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동기 부여하는 지도력 (2)" (느 2)

10/26  “동기 부여하는 지도력 (2)" (느 2)

주님은 나와 너, 나와 우리 라는 사이를 원하십니다. 어둠의 영인 원수는 나와 그것, 우리와 그들 이라는 관계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먼저 주님께 두손을 들어올립시다” 더불어 서로를 향하여 Hi Five 하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이끄시는 만남과 만물위에 “주님의 사이"가 있음을 목도하며 살아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