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QT | 때에 맞는 말 — 한 마디가 생명을 세웁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골로새서 4장 6절)
✦ 함께 읽는 말씀
"너희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지 않게 하고 덕을 세우는 데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좋은 말을 해서,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9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장 1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장 21절)
"온유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5장 4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린도전서 11장 1절)
✦ 말씀 앞에 서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말로 크게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다. 그들의 씨름과 목표와 경험을 듣는 것이 우리를 세워주고 격려해준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섬길 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지혜로운가.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가. 우리는 예수님께 사람들을 연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말이 그 순간의 필요에 따라 덕을 세우는 말이 되도록. 우리는 서로를 알도록 지음받았다. 고립될 때 우리는 번성할 수 없다. 변화는 평생의 과정이다. 이것이 다음 걸음을 내딛고 다음 도움의 말을 하게 하는 소망이다.
✦ 나의 고백
나는 말이 많을 때가 있다. 침묵보다 말이 편하고,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때에 맞는 한 마디가 생명을 세운다고. 나는 오늘 말하기 전에 먼저 듣는 자리에 선다.
한 마디가 다르게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
군중은 "왜 저 사람에게 가시는가"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삭개오야"라고 이름을 부르셨다. 다르게 묻는 것이 다르게 사는 시작이다. 오늘 나는 안부 확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리로 들어가는 질문을 한다.
말은 상대방의 필요에 맞추는 것이다
때에 맞는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다. 그 순간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그 사람의 씨름을 연결하는 말이다. 나는 오늘 내 말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말을 준비한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때에 맞는 말씀을 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이 한 마디가 삭개오의 인생을 바꾸었다. 때에 맞는 말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생명을 세운다.
✦ 오늘의 한 문장
"때에 맞는 말은 그 사람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때에 맞는 한 마디가 생명을 세웁니다. 오늘 그분의 말씀으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말하기 전에 먼저 듣고 있는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인가,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인가. 오늘 내가 한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때에 맞는 한 마디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때에 맞는 말로 생명을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말이 앞섰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먼저 듣고, 그분의 은혜를 전하는 말을 하게 하소서.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때에 맞는 한 마디를 건네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5편
주님, 주님의 장막에 머무를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님의 거룩한 산에 살 사람은 누구입니까.
흠 없이 걸으며 의를 행하고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
혀로 남을 헐뜯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는 자.
그의 눈에 악한 자는 멸시를 받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자. 그가 서약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고한 자를 해치지 않는 자.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잠언 10장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머니의 근심이니라.
불의한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의인의 영혼은 주림에서 건지심을 받느니라.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유하게 되느니라.
슬기로운 아들은 여름에 거두느니라 그러나 수치를 끼치는 아들은 추수 때에 자느니라.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니와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로다.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깝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니라.
입술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흐르는 시내와 같으니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없느니라.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누가복음 19장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삭개오라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는 세리장이요 부자였다.
그는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하였으나 키가 작아서 무리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예수가 지나가시는 것을 보려고 앞으로 달려가서 뽕나무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러서 위를 쳐다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묵어야 하겠다.
삭개오는 얼른 내려와 기뻐하며 예수를 영접하였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모두 수군거리며 말하기를 그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였다.
삭개오는 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에게서 무엇을 강탈한 일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
에베소서 4장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