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자기를 넘어 성화로"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이 곳에 임하신 하나님 나라
가난한 맘으로 바라보리라
먼저 그 나라 그 뜻 구하며
나의 삶 드리리

주님이 맡기신 하나님 나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리라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완성될 그날까지

믿음 다하여 그 위에 서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리
믿음 다하여 그 나라 세워가리라
주님 곧 오실 때까지

[나의 고백] 자기 계발을 넘어 연합으로 이끄는 성화

“The Father of mercies and God of all comfort, who comforts us in all our affliction, so that we may be able to comfort those who are in any affliction.” (2 Corinthians 1:3-4)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6)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그가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시편 22:24)


1. 성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

나는 성화를 단순히 도덕적인 자기 계발이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과정으로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주님의 성화는 단순히 내가 더 행복해지거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주님은 내가 타인의 아픔을 진심으로 가슴에 품는 사랑을 구현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먼저 나의 고통을 가슴에 품으셨기에, 나 또한 그 사랑을 배워 타인의 삶으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2. 고난 속에서 받는 역동적인 선물

내가 고난을 통과하며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소망과 위로는 나 혼자만의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해주어야 할 생명력 있는 선물입니다. 내가 아는 복음은 나와 타인의 삶이 하나로 엮여 있음을 말해줍니다. 나의 위로가 타인의 고난을 덮고, 타인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 될 때, 내가 고난 중에 받은 위로는 진정한 능력이 되어 나타납니다.

3. 나 중심에서 타인 중심으로의 이동

성화의 본질은 나를 뛰어난 개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를 타인과 깊이 연결된 존재로 빚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고난받는 모든 지체와 연결되기를 바라십니다. 내 삶의 무게중심이 나 자신에게서 밖으로 옮겨질 때, 나는 비로소 주님이 목적하신 거룩한 삶의 길에 들어섭니다. 나는 오늘도 나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주님의 위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Sanctification is not making you a ‘better individual.’ God is making you a person more connected to others: joined to Jesus Christ and to all His other afflicted people.”

”성화는 당신을 더 나은 개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시키고, 고난받는 타인들과 더 깊이 연결된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성화를 단순히 나만의 행복을 위한 자기 계발로 오해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나의 아픔을 품으셨듯 나도 타인의 고난을 가슴에 품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가 환난 중에 받은 주님의 위로가 나에게만 머물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전달되는 선물이 되게 하시며, 나의 무게중심이 나에게서 주님과 이웃으로 옮겨지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misunderstand sanctification as mere self-improvement for my own happiness, but make me a person of love who takes the troubles of others to heart, just as You took mine.

May the comfort I received from You in my affliction not stay with me alone but become a gift passed on to those in pain, and shift my center of gravity from myself to You and my neighb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