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어떤 폭풍도 끊지 못하는 그 사랑의 닻" (롬 8)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어떤 폭풍도 끊지 못하는 그 사랑의 닻

"Neither death nor life...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Romans 8:38-39)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장 35절)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장 4절)

주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편 18절)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아는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이 없는 평탄한 길을 약속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험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결코 나를 혼자 두지 않으시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삶의 문제들이 나를 옥죄어 올 때, 나는 이 끊어지지 않는 사랑의 약속에 나를 묶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일지 모르나, 주님께는 가장 존귀한 자임을 기억하며 내 모든 슬픔과 질문을 안고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나아갑니다.

1. 고난을 뚫고 흐르는 영원한 사랑의 확신 나는 환난과 곤고, 박해와 위험이 닥칠 때 그것을 하나님이 나를 떠나신 증거로 보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어둠조차 주님의 사랑을 가로막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더욱 주님께 매달립니다. 죽음이나 생명, 현재나 장래의 그 어떤 일도 나를 향한 주님의 열정을 꺾을 수 없음을 믿기에, 나는 오늘 마주한 고난 너머에서 여전히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신뢰합니다.

2. 소외된 자를 찾으시는 주님의 세심한 돌봄 성공하고 똑똑한 자들이 아닌, 작고 힘없는 자들을 주목하셨던 예수님의 시선이 오늘 나를 향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내가 가장 무력하고 외로운 자리에 있을 때, 주님은 지혜와 부드러움으로 나를 대하십니다. 주님이 누가복음의 수많은 약자를 고치고 위로하셨던 그 방식 그대로 지금 나의 아픔을 만지고 계심을 기억하며, 주님의 세밀한 사랑 안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3. 주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승리의 마음 나는 내 안의 두려움과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신, 주님의 약속으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쟁취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완성하신 선물입니다. 그 견고한 사랑이 내 인생의 최종적인 승리를 보장하고 있음을 선포하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선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None of these things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이러한 것들 중 어느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삶에 밀려오는 어떤 환난이나 곤고함도 저를 향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서 결코 끊어낼 수 없음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일어서게 하소서.

무력하고 소외된 자들을 따뜻하게 품으셨던 주님의 손길이 오늘 제 고단한 영혼을 만져 주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참된 안식과 평안을 허락하소서.

Lord, let me rise boldly today, fully assured that no trouble or hardship can ever separate me from Your great love that holds me so firmly in Christ Jesus.

May Your tender hand that embraced the powerless touch my weary soul today, and grant me the true rest and peace that can only be found within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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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 안에 머물기" (요일 4)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 안에 머물기

"Lord, I meditate on the wonderful ways You love and care for me. You are my refuge and the one who forgives all my sins. Help me to respond to Your love by trusting You with my whole life, and teach me to love others just as You have loved me." (Reflecting on 1 John 4:7-8)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8절)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편 3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9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나는 오늘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세밀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내가 주님을 찾기 전부터 이미 나를 지켜보셨고, 내 아픔을 피난처 되어 안아주신 그 은혜가 나의 메마른 마음을 적십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주신 그 압도적인 사랑에 나의 전 존재로 응답하며, 오늘도 주님과 손잡고 사랑의 길을 걷기로 결단합니다.

1. 나를 대하시는 주님의 방식 묵상하기

주님과의 친밀함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주님이 내 삶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는 데서 옵니다. 주님은 나를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며, 나의 신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입니다. 매일 아침 새롭게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자비를 묵상할 때, 내 영혼은 비로소 안식을 누리며 주님을 더욱 깊이 신뢰하게 됩니다.

2. 사랑의 동력이 되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때, 나는 내가 받은 사랑의 크기를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할 때, 비로소 내 안에는 다른 이를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은혜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3. 한 걸음씩 사랑을 배워가는 여정

주님은 나를 단번에 완벽한 사람으로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한 걸음씩 주님을 닮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갈등 속에서도 용서를 선택하고, 미움 대신 친절을 베풀 수 있도록 성령께서 내 발걸음을 붙들어 주소서. 주님이 나와 동행하시며 보여주신 그 사랑의 본을 따라, 나 또한 세상에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작은 사랑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How do you seek intimacy with God? Meditate on the way he treats you. Love for others will come as you experience the love of your Father in heaven.”
”나는 어떻게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구할 수 있을까요? 주님이 나를 대하시는 방식을 묵상하십시오. 타인을 향한 사랑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할 때 흘러나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You are never out of sight or out of mind to God (Psalm 139:7-10).

  • He creates intimacy with you by the way he treats you (Isaiah 42:3).

  • He notices and cares about everything that happens to you (Luke 12:6-7).

  • He speaks openly about himself (John 15:15).

  • He listens to you (Psalm 6:8-9).

  • He is a refuge in the midst of your sufferings (Psalm 46).

  • He hangs in there over the long haul (Isaiah 49:14-16).

  • He laid down his life for you (John 3:16; Romans 5:6-8).

  • He forgives all your sins (Psalm 103:1-5).

  • His mercies are new every morning (Lamentations 3:22-24).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고난 중에 피난처가 되어 주시며, 날마다 새로운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제 힘으로 사랑하려 애쓰기보다, 주님이 저를 대하시는 그 사랑 안에 푹 잠기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이 채워져,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보여주신 그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me how great and wonderful Your love is. I praise Your grace for never forgetting me, becoming my refuge in suffering, and granting me new mercies every day.

Rather than trying to love by my own strength, let me be deeply immersed in the love with which You treat me. Filled with Your love, let me share the warmth You've shown me with everyone I meet today, walking in a blessed journe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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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구속의 도구가 되는 성령의 열매" (갈 5)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구속의 도구가 되는 성령의 열매

"Lord, I surrender my anger and desires to You. Fill me with Your Spirit so that my reactions may lead to redemption and restoration, just as You showed Your love through the cross. Let me care about what truly matters to You and respond with the fruit of the Spirit today." (Reflecting on Galatians 5:22-24)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에베소서 4장 26-27절)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야고보서 1장 20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5절)

나는 오늘 내 안의 정욕과 이기적인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억울함과 분노가 치밀 때마다 내 감정을 쏟아내는 대신, 나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주님의 구속적 사랑을 먼저 묵상합니다. 성령님의 다스림 안에서 나의 언어와 행동이 누군가를 무너뜨리는 칼이 아니라, 주님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분노

하나님은 죄에 대해 진노하시지만, 그 분노를 인간을 향한 파괴가 아닌 아들의 희생을 통한 구속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는 대신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회복시키셨습니다. 나 또한 누군가의 잘못을 마주할 때 보복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어떻게 이 상황을 구속적으로 변화시킬지 고민하는 지혜를 갖겠습니다.

2. 성령 충만과 구속적 반응

성령으로 충만할 때 나는 비로소 분노를 다스릴 힘을 얻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비난하지 않고도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온유함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의 성품을 만지셔서, 갈등의 현장에서 파괴적인 폭언 대신 화평을 이루는 절제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3. 예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들

성령님은 나의 시선을 사소하고 개인적인 서운함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옮겨주십니다. 나 자신의 자존심이 상한 일에는 과민 반응하면서, 정작 주님이 아파하시는 세상의 불의와 고통에는 무관심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일에 분노하며, 사랑과 믿음으로 의를 이루어가는 성숙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Becoming like God means that you will care about the things Jesus cares about—the things that truly matter in God’s world.”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 즉 하나님의 세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일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제 안의 육체적인 욕망과 혈기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저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분노가 일어나는 순간에도 주님의 구속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온유와 절제로 반응하게 하소서.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예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들에 제 마음을 쏟게 하소서. 제 삶이 주님을 닮아가는 향기로운 현장이 되어, 제가 머무는 곳마다 성령의 열매가 맺히고 화평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I crucify my worldly desires and temper on the cross. Fill me with Your Spirit so that even in moments of anger, I may respond with gentleness and self-control, remembering Your redemptive love.

Let me not be distracted by trivial matters but pour my heart into the things of God's kingdom that Jesus cares about. May my life be a fragrant scene of becoming like You, bearing the fruit of the Spirit and establishing peace wherever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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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주님을 본받는 사랑의 삶" (엡 4)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주님을 본받는 사랑의 삶

"Lord, I want to imitate Your heart of forgiveness and kindness today. Help me to let go of bitterness and anger, and instead, see others through Your eyes of mercy. Transform my reactions as I grow deeper in my relationship with You, living as Your beloved child." (Reflecting on Ephesians 4:32-5:2)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32절)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베소서 5장 1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장 32절)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에베소서 4장 31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장 4절)

나는 오늘 내 안의 솟구치는 감정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끝없는 인내와 용서를 기억할 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던 사람들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오늘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분노를 다스리는 실제적인 걸음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나는 그것을 마음속에 쌓아두거나 타인에게 쏟아붓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때로는 상관없는 이들에게 험담하며 내 정당성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 모든 방식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잘못된 분노를 건설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먼저 주님께 나아가 내 마음을 정직하게 쏟아놓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2. 나를 대하시는 주님의 방식

내가 다른 이를 용서하고 친절히 대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의 허물을 단호하게 지적하시면서도 언제나 온유함과 자비로 나를 품어주셨습니다. 그 놀라운 사랑의 방식이 내 영혼에 실제가 될 때, 비로소 나는 분노의 노예가 되지 않고 화평을 만드는 자로 살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을 본받는 자녀의 권세

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아버지를 닮아가듯, 나 또한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삶의 현장에서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물과 같습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먼저 손 내미는 행동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자녀의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Your anger will be transformed when you understand deep in your heart how God, in Christ, treats you. Be imitators of God, as beloved children.”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어떻게 대하시는지를 마음 깊이 깨달을 때 나의 분노는 변화될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과 용서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독설과 비방, 격정적인 분노를 버리게 하시고, 주님이 저를 용서하신 것같이 저도 다른 이들을 넉넉히 용서하며 친절히 대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본받는 사랑받는 자녀답게, 매 순간 사랑 가운데 행하는 향기로운 제물의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과 더 깊은 사귐을 누림으로 제 성품이 변화되고, 갈등이 있는 곳에 주님의 평화를 심는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thank You for Your great love and forgiveness toward me. Help me cast away bitterness, slander, and rage, and let me treat others with kindness and forgiveness, just as You forgave me.

As Your beloved child imitating You, let me live a life of fragrant sacrifice, walking in love every moment. May my character be transformed through deeper fellowship with You, making me an instrument of peace in the midst of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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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주님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하루" (엡 6)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주님의 능력으로 무장하는 하루

"Lord, I put on Your full armor today to stand against the world and the flesh. I choose to live in Your strength, not mine. I fasten the belt of truth and take up the shield of faith, trusting that as I humble myself before You, the enemy will flee." (Reflecting on Ephesians 6:14-18)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므로 여러분은 튼튼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정의의 가슴막이를 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에베소서 6장 14-15절)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6절)

하나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물리치십시오. 그리하면 악마는 달아날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

나를 강하게 하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나는 오늘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 힘과 지혜로는 세상의 유혹과 내 안의 욕심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주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비하신 전신갑주를 입고, 선한 목자 되신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승리하는 하루를 살기로 결단합니다.

1. 매일의 삶을 지키는 일곱 가지 무기

바울이 말한 진리, 정의, 복음, 믿음, 구원, 말씀, 그리고 기도는 특별한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나는 오늘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말씀의 검을 들었습니까? 이 평범해 보이는 경건의 훈련들이 모여 나를 흔드는 세상과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굳건히 지켜주는 강력한 힘이 됨을 믿습니다.

2.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사는 법

그리스도는 나의 힘이시며, 내가 그분의 권능 안에 머물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분노와 두려움, 현실 도피라는 감정이 나를 사로잡으려 할 때, 나는 주님이 주신 무기들을 사용하여 맞설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나를 무너뜨리려는 모든 악한 생각들을 대적하고 승리를 선포합니다.

3. 겸손이 가져오는 승리

마귀를 이기는 비결은 나의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입니다. 나를 낮추고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마귀는 나를 이기지 못하고 달아날 것입니다. 나의 무력함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의 도우심만을 구할 때, 비로소 나는 진정으로 강한 자가 되어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당당히 서 있을 수 있습니다.

“Christ is our strength, and he has provided specific ways for us to live in his strength. Resist the devil by humbling yourselves, and he will flee.”
”그리스도가 나의 힘이 되시고, 그분의 능력 안에서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그리하면 마귀는 달아날 것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주님이 주신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공격에 맞서게 하소서. 제 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권능 안에서 진리와 말씀으로 무장한 승리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겸손히 저를 낮추어 주님께 복종하오니, 저를 흔드는 모든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게 하소서. 두려움과 분노를 이기고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차비를 갖추어, 오늘 마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clothe me with Your full armor to stand against worldly temptations and spiritual attacks. Let me live as a victor, armed with truth and Your Word, relying not on my strength but on Your power alone.

As I humbly submit myself to You, let all powers of darkness flee. Overcoming fear and anger, let me be ready with the gospel of peace to be a channel of Your hope to everyone I encounter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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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하늘의 지혜로 빚어지는 삶" (약 1)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하늘의 지혜로 빚어지는 삶

"Lord, I ask for Your divine wisdom today. Open the eyes of my heart to see the world as You do. Let Your wisdom transform me into a person of peace and mercy, seeing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myself. Guide my steps in Your love." (Reflecting on James 1: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이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장 17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명철의 시작이다. (잠언 9장 10절)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잠언 2장 6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나는 오늘 내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 생각과 경험만으로는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도, 세상을 바르게 이해할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오늘 내 삶의 모든 선택 속에 하늘의 지혜가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1. 마음의 눈을 밝히는 지혜

지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알고, 나 자신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세상을 내 기준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내 삶에 얽힌 복잡한 문제들이 풀리고 참된 평안이 찾아옴을 믿습니다.

2. 관계를 회복시키는 지혜

위로부터 난 지혜는 화평하고 친절하며 자비가 가득합니다. 나는 그동안 타인을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나 불편한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습니까? 주님의 지혜는 타인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가르쳐 줍니다. 내 안의 비판과 편견을 거두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지혜를 주소서.

3. 사랑의 방향으로 걷게 하는 지혜

지혜는 나를 두려움과 미움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사랑의 방향으로 걷게 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소서. 내 삶이 주님의 지혜로 가득 차서, 머무는 곳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True wisdom is the power of love that views the world through God’s perspective and values others above oneself. Let us abandon our fear and confusion, seeking heavenly wisdom to live a life full of peace and mercy.
참된 지혜는 세상을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타인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랑의 능력입니다. 내 안의 두려움과 혼란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여 화평과 자비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제 부족함을 인정하며 후히 주시는 주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제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세상을 주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모든 악에서 저를 보호하시어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타인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겸손을 주시고, 두려움이 아닌 사랑의 선택을 하게 하소서. 제 삶이 주님의 지혜로 빚어져 화평과 자비의 열매가 가득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I admit my lack and ask for Your wisdom given generously. Enlighten my heart to see the world through Your eyes, protect me from all evil, and lead me in the path of goodness.

Grant me the humility to value others above myself and to choose love over fear. May my life be fashioned by Your wisdom, becoming Your joy, filled with the fruits of peace and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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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님께 나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고후 5)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주님께 나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Lord, I confess my half-hearted loyalties and calculated commitments. Your supreme love, dying for my sins, pierces my heart. Today, I respond with self-abandoning love. I give myself away to You, for You died and rose again for me." (Reflecting on 2 Corinthians 5:1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이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그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5절)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 올리겠습니다. (시편 118편 28절)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나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내가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로마서 16장 27절)


나는 오늘 나를 둘러싼 세상의 적당한 헌신과 미온적인 태도를 돌아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과 자기연민에 빠져 주님께 드릴 마음을 계산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그 압도적인 진리가 오늘 나의 심령을 꿰뚫고 지나가기를 소망합니다.

1. 계산된 헌신을 넘어서

세상은 늘 손해 보지 않을 만큼만 헌신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마음입니다. 적당히 믿고 적당히 따르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에 완전히 압도되어 나 자신을 쏟아붓는 삶입니다. 내 이익과 편안함을 먼저 챙기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르심에 전심으로 응답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2. 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진리

위대한 창조주께서 보잘것없는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 진리가 머리에만 머물지 않고 내 영혼과 인격을 변화시키기를 기도합니다. 아이작 왓츠가 이 진리 앞에 나 자신을 내어드린다고 고백했듯이, 나 또한 그 주체할 수 없는 은혜 앞에 나의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완전히 순복하기를 결단합니다.

3. 나를 위한 삶에서 주를 위한 삶으로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해 죽으신 이유는 이제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시간, 재능, 생명은 이제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것입니다. 매 순간 "주님, 나 자신을 내어드립니다"라고 고백하며, 내 삶의 주인이 바뀌었음을 증명하는 믿음의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But drops of grief can ne’er repay the debt of love I owe. Here, Lord, I give myself away, ‘tis all that I can do.”
”슬픔의 눈물로는 내가 진 사랑의 빚을 다 갚을 길 없으니, 주님, 여기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찬양합니다. 계산된 헌신과 미온적인 태도로 살았던 저의 지난날을 회개하며, 이제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제 삶이 더 이상 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위한 제물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가 제 영혼을 꿰뚫어, 매일 기쁨으로 저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I praise Your love on the cross, giving Your life for me. I repent of my calculated commitments and lukewarm attitude, and I resolve to follow You with a whole heart.

May my life no longer be for myself, but a sacrifice for You who died and rose on my behalf. Let Your grace pierce my soul, enabling me to live a life of joyfully giving myself away to You eve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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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히 4)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Lord, thank You for being a High Priest who understands my struggles. I bring my bad attitudes, fears, and anxieties before Your throne of grace. Let Your redeeming love and the power of the Spirit transform the hidden places of my heart today." (Reflecting on Hebrews 4:15-1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의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장 15-16절)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편 23편 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 (시편 46편 1절)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나는 오늘 나의 연약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갑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의 아픔과 시험을 친히 겪으신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 되어 주심에 안심합니다. 자격 없는 나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자비와 은혜로 맞이해 주시는 주님의 보좌가 나의 유일한 피난처임을 고백합니다.

1. 나를 동정하시는 대제사장

나의 구원자 예수님은 나의 고통을 멀리서 지켜만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내가 겪는 모든 유혹과 시련을 직접 겪으셨기에, 나의 연약함을 깊이 공감하고 동정하십니다. "나도 그 아픔을 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오늘 나의 지친 영혼에 가장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2. 은혜의 보좌로 향하는 담대함

나는 죄와 허물 때문에 주님 앞에 서기를 주저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에게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기 위해 담대히 나아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그 사랑이 은혜의 보좌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내 행위가 아닌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3. 일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진리

주님이 나를 창세 전에 선택하셨고 지금도 나를 위해 중보하신다는 위대한 진리가 내 일상의 구체적인 순간들에 영향을 미치기를 원합니다. 불평이 터져 나오는 순간,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는 그 현장 속에 주님의 자비가 흘러 들어오게 하소서. 고귀한 진리가 관념에 머물지 않고 나의 태도와 인격을 변화시키는 실제적인 능력이 되길 소망합니다.

“Let us with confidence draw near 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제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체휼해 주시는 구속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제 영혼이 주님의 형상을 닮아 자라가게 하소서.

십자가의 사랑과 중보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제 삶의 구석구석에 미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제 안의 나쁜 태도와 불안, 불평이 사라지게 하시고, 제때에 주시는 주님의 도움을 입어 오늘을 담대히 승리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I praise You as my Redeemer who knows and sympathizes with all my weaknesses. Grant me Your mercy and grace whenever I am in need, and let my soul grow into Your image.

I earnestly pray that the love of the cross and the intercession of the Spirit reach every corner of my life. May my bad attitudes, anxieties, and grumblings vanish, and let me triumph today with Your timel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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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자녀라는 정체성"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나의 이름, '자녀'

“And because you are sons, God has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crying, 'Abba! Father!'” (Galatians 4: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시편 43:1)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요한1서 3:1)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1.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 나의 정체성

내가 누구인지 정의할 때, 직업이나 재산, 가족 내의 역할이나 인맥에 의존하려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만약 나의 가치가 이런 것들에 매여 있다면, 나는 상황이 변할 때마다 끊임없이 요동치고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는 참된 정체성은 세상의 조건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나는 더 이상 상황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그분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2. 모든 역할을 바르게 수행하게 하는 힘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은 세상 도피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 속의 내 역할들을 더 잘 감당하게 하는 기초가 됩니다. 내가 아는 복음은 내가 그리스도의 피로 산 귀한 존재임을 일깨워 줍니다. 이 확신이 있을 때, 나는 직장에서의 성취나 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어떤 어둠과 악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들과 딸답게 담대하게 대처하며 주어진 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3. 언제나 은혜로우신 아버지의 계획

나의 하나님은 한순간도 빠짐없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내 삶 속에 항상 선한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미래에 어떤 얻음과 잃음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도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부여하신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당당히 오늘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세상의 역할이나 소유가 나를 정의하게 두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이 항상 내 삶에 선한 일을 행하고 계심을 믿사오니, 어떤 환경에서도 자녀다운 품위를 지키며 주님의 은혜를 흘려보내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be defined by worldly roles or possessions, but let me enjoy unshakable peace in the assurance that I am Your child, bought by the blood of Christ.

Believing that You, my Father, are always doing good in my life, empower me to maintain my dignity as Your child in any circumstance and overflow with Your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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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안락함을 넘어"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안락한 낙원을 넘어 험한 곳의 화평으로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Matthew 5:9)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14)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8)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17)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1. 평화의 왕을 따르는 화평의 대리인

내가 아는 예수님은 우리의 곤경 속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피와 땀을 흘리며 죽음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신 진정한 화평의 주권자이십니다. 주님은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를 즐기는 '평화 애호가'가 아니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난의 자리로 들어가신 적극적인 화평케 하는 자이셨습니다. 나는 너무나 쉽게 분란을 일으키거나, 반대로 필요한 갈등조차 회피하며 안일함 뒤에 숨으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평강의 왕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르는 화평의 대리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나만의 작은 낙원을 포기하는 용기

나는 종종 내 평판을 보호하고, 내 방식대로 통제할 수 있는 안락한 나만의 작은 낙원을 만들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구속이 필요한 이 세상의 고된 장소로 발을 내딛으라고 나를 부릅니다. 안락함과 명성을 지키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갈등과 아픔이 있는 실제 세상 속으로 들어가 화평의 씨앗을 심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두려워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할 때마다 즉시 회개하며 주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3. 성령이 주시는 화평의 지혜

화평을 만드는 일은 나의 성품이나 인내심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 즉 성결하고 관용하며 긍휼이 가득한 성령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내 삶의 대리인이 되셔서 나의 완악함을 녹이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머리를 높이 들고 전진할 용기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머무는 곳에서 하나님의 화평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갈등을 피해 나만의 작은 평화를 구축하려 했던 이기심을 회개하오니, 주님이 그러하셨듯 구원이 필요한 험한 곳에 기꺼이 발을 내딛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명성이나 안락함보다 주님의 평강을 전하는 일을 우선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충만하여 분쟁이 있는 곳에 화해와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Lord, I repent of my selfishness in trying to build my own little peace by avoiding conflict; as You did, make me a peacemaker who willingly steps into the hard places where redemption is needed.

Let me prioritize spreading Your peace over my own reputation or comfort, and fill me with the wisdom of the Holy Spirit to bear fruits of reconciliation and love where there is str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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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나를 내어줌"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나를 내어주고 하나님을 얻는 변화

“Then Jesus told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Matthew 16:24)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1. 변화에 저항하는 나의 자아

내가 아는 주님의 은혜는 나를 영광스러운 자녀로 재창조하려 하지만, 내 안의 뿌리 깊은 자기애는 변화에 저항합니다. 나의 본모습을 숨기고 싶어 하고, 내 방식대로 살고 싶어 하는 고집이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하지만 말씀과 성령은 끈기 있게 나를 가르치시며, 내가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 빚어지기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2. 제자의 길, 자기 부인의 십자가

제자가 된다는 것은 어제와 다른 사람이 되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내가 아는 제자의 삶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며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내 눈 속의 들보를 먼저 제거하는 겸손을 배울 때, 나는 비로소 타인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할 수 있게 됩니다. 죄의 짐을 벗고 주님을 따르는 이 변화가 진정한 자유임을 고백합니다.

3. 가장 비싼 대가와 가장 큰 보상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영적 전쟁은 결코 쉽지 않으며 그 대가는 '나 자신'이라는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 복음은 이 전쟁 뒤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기다리고 있음을 약속합니다. 나 자신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를 때 얻는 보상은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입니다. 나의 보잘것없는 자아를 내어드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소유하는 이 놀라운 교환이 오늘 내 삶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변화를 두려워하고 저항하는 내 안의 자기애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게 하소서.

나 자신을 주인 삼으려 했던 고집을 내려놓고, 그 대가로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과 하나님 자신을 얻는 영적 축복을 오늘 하루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Lord, help me crucify the self-love within me that fears and resists change, and empower me to walk the path of a true disciple who denies self and follows You daily.

Let me lay down the stubbornness of trying to be my own master, and fully enjoy the spiritual blessing of receiving Your peace and God Himself as my rewar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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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나의 결핍'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나의 결핍과 주님의 약속이 만나는 기도

“Likewise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For we do not know what to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ings too deep for words.” (Romans 8:2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7)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1. 주님을 아는 것, 기도의 가장 큰 이유

내가 기도하는 이유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 삶에 하나님의 임재와 소망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눈물을 닦아 주시고 고통을 끝내실 만왕의 왕과의 무너지지 않는 친밀함이 나에게는 가장 큰 필요입니다. 내가 드리는 진실한 기도는 결국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라는 고백으로 수렴됩니다.

2. 나의 결핍과 주님의 성품을 잇는 기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할 때, 나는 나의 근원적인 필요를 하나님의 근원적인 약속 위로 가져갑니다. 내가 아는 기도는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강함에, 나의 죽어감에 하나님의 생명을, 나의 어리석음에 하나님의 지혜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나의 취약한 현실과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이 만날 때, 기도는 비로소 구체적이고 솔직한 대화가 됩니다.

3. 성령의 중보와 찬양으로의 변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해 혼란스러울 때조차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내가 아는 성령님은 나의 서툰 간구와 혼란을 아름답고 결실 있는 열매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나의 간절한 필요에서 시작된 기도가 어느덧 주님의 선하심을 노래하는 찬양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누리는 기도의 자리에 머뭅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을 성령의 도우심에 맡기오니, 나의 결핍을 주님의 성품과 약속에 연결하는 정직한 기도가 내 안에서 시작되게 하소서.

나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만지셔서 아름다운 결실로 바꾸시고, 고통과 눈물 너머의 소망을 보게 하시는 주님과 매일 더 깊은 친밀함을 누리게 하소서.

Lord, I entrust my weakness of not knowing how to pray to the help of the Spirit; let an honest prayer begin within me, connecting my needs to Your character and promises.

Touch my confused heart and turn it into beautiful fruit, and allow me to enjoy deeper intimacy every day with You, who makes me see hope beyond pain and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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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생존을 위한 대화"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기도는 생존을 위한 정직한 대화

“But I am poor and needy; hasten to me, O God!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Lord, do not delay!” (Psalm 70: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0:5)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5)


1. 생명의 문으로서의 기도

내가 기도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기도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기도는 단순히 교양 있는 종교 행위가 아니라, 기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에서 나오는 생명의 문입니다. 나의 가난함과 궁핍함을 정직하게 대면할 때, 나는 다른 어떤 이유가 아닌 오직 살기 위해서 주님께 매달리게 됩니다.

2. 실재하시는 하나님과의 정직한 대화

기도는 내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하나님과 나누는 솔직한 대화입니다. 내가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될 때, 기도는 타오르는 정직함을 띠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 없이는 단 하루도 온전히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은 기쁨으로 나의 필요를 채우시고 내 마음을 즐겁게 하십니다.

3. 외부로부터 오는 하늘의 능력

내 안의 연약함과 내 주변의 깨어진 상황들은 나의 힘만으로는 결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 믿음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외부의 도움, 즉 하나님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삶의 목적을 깨닫는 지혜와 고난 속에서도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낼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보호와 힘을 의지하여 오늘 하루도 담대히 걷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의 가난함과 궁핍함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아뢰오니, 기도의 문을 통해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아 오늘 하루를 살아갈 지혜와 용기를 얻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는 상황들 앞에서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나의 도움이시며 건지시는 이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게 하소서.

Lord, I honestly confess my poverty and need; let me receive the power of life through the door of prayer, gaining the wisdom and courage to live through this day.

Do not let me despair before circumstances I cannot change by my own strength, but help me wait for Your response, fully trusting in God, who is my help and deliv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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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돌이킴,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선택 (렘 17)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돌이킴,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선택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trust is the LORD.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Jeremiah 17:7-8)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예레미야 17:7-8)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예레미야 2:13)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 3)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라디아서 5:25)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야고보서 4:7-8)


1. 분노와 불안의 뿌리, 하나님을 떠난 마음

내가 분노하거나 불안해하고, 자꾸만 현실에서 도망치려 할 때 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핍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내 힘으로 상황을 해결하려 하는 것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는 **'반(反)회개'**의 길입니다. 내가 아는 영적 고갈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뿌리가 사막의 떨기나무처럼 메마른 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임을 고백하며, 다시금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시선을 돌립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선택의 능력

나는 종종 감정과 행동에 갇혀 어찌할 수 없다고 느끼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에게는 이미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음을 믿습니다. 내가 아는 복음은 나에게 그리스도의 힘과 진리, 그리고 의로움이라는 실제적인 자원을 제공합니다. 나는 내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내게 주신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그분의 통치 아래 거하기를 결정합니다.

3. 성령을 따라 행하는 영적 전쟁의 승리

영적 전쟁의 핵심은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는 데 있습니다. 내가 아는 성령님은 내가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씩 내디딜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내가 주님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신뢰할 때, 나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가뭄에도 두려움 없이 푸른 잎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그리스도께 돌이키는 이 구체적인 선택을 통해 내 삶에 예비하신 승리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분노와 불안의 상황 속에서 사람이나 나의 힘을 의지하려 했던 '반회개'의 마음을 버리고,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소서.

내게 주신 그리스도의 능력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진리를 선택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Lord, help me cast away the heart of 'anti-repentance' that relies on people or my own strength in times of anger and anxiety, and let me turn my heart back to You, the fountain of living water.

Trusting in the power of Christ and the guidance of the Spirit given to me, let me not be swayed by emotions but choose Your truth to win the spiritual warfar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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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나를 얽어매는 어둠 (엡 2)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나를 얽어매는 어둠의 그물망과 하나님의 큰 사랑

“But God, being rich in mercy, because of the great love with which he loved us, even when we were dead in our trespasses, 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 (Ephesians 2:4-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에베소서 2:4-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4-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1서 2:15)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요한복음 8:44)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태복음 6:13)


1. 육체, 내면의 심리적 죄성

죄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나쁜 행동만이 아닙니다. 내가 아는 죄는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를 높이려는 끈질긴 욕망입니다. 육체라는 이름의 이 죄성은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고 나의 뜻(self-will)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게 만듭니다. 나는 나의 욕심이 죄를 낳고 자멸의 길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대면하며, 내면의 동기까지 살피시는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2. 세상, 죄를 부추기는 상황적 압력

나는 내가 속한 사회와 문화라는 상황 속에서 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기만적인 가치관과 목소리로 내 마음의 성향을 자극하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의 압력을 통해 나를 죄의 길로 유도합니다. 내가 아는 기도는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타인의 영향력에 쉽게 흔들리는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내 삶의 기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마귀의 계략과 하나님의 구원

마귀는 거짓과 유혹으로 나를 노예 삼으려 하는 실재하는 대적입니다. 원수는 나를 비난하고 눈멀게 하여 결국 파멸로 몰아가려 하지만, 내가 아는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이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어 어둠의 권세 아래 있던 나를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시험에서 건져내시고 악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손길만을 의지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내 안의 육체적 욕망과 세상의 유혹, 그리고 마귀의 궤계로부터 나를 지켜주시고, 오직 풍성한 긍휼로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는 어둠의 그물망을 벗어날 수 없사오니, 매일 아침 성령의 능력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소서.

Lord, protect me from the fleshly desires within me, the temptations of the world, and the schemes of the devil that lead to death, and let me dwell in the great love of God who made me alive.

Since I cannot escape the web of darkness by my own strength, renew me every morning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hold my heart and mind so that I do not fall into temptation.

나의 약점과 고통은 부끄러운 결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가 내 삶에 실제적인 지식과 기쁨으로 흘러 들어오는 ‘통로’가 됩니다.
”My weaknesses... open existential doors to the mercies of God.”
— Take Heart, David Pow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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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고난의 갈림길"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나의 고백] 고난의 갈림길에서 외치는 자비의 기도

“And behold, there were two blind men sitting by the roadside... they cried out all the more, 'Lord,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Matthew 20:30-31)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태복음 20:30-31)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0:5)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130:1-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태복음 12:20)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로마서 7:24-25)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1. 고난의 갈림길과 정직한 외침

내가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할 때, 그 고난은 나를 지혜의 길로 인도하거나 원망의 독으로 나를 죽이는 갈림길이 됩니다. 내가 아는 신앙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한계를 정직하게 대면하며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내 밖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정하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임을 고백합니다.

2. 비이성이 아닌 합리적인 발걸음으로서의 믿음

믿음은 아무 근거 없이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맹목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내가 아는 믿음은 나의 무력함과 결핍을 정직하게 계산한 뒤, 나를 유일하게 도울 수 있는 분을 향해 내딛는 가장 합리적인 발걸음입니다. 맹인들이 주변의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크게 소리 질렀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궁핍함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임을 믿습니다.

3. 더 큰 자비의 빛으로 마주하는 현실

세상의 문화는 모든 고통에 즉각적인 해결책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에는 사라지지 않는 악과 깊은 상처들이 존재합니다. 내가 배워야 할 것은 그러한 현실 앞에서도 정직하게 살아가는 법입니다. 비록 내가 여전히 이기적이고 죄가 많을지라도, 하나님이 자비의 손을 내게 얹으셨다는 사실이 나를 버티게 하는 힘입니다. 나는 나의 악함보다 더 큰 주님의 자비를 바라보며 오늘을 견디고 일어섭니다.


“Faith is the honest reckoning with your need for help. Learn to face down your own evil in the light of bigger mercies: ‘I am sinful, but God put his hands on me!’”

”믿음은 도움의 필요성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더 큰 자비의 빛 안에서 자신의 죄성을 직시하십시오. ‘나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내게 손을 얹으셨다!’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의 갈림길에서 원망의 독을 품지 않게 하시고, 나의 가난함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지혜를 주소서.

사라지지 않는 삶의 고통과 내 안의 연약함에 압도되지 않게 하시고, 나를 향해 멈춰 서서 부르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Lord, in the fork of the road of suffering that I cannot solve on my own, do not let me harbor the poison of resentment, but give me the wisdom to honestly confess my poverty and seek Your mercy.

Let me not be overwhelmed by the unceasing pains of life and the weakness within me, but help me fully trust in the loving hand of Jesus who stops and calls ou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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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순간속의 하나님"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베드로의 고백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람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나의 고백] 나의 모든 순간에 역동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You know when I sit down and when I rise up; you discern my thoughts from afar.” (Psalm 139:1-2)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편 139:1-2)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편 127:1)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9)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스바냐 3:17)


1. 나에게 맞추어 다가오시는 개인적인 하나님

내가 아는 하나님은 단순히 과거의 창조주나 미래의 심판주로 박제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고유한 상황과 형편에 맞추어 가장 개인적이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나에게 말을 거시는 분입니다.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밝히 아시는 주님은, 오늘도 나를 재창조하시며 나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일하고 계십니다.

2. 삶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여하시는 손길

하나님의 응답은 성경이 약속한 대로 나의 일상적인 세부 사항들 속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내가 겪는 일들과 내 주변 사람들의 삶이 펼쳐지는 과정을 볼 때, 나는 하나님의 손길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새롭게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드실 때, 내 삶의 모든 영역은 무질서한 혼란을 벗어나 하나님이 정하신 가장 적절한 속도로 흐르기 시작하며 비로소 모든 것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올바른 질서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으로 자리 잡으실 때, 모든 존재는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나는 주님 앞에서 나에게 합당한 겸손한 크기가 되고, 나를 짓누르던 거대한 압박들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재조정됩니다. 내가 아는 가장 큰 진리는 나는 작고 나를 둘러싼 압박은 크지만, 나의 하나님은 그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크시다는 사실입니다.


“God is kinetically connected to each of his people. We are small; pressures are big; God is bigger.”

”하나님은 우리 각자와 역동적으로 연결되어 계십니다. 우리는 작고 압박은 크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의 앉고 일어섬까지 세밀하게 살피시는 주님의 인격적인 사랑을 신뢰하오니,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주님의 속도에 맞춰 걷게 하소서.

내가 당면한 문제의 크기에 압도되지 않게 하시고, 그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나의 마음이 주님의 평안 안에서 올바른 질서를 찾게 하소서.

Lord, I trust in Your personal love that examines even my sitting and rising, so let me not rush in complex situations but walk in step with Your pace.

Do not let me be overwhelmed by the size of the problems I face, but help my heart find the right order in Your peace by looking to the God who is greater than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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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나를 향한 걸작품"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은 일

내가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
예수를 따르는 일
내 그물 버리고 내 사람들 뒤로하고
나를 부르신 주님과 동행하는 일

나의 평생에 소원하는 일
예수를 닮아 가는 일
굳은 마음 제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

*날 부르심에 감사
날 놓지 않으심 감사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사랑하심에 감사

나의 모든 삶을
남은 모든 인생을
예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내게 물어보시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주가 아십니다

​[나의 고백] 부르심, 나를 향한 하나님의 걸작품

“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for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beforehand, that we should walk in them.” (Ephesians 2:10)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시편 139: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

“나를 부르신 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1:15)

“내가 부르짖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담대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138:3)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24)


1.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나의 소명

내가 아는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으로 온 세상이 창조되었고, 육신이 되신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선포되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주님이 나를 부르셨기에 나에게는 세상적인 직업을 넘어선 거룩한 소명이 있습니다. 소명은 특별한 직책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개인적으로 주시는 인격적인 부르심입니다.

2. 삶의 과정에서 다듬어지는 부르심

나의 소명은 어느 한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루하루를 정직하게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점진적으로 선명해집니다. 내가 아는 기도는 단순히 미래를 묻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와 경험, 환경을 정직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받은 은사와 삶의 궤적, 그리고 내게 열린 기회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피며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발견해 나갑니다.

3.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한 일을 향하여

나는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진 작품(workmanship)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할 구체적인 선한 일들을 미리 준비해 두셨습니다. 내가 무엇에 열정을 느끼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깊이 이해할수록 나의 소명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나는 오늘도 나의 독특한 삶의 정황 속에서 주님이 예비하신 선한 일을 행하며 부르심의 길을 걷기를 소망합니다.


“Vocation is not a synonym for a professional career. God’s calling is personal with each of his children, hammered out gradually through five strands of self-knowledge.”

”소명은 직업적 경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각 자녀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것이며, 다섯 가지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빚어집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를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창조하시고 나만을 향한 고유한 소명을 주셨음을 믿사오니,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 안에서 참된 가치를 발견하게 하소서.

주님이 내 삶에 주신 은사와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선한 일들을 분별하여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그 길을 걷게 하소서.

Lord, I believe that You created me as Your masterpiece and gave me a unique calling; help me find my true value in Your calling rather than the standards of the world.

Let me cherish the gifts and experiences You have placed in my life, and empower me to walk with joy in the specific good works You prepared for me before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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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영적 방향의 말씀"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하나님 내 삶에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네
실수 없는 손길 날 어루만지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실수 없는 주의 손에
계획 안에 있네

하나님 내 삶에 말씀하시네
변함 없는 사랑 내 삶을 적시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넘치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 없는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내 삶에 가득 넘치네

​[나의 고백] 암송을 넘어 영적 방향을 잡는 말씀의 빛

“The unfolding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impart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Psalm 119:130)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그가 네게 가르쳐 알게 하리니 네가 마땅히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 32:8)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16:13)

“지혜가 너를 선한 자의 길로 인도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잠언 2:20)


1. 기계적 암기가 아닌 실질적 이해

내가 무언가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과 그것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기계적인 안내에만 의존하면 예상치 못한 문제 앞에서 길을 잃기 쉽지만, 내가 아는 동네에서는 길이 막혀도 다른 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아는 진리도 단순히 머리로 기억하는 수준을 넘어 내 삶의 실제적인 방향을 잡아주는 살아있는 지혜가 되어야 합니다.

2. 어두운 시기를 통과하게 하는 말씀의 의미

시편 23편을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 주님의 보호하심을 온전히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취약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으려면, 그 말씀이 내 삶에 어떤 의미인지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말씀의 의미를 내면화할 때, 비로소 강하고 자상하신 주님이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이 지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다가옵니다.

3. 영적 방향이 잡힌 기도의 능력

주기도문을 습관적으로 암송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내 영혼에 각인시키지 못합니다. 하지만 말씀으로 내 영적 방향이 바로 잡히면, 기도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나의 진심이 됩니다. 나는 예수님의 가르침 안에서 오늘 나에게 가장 필요한 힘과 자비, 그리고 보호하심을 발견합니다. 말씀의 빛이 나의 우둔함을 깨우쳐 내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을 비추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There’s a big difference between doing something by rote and being oriented. The unfolding of God’s words gives light, capturing what you most need today.”

”기계적인 암송과 방향이 잡힌 삶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열 때 빛이 비치어,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말씀을 기계적으로 읽고 암송하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의 빛이 되어 삶의 복잡한 순간마다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비추게 하소서.

기도의 형식 뒤에 숨지 않고 그 의미를 온전히 깨닫게 하시며, 오늘 나에게 필요한 힘과 보호를 공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진실하게 신뢰하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stop at mechanically reading or memorizing Your words, but let Your word be the light of my soul, clearly illuminating the direction to take in every complex moment of life.

Help me not to hide behind the forms of prayer but to fully realize their meaning, and to sincerely trust in God the Father who provides the strength and protection I n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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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자기를 넘어 성화로"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가난한 맘으로 바라보리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주님이 맡기신 하나님 나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성될 그날까지

믿음 다하여 그 위에 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리
믿음 다하여 그 나라 세워가리라
주님 곧 오실 때까지

[나의 고백] 자기 계발을 넘어 연합으로 이끄는 성화

“The Father of mercies and God of all comfort, who comforts us in all our affliction, so that we may be able to comfort those who are in any affliction.” (2 Corinthians 1:3-4)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6)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그가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시편 22:24)


1. 성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나는 성화를 단순히 도덕적인 자기 계발이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과정으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주님의 성화는 단순히 내가 더 행복해지거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주님은 내가 타인의 아픔을 진심으로 가슴에 품는 사랑을 구현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먼저 나의 고통을 가슴에 품으셨기에, 나 또한 그 사랑을 배워 타인의 삶으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2. 고난 속에서 받는 역동적인 선물

내가 고난을 통과하며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소망과 위로는 나 혼자만의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생명력 있는 선물입니다. 내가 아는 복음은 나와 타인의 삶이 하나로 엮여 있음을 말해줍니다. 나의 위로가 타인의 고난을 덮고, 타인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 될 때, 내가 고난 중에 받은 위로는 진정한 능력이 되어 나타납니다.

3. 나 중심에서 타인 중심으로의 이동

성화의 본질은 나를 뛰어난 개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타인과 깊이 연결된 존재로 빚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고난받는 모든 지체와 연결되기를 바라십니다. 내 삶의 무게중심이 나 자신에게서 밖으로 옮겨질 때, 나는 비로소 주님이 목적하신 거룩한 삶의 길에 들어섭니다. 나는 오늘도 나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주님의 위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Sanctification is not making you a ‘better individual.’ God is making you a person more connected to others: joined to Jesus Christ and to all His other afflicted people.”

”성화는 당신을 더 나은 개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시키고, 고난받는 타인들과 더 깊이 연결된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성화를 단순히 나만의 행복을 위한 자기 계발로 오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나의 아픔을 품으셨듯 나도 타인의 고난을 가슴에 품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환난 중에 받은 주님의 위로가 나에게만 머물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달되는 선물이 되게 하시며, 나의 무게중심이 나에게서 주님과 이웃으로 옮겨지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misunderstand sanctification as mere self-improvement for my own happiness, but make me a person of love who takes the troubles of others to heart, just as You took mine.

May the comfort I received from You in my affliction not stay with me alone but become a gift passed on to those in pain, and shift my center of gravity from myself to You and my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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