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QT | 유혹과 탈출 — 빛을 향해 달려가라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3절~14절)
✦ 함께 읽는 말씀
"이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장 13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편 119편 9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나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장 7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 말씀 앞에 서기
집요한 죄와 씨름할 때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항상 어떤 종류의 각성이 있다. 세 가지를 깨닫는다. 첫째, 진짜 나를 깨닫는다. 꿈에서 깨어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을. 내 삶이 도덕적 드라마임을. 둘째, 세상이 실제로 어떤 곳인지 깨닫는다. 유혹과 시련과 거짓 음성과 거짓 쾌락으로 가득 찬 세상임을. 셋째, 정확히 하나님이 누구인지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그분의 긍휼을 향해 손을 뻗고, 죄와 유혹에서 도망하고, 빛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열어젖힌다.
✦ 나의 고백
나는 집요한 죄 앞에서 혼자 싸우려 할 때가 있다. 숨기고, 덮고, 혼자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피할 길이 있다고. 하나님은 신실하시다고. 나는 오늘 빛을 향해 달려가는 자리에 선다.
세 가지 각성이 변화의 시작이다
진짜 나를 깨닫는 것, 세상의 실체를 깨닫는 것, 하나님이 정확히 필요함을 깨닫는 것. 이 세 가지 각성이 변화의 출발점이다. 나는 오늘 그 각성의 자리에 선다.
피할 길은 항상 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피할 길을 내신다. 그 길은 항상 있다. 문제는 내가 그 길을 선택하는가이다. 나는 오늘 그 길을 선택한다.
예수님은 삭개오가 내려오도록 말씀하셨다
삭개오는 뽕나무 위에 있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어서 내려오너라. 유혹의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다. 한 사람이 내려올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자로.
✦ 오늘의 한 문장
"피할 길이 있다. 빛을 향해 달려가라. 혼자 하지 말라."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예수님은 아무도 보지 않던 사람에게, 아무도 하지 않던 질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보냄받았습니다." — 도망칠 길이 있습니다. 빛을 향해 달려가며, 아무도 보지 않던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어떤 집요한 씨름을 혼자 들고 있는가. 피할 길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오늘 빛을 향해 달려가는 한 걸음은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시험 중에 피할 길을 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혼자 싸우려 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진짜 나를 보고, 그분의 긍휼을 향해 손을 뻗겠습니다. 빛을 향해 달려가며, 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격하리니 악인들이 보응 받는 것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하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고린도전서 10장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엎드러졌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히브리서 12장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