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 하늘의 지혜로 빚어지는 삶" (약 1)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 예수의 피를 힘입어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나의 고백] 하늘의 지혜로 빚어지는 삶

"Lord, I ask for Your divine wisdom today. Open the eyes of my heart to see the world as You do. Let Your wisdom transform me into a person of peace and mercy, seeing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myself. Guide my steps in Your love." (Reflecting on James 1: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여러분 가운데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이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장 17절)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명철의 시작이다. (잠언 9장 10절)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잠언 2장 6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나는 오늘 내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 생각과 경험만으로는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도, 세상을 바르게 이해할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오늘 내 삶의 모든 선택 속에 하늘의 지혜가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1. 마음의 눈을 밝히는 지혜

지혜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알고, 나 자신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세상을 내 기준이 아닌 주님의 관점으로 이해할 때, 비로소 내 삶에 얽힌 복잡한 문제들이 풀리고 참된 평안이 찾아옴을 믿습니다.

2. 관계를 회복시키는 지혜

위로부터 난 지혜는 화평하고 친절하며 자비가 가득합니다. 나는 그동안 타인을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나 불편한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습니까? 주님의 지혜는 타인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을 가르쳐 줍니다. 내 안의 비판과 편견을 거두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지혜를 주소서.

3. 사랑의 방향으로 걷게 하는 지혜

지혜는 나를 두려움과 미움의 감옥에서 해방시켜 사랑의 방향으로 걷게 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소서. 내 삶이 주님의 지혜로 가득 차서, 머무는 곳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True wisdom is the power of love that views the world through God’s perspective and values others above oneself. Let us abandon our fear and confusion, seeking heavenly wisdom to live a life full of peace and mercy.
참된 지혜는 세상을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타인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랑의 능력입니다. 내 안의 두려움과 혼란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여 화평과 자비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임재하시는 주님, 제 부족함을 인정하며 후히 주시는 주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제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세상을 주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모든 악에서 저를 보호하시어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타인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겸손을 주시고, 두려움이 아닌 사랑의 선택을 하게 하소서. 제 삶이 주님의 지혜로 빚어져 화평과 자비의 열매가 가득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Presence-dwelling Lord, I admit my lack and ask for Your wisdom given generously. Enlighten my heart to see the world through Your eyes, protect me from all evil, and lead me in the path of goodness.

Grant me the humility to value others above myself and to choose love over fear. May my life be fashioned by Your wisdom, becoming Your joy, filled with the fruits of peace and me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