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QT · 그리스도께 매달리다 (Cling to Him)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내 영혼이 주님만 가까이 따르니, 주님께서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시편 63편 8절)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복이므로,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시편 73편 28절)

그러므로 우리는 자비하심을 받고 은혜를 얻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4장 16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가 습관의 틀에 갇히는 것을 아시고 여러 방향에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저희는 절박한 필요를 안고 주님께 매달립니다. 오늘 우리도 실제 곤경과 실제 죄와 실제 고통을 그대로 아뢰며 주님을 꼭 붙들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신뢰하고, 찾고, 순종하고, 섬기는 말로만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성경이 우리가 자주 듣지 못한 방식으로 이렇게 말한다고 알려 줍니다. 그분께 매달리십시오, 꼭 붙드십시오, 놓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습관의 틀에 갇히는 것을 아시기에 여러 방향에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오늘 저는 두려운 소식 앞에서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믿음을 배웁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믿음이 처음부터 강하고 기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믿음의 두 핵심 활동이 절박한 필요, 그다음 온전한 기쁨이며 그 순서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강한 척하지 않고 약함과 필요를 먼저 주님께 가져가려 합니다. | 절박한 필요가 먼저입니다

저는 기도할 때 다듬어진 말로 아뢰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암 진단이나 갑작스러운 실직, 짓누르는 재정 부담 앞에서 우리가 도움이 절박하게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초대받으며, 시편의 많은 기도가 필요 가운데서 부르짖는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실제 곤경과 실제 죄와 실제 고통을 있는 그대로 주님께 아뢰려 합니다. | 실제 문제를 실제 언어로 아룁니다

저는 제가 주님을 붙드는 힘이 약하면 잃을까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시편 63편 8절은 내 영혼이 주님께 매달릴 때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붙드는 제 손의 힘보다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의지하려 합니다. | 붙드시는 주님의 오른손

믿음에는 두 가지 핵심 활동이 있습니다. 절박한 필요, 그리고 온전한 기쁨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우리는 성령이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가 붙잡지 않고 보낸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보냄받는 두려움 앞에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께 매달립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실제 곤경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주님께 아뢰고 있는가. 나는 오늘 보냄받는 두려움 앞에서 나의 힘이 아니라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의지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영혼이 주님께 매달립니다. 내일 들을 보내심의 말씀 앞에서 저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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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일 QT · 하나님과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과 고난이 나를 바꿉니다 (God, Word, Wise People, and Suffering)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소망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여러분이 소망이 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5장 13절) | 오늘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과 사귀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사람과 어울리면 해를 입는다. (잠언 13장 20절)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고 눈먼 우리를 보게 하십니다. 진리의 말씀과 지혜로운 형제자매와 어려움까지 사용하셔서 우리를 바꾸십니다. 오늘 우리도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고 말씀과 사람과 어려움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 방식을 네 가지로 알려 줍니다. 첫째, 하나님이 직접 저를 바꾸십니다. 둘째, 진리의 말씀이 저를 바꾸고, 셋째, 지혜로운 사람들이 저를 바꿉니다. 넷째, 고난과 씨름이 저를 바꿉니다. 오늘 저는 이 네 통로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의지가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죄로 죽었던 저를 살리시고, 눈먼 저를 보게 하시고, 귀먹은 저를 듣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우리 삶의 모든 선한 열매가 성령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결심에 앞서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려 합니다. | 하나님이 직접 바꾸십니다

    저는 말씀 묵상은 혼자 하는 일이고 사람들과의 교제는 부차적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말씀이 거짓된 소리로 요동하는 세상에서 참된 목소리로 말하며,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걷는 사람이 지혜로워진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말씀 앞에 서고 지혜로운 믿음의 형제자매의 말에 귀를 열려 합니다. |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을 통해 바꾸십니다

    저는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성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람이 모든 일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무언가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하며, 그리스도는 곤란 속으로 들어오시고 곤란을 살아 내시고 곤란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어려움이 왔을 때 그것을 하나님이 필요한 자리이자 성령이 일하시는 자리로 받으려 합니다. | 어려움이 하나님을 필요하게 합니다

    사람은 모든 일이 잘 되어서가 아니라, 무언가가 어렵기 때문에 변화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하나님과 말씀과 지혜로운 사람들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바꾸신 성령이, 이제 그 바뀐 우리를 보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결심에 앞서 성령의 일하심을 구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나를 바꾸신 성령이 나를 보내신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저를 살리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저를 바꾸신 성령이 저를 보내시는 그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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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 QT · 변화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 (Four Factors of Chang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우리가 잠시 당하는 가벼운 환난이, 그 견줄 수 없이 큰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고린도후서 4장 17절)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서 8장 28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공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 가십니다. 하나님과 진리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들, 고난과 씨름을 통해 우리를 바꾸십니다. 오늘 우리도 방법을 찾는 조급함 대신 우리 이야기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변화의 이유를 한 가지 방법이나 공식에서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방식이 공식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어떤 한 요인, 한 진리, 한 방법도 사람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자라는 이유를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 수많은 변수 속에서도 변화는 하나님, 진리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들, 고난과 씨름의 네 요소가 함께 작용하여 일어납니다. 오늘 저는 이 네 요소 가운데 제 삶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저를 바꿔 줄 단 하나의 방법을 찾으면 삶이 정리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의 방식이 공식이 아니며, 삶이 펼쳐지는 방식에는 공식이 없으나 네 요소의 변형이 모든 제자도 이야기에 얽혀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방법을 찾는 조급함 대신 제 이야기 안에서 일하시는 분을 바라보려 합니다. |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저는 변화를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변화하는 사람이 행동한다고 말하며, 믿고, 도움을 구하고, 다른 선택을 하고, 생각과 태도와 삶의 목표와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바꾼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 그리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행동을 하려 합니다. | 변화하는 사람은 행동합니다

      저는 제 노력이 변화의 핵심이라고 착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 길을 멀리 걸을수록 고난과 죄와 우정과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처음부터 일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지난 일들을 돌아보며 이미 일하고 계셨던 하나님께 감사하려 합니다. | 결정적인 행위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길을 멀리 걸을수록, 하나님이 이 드라마의 결정적인 행위자이시며 근본 요인이심을 더 깨닫게 됩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보내시는 성령은 공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 곧 말씀과 사람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그 준비 위에서 우리를 붙잡지 않고 보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변화를 하나의 방법이나 공식에서 찾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나를 준비시키시는 성령의 손길을 알아보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삶을 공식이 아닌 이야기로 빚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저를 준비시키신 성령이 저를 보내실 때 붙잡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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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7일 QT · 평생에 걸친 형성 (A Lifetime of Formation)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또 아들들에게 말하듯이 하신 권면을 여러분은 잊었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에게서 꾸중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아들로 받아들이시는 모든 사람에게 채찍을 대신다." (히브리서 12장 5-6절) | 오늘의 말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려는 소원을 여러분 마음에 두시고 또 그것을 실천에 옮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장 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의 환경이 되셔서 우리를 막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격려하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에도 주님 안에서 자라 왔습니다. 오늘 우리도 배우고 버리고 다시 배우는 평생의 형성 속에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성장을 눈에 보이는 결심과 결과로만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의 수없이 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이시며, 우리는 끊임없이 그분께 의존하고 부딪히고 지켜봄을 받고 긍휼을 받으며 훈육을 받습니다. 변화의 많은 부분은 천천히 형성되는 습관과 태도와 반응이며, 아이가 자라듯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납니다. 오늘 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의 시간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성장을 큰 결단의 순간에 일어나는 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선과 악 사이의 수많은 매일의 선택 지점에서 자라며, 새로운 사고와 태도와 반응의 습관이 쌓여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작은 선택 하나에서 주님을 향한 방향을 택하려 합니다. | 매일의 선택 지점에서 자랍니다

        저는 지혜를 한 번 배우면 끝나는 지식처럼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리스도 안의 삶이 배우고 버리고 다시 배우는 평생의 형성이며, 지혜에는 분명히 배운 것과 함께 가르쳐지기보다 붙잡히는 암묵적 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반복해 배워야 하는 자리에서 낙심하지 않고 배움의 자리에 머물려 합니다. | 배우고 버리고 다시 배웁니다

        저는 하나님의 훈육을 저를 향한 실망의 표시로 읽곤 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말씀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며 아들로 받아들이시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훈육을 받는 자리에서도 아들로 받아 주신 사랑을 기억하려 합니다. | 훈육은 아들로 받으신 사랑입니다

        당신의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는 성화 과정의 변주와 조합의 연속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보내심은 완성된 사람이 아니라 평생 형성되어 가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훈육받으며 자라는 우리를 성령은 여전히 보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눈에 보이지 않는 성장의 시간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고 있는가. 나는 오늘 아직 자라가는 중임을 인정하며 보내심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오늘의 작은 선택 하나에서 주님을 향한 방향을 택하게 하소서. 평생 형성되어 가는 저를 성령이 기름 부어 보내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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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6일 QT · 죄책과 수치를 주님께 가져가는 복 (Blessed Is the One Forgiven)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허물을 용서받고 죄를 덮음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시편 32편 1절) | 오늘의 말씀

          하나님, 주님께서는 상한 마음, 통회하는 마음을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시편 51편 17절)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죄책과 수치를 혼자 다루려다 주님의 자비에서 멀어져 홀로 남았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셨습니다. 필요한 도움을 도우실 수 있는 분께 정확히 구하는 것이 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필요를 알고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죄책과 수치를 스스로 정리한 뒤에야 주님께 가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두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혼자 다루면 자비와 인자하심에서 떨어져 문제와 홀로 남는 손실을 택하는 것이고, 주님께 가져가면 주님의 모든 복에 접근하게 됩니다. 필요한 도움을 도우실 수 있는 분께 정확히 구하는 것, 이것은 인격적인 거래입니다. 오늘 저는 가장 잘못된 것을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죄를 안다는 것이 저를 더 무겁게 짓누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죄책을 알면 용서받을 수 있고, 연약함을 알면 강해질 수 있고, 어리석음을 알면 지혜를 얻고, 깨어짐을 알면 온전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 필요를 숨기지 않고 정확한 이름으로 주님께 아뢰려 합니다. | 알면 용서받습니다

          저는 괜찮아 보이는 모습을 지키는 것이 성숙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신이 곤경에 있음을 모르면 하나님과의 평화를 찾을 수 없고, 자신을 모르면 도움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스스로 괜찮다고 말하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자리를 정직하게 인정하려 합니다. | 모르면 도움받지 못합니다

          저는 도움을 구하는 것이 저를 낮추고 작게 만든다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스스로 낮추는 사람이 높아지는 놀라운 역설이 주님과의 관계에 있으며, 필요를 알고 도움을 구하고 감사하고 도우시는 분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도움을 청하는 겸손과 도움을 받은 뒤의 감사를 함께 드리려 합니다. | 겸손이 높아지는 길입니다

          겸손하게 자기의 필요를 알고 도움을 구하며 감사하고 도우시는 분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보냄받는 이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겸손히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이야말로 보내심에 합당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죄책과 수치를 혼자 처리하려 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보냄받을 준비를 내 능력이 아니라 도우심을 구하는 겸손에서 찾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죄책과 수치를 숨기지 않고 주님께 가져갑니다. 보냄받는 자리에서도 도우심을 구하는 겸손을 잃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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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QT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루시는 은혜 (Grace for Past, Present, and Futur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여러분 가운데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완성하시리라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 오늘의 말씀

            보아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요한복음 1장 29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1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고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는 지난 죄의 수치와 슬픔을 안고 주님이 정말 우리를 받아 주실지 의심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정죄가 아니라 자비로 맞아 주시는 은혜를 배우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지난 죄에 대한 수치와 슬픔이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이 정말 저를 받아 주실지 의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얼룩진 과거를 지닌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속되고 회복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낙심하고 겸손해진 마음조차 이미 하나님의 자비가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마무리하십니다. 오늘 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다루시는 은혜 앞에 저를 내려놓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지난 죄의 죄책을 제 후회와 자책으로 갚아야 한다고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복음이 세상 죄를 지고 가서 지워 주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말한다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이미 그 죄를 담당하신 분께 지난 일을 맡기고 죄책감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 과거의 죄책을 지신 어린 양

            저는 여전히 얼룩이 느껴지면 은혜가 제게는 닿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현재의 은혜가 씨름하는 순간에 도우시는 임재와 능력의 약속이며,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유혹과 씨름의 순간에 성령의 임재를 구하려 합니다. | 지금의 씨름 속에 함께하시는 성령

            저는 제 변화가 더디면 하나님이 저를 포기하실지 모른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완성의 책임을 제 노력이 아니라 시작하신 분께 두려 합니다. | 시작하신 분이 마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모든 순간에 우리의 기초이며 소망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시작하신 분이 마치시듯, 보내시는 분도 성령이십니다. 우리는 붙잡는 대신 그 보내심에 순종을 배웁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지난 죄를 내 힘으로 갚으려 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성령이 보내시는 곳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지난 죄의 짐을 어린 양께 맡기고 현재의 씨름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성령이 기름 부어 보내시는 곳으로 붙잡지 않고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 음성 읽기 설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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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일 QT · 약함 속에서 자라는 은혜 (Grace in Weakness)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도록, 더욱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 | 오늘의 말씀

              내 몸과 마음이 다 닳아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시편 73편 26절)

              여러분 가운데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완성하시리라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저희가 이상적인 모습에 이르는 날만이 아니라 씨름하는 오늘도 사랑하십니다. 성화의 길에서 반복되는 약함이 주님을 더 필요로 하게 하는 자리임을 알게 하소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변화 속에서도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오늘 우리도 주님의 은혜가 충분함을 배우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영적 성장이 멈춘 것 같아 조급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관계에서 서투른 저를 보며, 왜 아직도 이 자리인가 물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제가 마음에 그려 온 이상적인 성장의 그림에 정직한 씨름이 들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약함 가운데 있는 지금의 저를 주님의 은혜 앞에 그대로 가져갑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성숙을 실패 없이 매끄럽게 올라가는 직선처럼 상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삶이 어려운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며,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씨름하는 방식도 성화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반복되는 실패를 성장이 멈춘 증거로 읽지 않고, 주님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읽으려 합니다. | 씨름도 성화의 일부입니다

              저는 약함 속에 있는 시간을 성장과 무관한 시간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약함 가운데서도 마음이 더 너그러워지고, 내 권리와 내가 이루려는 것과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자라고 있을지 모를 작은 변화에 눈을 열려 합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마음

              저는 변화란 눈에 띄는 극적인 전환이어야 한다고 기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다른 사람이 정말 소중하다는 감각, 그들의 부족함과 아픔 앞에서 은혜롭게 대하는 태도가 선하고 조용하고 강하고 꾸준한 열매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화려하지 않은 은혜에 만족하며, 씨름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성화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믿으려 합니다. | 조용하고 꾸준한 열매

              성화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이라면, 우리가 씨름하는 방식도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이상화된 모습만큼이나 성화의 일부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사람이 파송됩니다."(사도행전 13장 1-3절) 오늘, 약함 가운데서도 성령은 우리를 세우고 보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나의 약함을 성장이 멈춘 증거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약함 가운데서도 나를 보내시는 성령을 신뢰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이상화된 제 모습이 아니라 씨름하는 지금의 저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약함 가운데서도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보내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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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 QT · 사랑으로 넘치는 여덟 가지 약속 (Flooded with the Love of God)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10절) | 오늘의 말씀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베푸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으니, 우리가 바로 그러한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절)

                여러분은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빠, 아버지" 하고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여덟 가지 약속으로 나라와 위로와 땅과 만족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비와 주님을 뵙는 눈과 자녀라는 이름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약속이 명령이기 이전에 주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온 선물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 안에 용기의 이유를 깨우시고, 서로를 마음에 품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팔복을 여덟 개의 요구 사항으로 읽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함께 놓고 보면 여덟 가지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약속입니다. 나라와 위로와 땅, 만족과 자비, 하나님을 뵙는 눈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는 명령을 수행하려는 마음보다 약속을 받으려는 마음으로 이 말씀 앞에 섭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팔복을 성경 전체와 떨어진 짧은 도덕 교훈쯤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 약속들 안에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모든 일, 우리가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씨앗의 형태로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이 짧은 말씀을 씨앗으로 받아 마음에 품으려 합니다. | 씨앗처럼 담긴 복음

                저는 변화를 성격이 조금 좋아지는 정도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팔복이 평범한 사람을 다른 이유로 사는 매우 특별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며, 잃어버린 모든 것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망의 이유를 준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그 소망의 이유를 저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으려 합니다. | 무너지지 않는 소망의 이유

                저는 기도를 저와 제 문제를 아뢰는 시간으로 좁혀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채워 용기의 이유를 깨우시기를, 그리고 서로를 마음에 품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저는 우리가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부름받은 형제자매임을 기억하며,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려 합니다. | 서로를 마음에 품는 기도

                팔복의 여덟 가지 약속은 모두 합쳐 볼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통 흠뻑 넘쳐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우리는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사람이 파송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팔복의 약속이 파송의 두려움을 이깁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팔복을 요구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으로 받고 있는가. 나는 오늘 파송의 두려움보다 그 사랑의 약속 위에 서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채우시고 용기를 가질 이유를 깨우쳐 주소서. 내일 들을 파송의 말씀 앞에서 주님의 사랑의 약속 위에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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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 QT · 자비와 화평으로 방향을 바꾸다 (Mercy and Peacemaking)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7-10절) | 오늘의 말씀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누가복음 6장 36절)

                  할 수 있는 대로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로마서 12장 18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자비로운 사람에게 더 많은 자비를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받은 자비를 쌓아 두려 했으나, 주님은 넘치도록 부어 주시고 그것을 흘려보내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마음의 동기를 정결하게 하시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세워 주소서. 어려운 길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자비를 누군가를 용서해 주는 일 정도로 좁게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비가 죄의 문제와 고난의 문제를 모두 다루는 복음의 자리라고 말합니다. 자비는 용서를 넘어, 깨어지고 궁핍하고 지치고 혼란스러운 모든 사람의 필요에 응답하는 너그러움입니다. 오늘 저는 받은 자비가 제 안에서 멈추지 않고 흘러나가기를 구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자비를 베풀면 제 것이 줄어든다고 계산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비로운 사람이 이미 가진 바로 그것을 더 받게 되어, 넘치는 자비를 더 많이 나눌 수 있게 된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계산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필요 하나에 너그럽게 응답하려 합니다. | 나눌수록 더 받는 자비

                  저는 마음의 정결함을 죄를 짓지 않으려는 자기 관리 정도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이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 곧 동기를 가리키며, 그 동기가 우리를 자비와 화평과 용기로 이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하려는 일의 이유를 먼저 살피고,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해결의 일부가 되려 합니다. | 동기가 방향을 정합니다

                  저는 갈등과 손해를 피하는 것이 평화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다툼과 미움이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에게 만족하며 주변의 필요를 보는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며, 의를 위해 고난과 손실을 감수하는 용기로 우리를 부릅니다. 오늘 저는 어려운 쪽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를 구합니다. | 어려운 쪽으로 나아가는 용기

                  팔복은 우리 삶의 방향을 다시 잡는 일이며, 삶의 목적이 변화되는 일에 관한 말씀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사람이 파송됩니다." 자비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야말로 성령이 보내시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받은 자비를 필요 앞에서 흘려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 화평을 이루는 사람으로 보내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주님께 받은 자비가 제 안에서 멈추지 않게 하소서. 자비와 화평의 사람으로 저를 빚으사, 성령이 보내시는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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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QT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복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6절) | 오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태복음 11장 28절)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장 3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하늘나라를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설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았으나, 실은 처음부터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궁핍함을 감추지 않고 도우실 수 있는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슬픔 중에는 위로를, 목마름 중에는 만족을 주님께 구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팔복을 읽을 때마다 이상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그려 놓고 그 기준에 저를 맞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팔복은 도달할 목표 목록이기 전에,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진 청사진입니다. 이 세상에는 상실이 있고 슬픔이 있으며, 우리는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마음이 가난한 것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왕께로 가는 길로 배우려 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연약함의 고백이자 신앙의 부족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것이 하늘나라라고 말하며, 자신 밖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왕 중의 왕의 임재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라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스스로 해결하려던 일을 내려놓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을 먼저 부르려 합니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저는 상실과 슬픔을 서둘러 덮고 괜찮은 척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일어난 상실이 마땅히 있어야 할 모습이 아니며, 이 세상은 위로와 힘이 필요한 슬픈 세상이라고 정직하게 말합니다. 오늘 저는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위로를 주실 수 있는 유일한 왕께 가져가려 합니다. | 슬픔은 위로로 향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붙들고 싶은 것들을 소유하고 지키는 데 마음의 갈망을 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많은 것을 결국 잃는다고 말하며, 결코 잃을 수 없는 한 가지를 향해 주리고 목마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가 누구인지, 그분의 약속이 무엇인지 그분께 들으려 합니다. | 잃지 않을 한 가지를 향해 주립니다

                    당신은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하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을 부릅니다. 사실 그것이 왕 중의 왕의 임재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사람이 파송됩니다."(사도행전 13장 1-3절, 스가랴 4장 6-7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처럼, 파송받는 사람도 자신 밖의 도움을 아는 사람입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스스로 감당하려던 일을 주님께 도움으로 구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파송이 내 힘이 아니라 성령으로 이루어짐을 믿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궁핍함을 감추지 않고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파송의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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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QT · 생명의 빛 안에서 걷다 (Walking in the Light of Lif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내 발이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셨으니, 이는 내가 생명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다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시편 56편 13절) | 오늘의 말씀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언 4장 18절)
                      "내가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8장 12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생명의 빛 가운데 걷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이야기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믿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 삶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기보다, 아직 남은 어둠에만 집중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어둠이 예전만큼 어둡지 않다는 것, 변화의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안에 자라온 변화를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게 일어난 상황적인 악들—저를 속이고 저에게 가해진 일들—을 그저 우연이나 불행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것들이 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루는 실제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싶습니다. | 상황적인 악을 정직하게 인정하기

                      저는 제 안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악들—혼란, 선택한 죄, 방향 상실—을 마주하기보다 회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제 이야기에는 언제나 이 내적인 씨름도 함께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내적 씨름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 내 안의 씨름을 마주하기

                      저는 제가 겪는 모든 상황과 씨름 속에 구원자가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자주 잊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행하신 대로 말씀하시며, 현장에 함께 계신 구속자이십니다. 저는 오늘 제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그분의 손 아래서 계속 펼쳐지고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 현장에 계신 구속자를 신뢰하기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현장에 계신 구속자의 손 아래서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교회는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었습니다(사도행전 13:3). 파송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공동체의 안수와 보냄으로 이루어집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안에서 자라온 변화를 정직하게 보고 있는가. 나는 내 이야기 속 상황적인 악과 내적인 씨름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현장에 계신 구속자를 오늘 신뢰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믿게 하시고, 현장에 계신 구속자이신 주님을 오늘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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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9일 QT · 은혜로 지음받은 우리 (Created by Grac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때문에,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4-5절, 10절) | 오늘의 말씀

                        "내가 두렵고 놀랍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시편 139편 14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는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의 큰 사랑으로 살리심을 받은 자입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 은혜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 자신을 볼 때 종종 낮은 자존감이나 근거 없는 자신감 사이를 오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참된 자기 이해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저 자신을 실제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평가를 감정이나 성과에 근거해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기 이해가 하나님이 나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근거해야 참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저를 다시 바라보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다시 보기

                        저는 제 죄성과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저를 무너뜨릴까 두려워 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참된 자기 이해는 제가 하나님께 의존하는 피조물임과 동시에 죄인임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그 둘을 정직하게 함께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피조물 됨과 죄인 됨을 함께 받아들이기

                        저는 제가 값없이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값으로 사랑받았고, 은혜로 구원받았으며, 가장 중요한 분의 마음으로 돌봄받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제 은사와 한계를 그 사랑 안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 은사와 한계를 은혜 안에서 이해하기

                        "참된 자기 이해는 좋고 나쁜 자존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나에 대한 참되고 거짓 없는 평가의 문제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께서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말씀하셨습니다(사도행전 13:2). 부르심은 언제나 성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나 자신을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나는 나의 피조물 됨과 죄인 됨을 함께 받아들이고 있는가. 나는 값없이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오늘 기억하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의 눈으로 저 자신을 보게 하소서. 제 은사와 한계를 그 사랑 안에서 바르게 이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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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QT ·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주님 (The LORD Weighs the Spirit)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사람의 모든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저울질하십니다. (잠언 16장 2절) | 오늘의 말씀

                          "사람은 마음의 경영을 하여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 16장 1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눈에는 우리의 모든 행위가 깨끗해 보이지만, 주님은 마음을 저울질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동기를 정직하게 살펴 주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가 화가 났을 때, 제 분노가 언제나 정당하다고 스스로 확신해왔습니다. 그러나 잠언은 우리의 모든 길이 우리 눈에는 깨끗해 보이지만 주님은 마음을 저울질하신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 배후에 정말 무엇이 있는지 정직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 동기를 굳이 들여다보지 않고, 제가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해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동기를 드러내는 가장 단순한 질문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질문을 저 자신에게 던지고 싶습니다. |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묻기

                          저는 제 동기를 스스로 정당화하며, 그것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포장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의 조언은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과 스스로 속이는 부분을 분별하도록 돕습니다. 저는 오늘 누군가의 조언에 정직하게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 조언에 정직하게 귀 기울이기

                          저는 의로움을 향한 싸움 자체는 실패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의를 이루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향해 씨름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씨름의 과정 자체를 정직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씨름의 과정도 은혜임을 받아들이기

                          "분노에 대해 던질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질문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이며, 그 답이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 드러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안디옥교회는 금식하며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사도행전 13:2). 새 일은 우리의 계획보다, 기도와 금식 중에 성령이 말씀하시는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행동 배후의 진짜 동기를 정직하게 묻고 있는가. 나는 내 동기를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누군가의 조언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마음의 진짜 동기를 정직하게 보게 하시고,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겸손을 주소서. 의를 향한 씨름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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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 QT · 하나님처럼 더디 성내기 (Slow to Anger, Like God)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내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 사람의 노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1장 19-20절) | 오늘의 말씀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시며." (출애굽기 34장 6절, 참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로마서 5장 8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신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을 닮아 더디 성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진짜 잘못을 마주할 때, 하나님처럼 반응하기보다 제 방식대로 즉각 반응해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잘못을 보고도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잘못을 마주할 때 어떻게 반응해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문제 있는 상황이나 관계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오랫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견디십니다. 저는 오늘 더디 성내며 오래 참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 더디 성내며 오래 참기

                            저는 자비를 베푸는 것이 정의를 포기하는 것이라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셨고, 그 자비를 경험한 자는 자비로운 사람이 됩니다. 저는 오늘 분노로 심판하는 대신 소매를 걷어붙이고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심판 대신 자비로 돕기

                            저는 용서가 잘못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라 오해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는 잘못을 분명히 이름 붙이고, 그 대가를 스스로 치르시는 방식입니다. 저는 오늘 그런 건설적인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고 싶습니다. | 건설적인 사랑으로 잘못을 이기기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진짜 잘못 앞에서 인내하고 자비롭고 용서하며, 사랑으로 그 잘못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은 우리가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우리보다 먼저 움직이십니다(사도행전 10장, 고넬료 이야기). 오늘, 그 경계를 넘어서는 사랑이 우리의 삶이 됩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인가. 나는 심판 대신 자비로 돕고 있는가. 나는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님을 닮게 하시고, 자비와 용서와 사랑으로 잘못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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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 QT · 분노 앞에서 던지는 다섯 질문 (Five Questions for Anger)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무엇이 여러분 가운데서 싸움을 일으키고 무엇이 다툼을 일으킵니까? 여러분의 지체 속에서 싸우는 정욕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까? (야고보서 4장 1절) | 오늘의 말씀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전도서 7장 9절)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잠언 16장 32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안의 정욕이 싸움과 다툼을 일으킵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분노를 정직하게 주님 앞에 가져가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화가 날 때 그 원인을 늘 상대방이나 상황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서는 다툼이 결국 내 안에서 싸우는 정욕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의 진짜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가 화가 났던 순간들을 돌아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최근 화났던 다섯 번을 떠올려 그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였는지 물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의 목록을 정직하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내 분노의 목록을 만들기

                              저는 화가 났을 때 제 표현 방식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내가 비통함으로, 다툼으로, 비방으로 분노를 표현했는지 물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의 표현 방식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싶습니다. | 분노의 표현 방식을 점검하기

                              저는 화가 날 때 제 기대가 무엇이었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기대가 바로 내 마음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은 것을 드러냅니다. 저는 오늘 제 기대를 정직하게 살펴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 내 기대가 드러내는 것을 보기

                              "분노를 다스리는 첫걸음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언제·어떻게·왜 화가 났는지를 정직하게 물으며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우리는 성령이 허무신 경계에 대해 배웁니다. 오늘 나는 어떤 경계를 정당한 분노로 포장하며 지키려 하고 있는가.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분노의 진짜 원인을 정직하게 살펴보고 있는가. 나는 분노를 건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는가, 파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가. 내 기대는 무엇을 드러내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분노의 진짜 뿌리를 정직하게 보게 하시고, 도움을 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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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일 QT · 주 안에서 강건하라 (Be Strong in the Lord)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끝으로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와 그의 강력한 힘으로 강건해지십시오. (에베소서 6장 10절) |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이는 너희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장 11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에베소서 6장 16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분노와 두려움과 도피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 안에서 강건해지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분노와 두려움, 도피의 순간마다 그것이 그저 제 감정 문제일 뿐이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 배후에 하나님을 흉내 내려는 악한 자의 역사가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와 두려움 속에 무엇이 작동하고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화가 날 때 제가 옳다고 확신하며 다른 사람을 정죄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 재판장이신 사탄을 흉내 내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제 분노가 자기 의와 정죄로 흐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 분노 속의 자기 의를 발견하기

                                저는 불안할 때 마음속에서 들리는 거짓말들—"너는 다 망쳤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으셔"—을 그대로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그 거짓 예언자의 음성을 분별하고 싶습니다. | 두려움 속 거짓말을 분별하기

                                저는 불쾌한 현실을 다루기 어려울 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도피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탄이 제안하는 자기 구원의 계획일 뿐입니다. 저는 오늘 그 도피처가 아니라 진짜 구원자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도피가 아니라 구원자께로 돌아가기

                                "분노와 두려움과 도피 속에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흉내 내려는 악한 자의 거짓말을 듣고 있으며, 우리의 힘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베드로에게는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강건해진 자는 자신이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분노 속에 자기 의가 숨어 있지는 않은가. 내 두려움 속에서 어떤 거짓말을 듣고 있는가. 나는 오늘 도피가 아니라 주님께로 돌아가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분노와 두려움과 도피 속에서 주님 안에서 강건해지게 하소서. 거짓말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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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 QT · 빛의 갑옷을 입고 (Putting On the Armor of Light)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일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마십시오. (로마서 13장 12절, 14절) | 오늘의 말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에베소서 6장 12절, 참고)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베드로전서 5장 8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영적 전쟁이라는 말을 늘 막연하고 특별한 순간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로마서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어둠을 벗고 빛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삶 속에 어떤 어둠의 일들이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세상, 육신, 마귀라는 삼중의 도덕적 대적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지금 어느 쪽 편에 서 있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 내가 서 있는 편을 확인하기

                                  저는 제가 누구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이 드뭅니다. 그러나 본문은 선한 목자를 닮아갈 것인지, 거짓말하고 파괴하는 자를 닮아갈 것인지 묻습니다. 저는 오늘 제가 누구를 섬기며 누구를 닮아가고 있는지 정직하게 보고 싶습니다. | 내가 닮아가는 형상을 살피기

                                  저는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것이 큰 죄가 아니라고 스스로 합리화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것을 명확히 벗어버려야 할 어둠의 일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정욕의 자리를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는 자리로 바꾸고 싶습니다. | 정욕의 자리를 그리스도로 채우기

                                  "영적 전쟁은 특별한 순간의 일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누구를 섬길 것인가를 두고 벌어지는 삶 전체의 싸움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빛의 갑옷을 입는다는 것은 우리가 세운 편가름의 경계를 벗어버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성령은 그 경계 너머로 먼저 움직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어둠의 일과 빛의 갑옷 중 무엇을 입고 있는가. 나는 지금 누구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는가. 나는 오늘 정욕의 자리를 그리스도로 채우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오늘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소서. 제가 선한 목자를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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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 QT · 받은 것을 흘려보내다 (Passing On What We've Received)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우리가 당하는 것과 같은 고난을 여러분이 인내로 견디는 데서 나타납니다. (고린도후서 1장 6절) | 오늘의 말씀

                                    "우리가 환난 중에서 받는 위로로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장 4절)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빌립보서 2장 4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받은 위로와 지혜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것을 정직하게 흘려보내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가 배운 지혜와 위로를 저 혼자만의 유익으로 여기며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받는 모든 위로가 결국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받은 것을 얼마나 흘려보내며 살아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가 겪은 고통이 오직 저만의 아픔으로 끝난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받는 고난과 위로 모두가 다른 사람을 향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고난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 내 고난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믿기

                                    저는 좋은 선물을 받으면 문을 닫아걸고 저만 누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을 받고도 나누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과 반대됩니다. 저는 오늘 제게 주어진 선한 것을 문 밖으로 가지고 나가 나누고 싶습니다. | 받은 선물을 나누러 나가기

                                    저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내미는 일에 늘 더디었습니다. 저는 오늘 더 빨리 죄를 회개하고, 더 빨리 제 짐을 주님께 맡기고, 더 빨리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더 빨리 손을 내밀기

                                    "우리가 배운 작은 지혜와 위로조차도 결국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고넬료는 유대인이 아니었지만, 베드로가 받은 복음과 위로가 경계를 넘어 그에게로 흘러갔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우리보다 먼저 움직이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가 받은 위로와 지혜를 누군가에게 흘려보내고 있는가. 내 고난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음을 믿는가. 나는 오늘 더 빨리 손을 내밀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가 받은 위로와 지혜를 문 밖으로 가지고 나가 나누게 하소서. 오늘 더 빨리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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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2일 QT · 은혜의 옷을 입다 (Clothed in Grac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으로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옷을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묶어 주는 띠입니다. (골로새서 3장 12-14절) | 오늘의 말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고린도전서 13장 4절, 참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마태복음 5장 13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에게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의 옷을 입으라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은혜의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사람들을 대할 때 종종 의심하고 좁은 마음으로 잘못을 먼저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는 우리에게 동정심, 친절, 겸손, 온유, 인내의 옷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얼마나 자주 판단하고 비판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해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사랑을 감정으로만 여기며, 그것이 삶의 자세이자 태도라는 것을 자주 잊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랑이 오래 참고 친절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태도로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 사랑을 태도로 다시 배우기

                                      저는 참고 견디는 것을 약함의 표시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인내와 오래 참음이 하나님이 크게 원하시는 성품이며,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나눠주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인내를 제 성품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 인내를 하나님의 성품으로 받아들이기

                                      저는 은혜가 제 삶에 부분적으로만 작동한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은혜가 제가 누구인지를 점점 더 많이 결정하기를 구하고 싶습니다. 화해와 친절과 회개와 겸손과 기쁨과 감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은혜가 나를 빚어가게 하기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삶의 자세이며, 오래 참고 친절한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베드로는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누는 경계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사도행전 10장 15절) 말씀하시며 그 경계를 허무셨습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사람들을 넓은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좁고 의심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인내와 온유가 오늘 내 삶에 있는가. 은혜가 나를 얼마나 빚어가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의 옷을 입게 하시고, 은혜가 저를 점점 더 빚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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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1일 QT · 서로의 짐을 지는 공동체 (Bearing One Another's Burdens)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여러분은 서로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 | 오늘의 말씀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장 5절, 참고)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장 9절, 참고)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가 서로의 짐을 지도록 공동체로 지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서로에게 정직하게 짐을 나누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는 것이 강함의 증거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는 서로의 짐을 지는 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가 얼마나 제 짐을 숨기며 살아왔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누구에게도 제 진짜 어려움을 나누지 못한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짐을 지는 것이 상호적이라고 말합니다 — 내가 당신의 짐을 지려면, 당신도 나의 짐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오늘 제 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 짐을 나누는 것이 상호적임을 알기

                                        저는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보면 판단하기 먼저 하고, 정작 도움을 청하기는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교정받고 초대받는 관계 속에 있도록 지으셨습니다. 저는 오늘 제 삶의 실제 문제를 누군가에게 열어 보이고 싶습니다. | 서로를 도덕적 여정에 초대하기

                                        저는 공동체가 저절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로 짐을 지고 나누는 대화가 시작될 때, 진짜 교제에 불이 붙습니다. 저는 오늘 그런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짐을 나누는 대화를 시작하기

                                        "서로 짐을 지는 것은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돕고 도움받는 것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상호적인 일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은 우리가 그어놓은 경계 너머로 움직이십니다 — 심지어 "내 짐은 내가 진다"는 경계까지 허무시며, 서로의 짐을 지게 하십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짐을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한 채 혼자 지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오늘 누군가의 짐을 물어보고 있는가. 서로 짐을 지는 관계가 내 삶에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짐을 정직하게 나누는 용기를 주시고, 누군가의 짐도 함께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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