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안락함을 넘어"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 함께 지어져 가네

    Verse 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Verse 2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Chorus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나의 고백] 안락한 낙원을 넘어 험한 곳의 화평으로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Matthew 5:9)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14)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후서 5:18)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며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17)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로마서 12: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1. 평화의 왕을 따르는 화평의 대리인

내가 아는 예수님은 우리의 곤경 속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피와 땀을 흘리며 죽음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신 진정한 화평의 주권자이십니다. 주님은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를 즐기는 '평화 애호가'가 아니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난의 자리로 들어가신 적극적인 화평케 하는 자이셨습니다. 나는 너무나 쉽게 분란을 일으키거나, 반대로 필요한 갈등조차 회피하며 안일함 뒤에 숨으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평강의 왕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르는 화평의 대리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나만의 작은 낙원을 포기하는 용기

나는 종종 내 평판을 보호하고, 내 방식대로 통제할 수 있는 안락한 나만의 작은 낙원을 만들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구속이 필요한 이 세상의 고된 장소로 발을 내딛으라고 나를 부릅니다. 안락함과 명성을 지키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갈등과 아픔이 있는 실제 세상 속으로 들어가 화평의 씨앗을 심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두려워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할 때마다 즉시 회개하며 주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3. 성령이 주시는 화평의 지혜

화평을 만드는 일은 나의 성품이나 인내심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 즉 성결하고 관용하며 긍휼이 가득한 성령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내 삶의 대리인이 되셔서 나의 완악함을 녹이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머리를 높이 들고 전진할 용기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머무는 곳에서 하나님의 화평이 흘러가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갈등을 피해 나만의 작은 평화를 구축하려 했던 이기심을 회개하오니, 주님이 그러하셨듯 구원이 필요한 험한 곳에 기꺼이 발을 내딛는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명성이나 안락함보다 주님의 평강을 전하는 일을 우선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충만하여 분쟁이 있는 곳에 화해와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Lord, I repent of my selfishness in trying to build my own little peace by avoiding conflict; as You did, make me a peacemaker who willingly steps into the hard places where redemption is needed.

Let me prioritize spreading Your peace over my own reputation or comfort, and fill me with the wisdom of the Holy Spirit to bear fruits of reconciliation and love where there is str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