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감정을 넘어 진리의 실재 위를 걷는 믿음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2 Corinthians 5: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고린도후서 5장 7절, 히브리서 11장 1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5절)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장 6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장 2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4장 2-3절)
내가 아는 믿음은 내 마음이 평안할 때만 작동하는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내 감정이 요동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조차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한 사실로 붙잡는 의지적인 선택입니다. 나는 기도의 뜨거움이나 평온함에 속아 내 신앙의 상태를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유쾌하지 않은 감정 속에서도 하나님께 정직하게 부르짖었던 시편 기자들처럼, 나 또한 내 정욕을 회개하고 오직 주님의 약속만을 실재로 여기며 오늘 내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기로 했습니다.
1. 감정이라는 이정표 대신 기록된 말씀을 따름
내 기분이 좋다고 해서 믿음이 큰 것도 아니며, 마음이 불안하다고 해서 주님이 나를 떠나신 것도 아님을 선포합니다. 감정은 진리의 정확한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눈에 보이는 상황과 요동치는 감정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예수의 피로 인치신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 위에 내 삶의 닻을 내립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을 보는 것보다 더 선명하게 신뢰하며 걷겠습니다.
2. 겸손히 손을 들고 항복하는 믿음의 결단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나는 내 삶의 주권을 고집하며 갈등을 일으키는 교만을 버리고, 주님 앞에 두 손을 들고 항복하며 나아갑니다. 내 죄에 눈을 뜨고 정직하게 고백할 때 주님의 용서가 임함을 믿습니다. 나를 낮추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주님은 내 메마른 삶에 성령을 부어주시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3. 정욕을 버리고 오직 지혜를 구하는 기도
내가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받아 누리지 못한 것은 내 정욕을 채우려 했기 때문임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한 간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기 위한 지혜를 구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 마주하는 모든 선택의 갈림길에서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길을 따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보이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가장 확실한 실재로 믿으며 믿음의 발걸음을 떼게 하소서.
제 안의 교만과 정욕을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항복하오니, 구하는 자에게 후히 주시는 주님의 지혜로 저를 채워 주시고 오늘 제가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소서.
Lord, let me not be swept away by the waves of my emotions today, but help me take steps of faith, believing Your unseen Word as the most certain reality.
As I repent of my pride and lusts and humbly surrender before You, fill me with Your wisdom that You give generously to all who ask, and sustain me to walk in the image of Jesus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