 함께 읽는 말씀
"그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에베소서 3장 14절~16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범하지 아니하고." (사무엘상 12장 23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야고보서 5장 15절)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누가복음 22장 32절)
✦ 말씀 앞에 서기
믿음은 하나님의 진리에 반응하여 다른 사람의 실제 필요를 위해 중보한다. 바울은 우리를 위해 기도했다.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임재를 알게 되기를. 그는 각자가 주님 안에서 강해지기를 촉구했다. 이제 개인적 필요가 다른 이들의 필요에 대한 관심으로 흘러넘친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바울 자신이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맨 앞줄에 선다. 그도 우리만큼 주님의 도움이 필요했다.
✦ 나의 고백
나는 기도할 때 내 필요가 먼저다.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뒤로 밀린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믿음은 사랑으로 흘러넘친다고. 나는 오늘 내 필요를 넘어 한 사람을 위해 무릎 꿇는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기도는 나를 위한 것에서 시작해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으로 넘어간다. 바울도 그랬다. 그는 우리를 위해 기도했고, 이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한다. 기도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붙든다. 나는 오늘 그 연결 안으로 들어간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간다
바울도 기도가 필요했다. 가장 강한 사람도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하다. 되어가는 것은 혼자가 아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된다. 모든 세대가 모든 세대의 본이 된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기도는 되어가는 훈련의 핵심이다.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한다.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는 시작이다.
✦ 오늘의 한 문장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칠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무릎 꿇는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되어가는 중입니다." —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됩니다.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그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내 필요를 넘어 다른 사람의 필요로 흘러넘기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오늘 나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바울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필요만 앞세웠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무릎 꿇겠습니다. 믿음이 사랑으로 흘러넘쳐 공동체 안에서 함께 되어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7월 5일 — 성도를 위한 기도
시편 84편
만군의 주님, 주님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주님의 뜰을 사모하여 쇠약하나이다.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이여, 주님의 제단 곁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님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님을 찬송하리이다.
주님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에서 힘으로 나아가나니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주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피소서.
주님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대저 주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주님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주님이여,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이사야 62장
나는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그 의가 빛 같이 나타나고 그 구원이 횃불 같이 타오르기까지 하리라.
이방 나라들이 네 의를 보겠고,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며, 너는 주님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라.
너는 또 주님의 손의 아름다운 왕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할 것이요,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주님께 생각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요한복음 17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니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에게서 온 것임을 알았사오니,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온 줄을 참으로 알았사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에베소서 3장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