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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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나의 고백] 고난의 갈림길에서 외치는 자비의 기도
“And behold, there were two blind men sitting by the roadside... they cried out all the more, 'Lord,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Matthew 20:30-31)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마태복음 20:30-31)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0:5)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편 130:1-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태복음 12:20)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로마서 7:24-25)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1. 고난의 갈림길과 정직한 외침
내가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할 때, 그 고난은 나를 지혜의 길로 인도하거나 원망의 독으로 나를 죽이는 갈림길이 됩니다. 내가 아는 신앙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한계를 정직하게 대면하며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처럼, 내 밖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정하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임을 고백합니다.
2. 비이성이 아닌 합리적인 발걸음으로서의 믿음
믿음은 아무 근거 없이 어둠 속으로 뛰어드는 맹목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내가 아는 믿음은 나의 무력함과 결핍을 정직하게 계산한 뒤, 나를 유일하게 도울 수 있는 분을 향해 내딛는 가장 합리적인 발걸음입니다. 맹인들이 주변의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크게 소리 질렀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궁핍함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임을 믿습니다.
3. 더 큰 자비의 빛으로 마주하는 현실
세상의 문화는 모든 고통에 즉각적인 해결책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 삶에는 사라지지 않는 악과 깊은 상처들이 존재합니다. 내가 배워야 할 것은 그러한 현실 앞에서도 정직하게 살아가는 법입니다. 비록 내가 여전히 이기적이고 죄가 많을지라도, 하나님이 자비의 손을 내게 얹으셨다는 사실이 나를 버티게 하는 힘입니다. 나는 나의 악함보다 더 큰 주님의 자비를 바라보며 오늘을 견디고 일어섭니다.
““Faith is the honest reckoning with your need for help. Learn to face down your own evil in the light of bigger mercies: ‘I am sinful, but God put his hands on me!’”
”믿음은 도움의 필요성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더 큰 자비의 빛 안에서 자신의 죄성을 직시하십시오. ‘나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내게 손을 얹으셨다!’는 사실이 핵심입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나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의 갈림길에서 원망의 독을 품지 않게 하시고, 나의 가난함을 정직하게 고백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지혜를 주소서.
사라지지 않는 삶의 고통과 내 안의 연약함에 압도되지 않게 하시고, 나를 향해 멈춰 서서 부르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Lord, in the fork of the road of suffering that I cannot solve on my own, do not let me harbor the poison of resentment, but give me the wisdom to honestly confess my poverty and seek Your mercy.
Let me not be overwhelmed by the unceasing pains of life and the weakness within me, but help me fully trust in the loving hand of Jesus who stops and calls out to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