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주님의 시선으로 조율되는 삶
"Be not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turn away from evil." (Proverbs 3: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여라. 그러면 이것이 너의 몸에 보약이 되어, 상처가 낫고 아픔이 사라질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는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편 1절)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시험하여 보시고, 나의 애타는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시편 139편 23절)
사람은 자기 행위가 제 눈에는 다 깨끗하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잠언 16장 2절)
내가 나 자신을 자책할 만한 일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나, 이것으로 내가 의롭게 된 것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4장 4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내가 아는 지혜는 나 자신의 판단을 믿는 교만이 아니라, 내 왜곡된 인식을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을 내 영혼의 조율기로 삼아 끊임없이 교정받는 겸손입니다. 나는 타인의 잘못엔 엄격하면서도 나의 허물엔 눈멀었던 위선을 회개합니다. 이제 내 인생의 마지막 결론을 내리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믿기에, 나를 향한 세상의 평가나 낮은 자존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가장 정확히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시선 안에서 참된 나를 발견하기로 했습니다.
1. 내 영혼의 피아노를 조율하시는 주님
나는 내 자기 인식이 죄와 환경으로 인해 음이 맞지 않는 피아노처럼 왜곡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내 양심이 마비되거나 뒤바뀌지 않도록, 평생에 걸쳐 내 가치관을 수리하시고 세상을 정직하게 보게 하시는 주님의 개입을 환영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매일 말씀의 거울 앞에 서서 주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화음으로 내 삶을 조율해 가겠습니다.
2. 오직 하나님의 시선을 삶의 기준으로 삼음
나는 낮은 자존감이나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누가 나를 판단하는가?"라는 물음 앞에 "오직 하나님이시다"라고 담대히 선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의견이 일차적인 기준이 될 때, 비로소 나는 나 자신이나 타인의 평가를 부차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유를 얻습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세상의 평판이 아닌, 나를 창조하신 분의 확증 위에서 세워가겠습니다.
3. 주님을 경외함으로 얻는 육체와 영혼의 회복
나는 주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것이 내 몸과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는 진정한 보약임을 믿습니다. 내 생각의 중심이 나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겨갈 때, 내 뼈는 생기를 얻고 내 삶은 활력을 되찾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선과 일치된 자기 이해를 가질 때 누리는 온전한 정신이 내 삶의 상처를 치유할 것입니다. 오늘도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 곁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교만을 버리고 제 왜곡된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정직하게 조율하여 주소서.
제 인생의 마지막 평가자는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오니, 타인의 시선이나 낮은 자존감에 휘둘리지 않고 주님의 사랑 가득한 시선 안에서 진정한 저를 발견하게 하소서.
Lord, let me cast off the pride of being wise in my own eyes today and honestly tune my distorted heart with Your Word.
As I confess that You alone are the final judge of my life, help me not to be swayed by others' opinions or low self-esteem, but to find my true self within Your gaze full of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