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갈등을 넘어 평화를 심는 하늘의 지혜
"A harvest of righteousness is sown in peace by those who make peace." (James 3:18)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첫째로 순결하고, 다음으로 화평하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심어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
주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을 붙들어 주시고, 악인을 땅바닥까지 낮추시는 분이시다 (시편 147편 6절)
그는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사야 9장 6절)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마태복음 5장 9절)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라 (잠언 3장 5절)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십시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
내가 아는 지혜는 내 주장을 관철하는 논리가 아니라, 이기적인 야심을 버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화평을 일구어 정의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성품입니다. 나는 내 이익만을 고집하며 공동체에 혼란을 가져왔던 죄악된 분노를 회개합니다. 최고의 화평케 하는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어, 오늘 내게 주어진 갈등의 현장에서 세상의 방식이 아닌 위로부터 오는 순결하고 온순한 지혜로 평화를 심는 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1. 이기적 야심을 버리고 순결한 지혜를 구함 나는 갈등의 뿌리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시기심과 이기적 야심에 있음을 인정합니다. 나를 높이려는 교만한 마음이 혼란을 부추겼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세상의 계산적인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의 시선 아래서 나를 돌아보며 위로부터 오는 순결한 지혜를 구합니다. 내 마음이 먼저 주님 앞에서 정결해질 때, 비로소 타인과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믿습니다.
2. 평화의 왕을 본받아 화평을 심는 자 나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단번에 화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모델로 삼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내 안에서 평화를 만드시고 내가 그 길을 따르길 원하십니다. 나는 분노라는 무기를 내려놓고 친절과 자비, 선한 열매가 풍성한 주님의 성품을 선택합니다. 비록 내 자존심이 상하는 상황일지라도 평화의 방법으로 정의의 씨앗을 심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거두겠습니다.
3.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 신뢰 나는 갈등을 해결할 내 능력이 없음을 알기에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야고보서를 통해 약속하신 '은혜 위에 은혜'를 의지하며, 내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의 시선이 나를 변화시켜 갈등을 일으키는 자에서 화평을 만드는 자로 재창조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오늘 하루 평화의 사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안의 시기심과 이기적 야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위로부터 오는 순결하고 화평한 지혜를 부어주셔서 제가 마주하는 모든 관계 속에 평화의 씨앗을 심게 하소서.
최고의 화평케 하는 분이신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하시고, 제 힘으로는 불가능한 화해와 일치를 주님이 약속하신 은혜 위에 은혜로 이루어가며 정의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Lord, let me lay down the jealousy and selfish ambition within me at the foot of the cross today, and pour out the pure and peaceable wisdom from above so that I may sow seeds of peace in every relationship I face.
Make me resemble Jesus, the supreme Peacemaker, and by the grace upon grace You have promised, achieve the reconciliation and unity impossible by my own strength, bearing the abundant fruit of righteous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