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나를 추격하고 변화시키시는 치열한 사랑"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나를 추격하고 변화시키시는 치열한 사랑

"For the Lord disciplines the one he loves." (Hebrews 12: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아들로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

주님, 주님께서 징계하시며 주님의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시편 94편 12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나는 책망하기도 하고 징계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어 회개하여라 (요한계시록 3장 19절)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절)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신명기 8장 5절)

징계는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보이지만,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1절)

내가 아는 하나님의 사랑은 내 잘못을 무조건 묵인하는 막연한 관용이 아니라, 나를 죄의 비참함에서 건져내기 위해 때로는 아픈 징계까지 동원하시는 치열하고 헌신적인 개입입니다. 주님은 내가 죄 가운데 머무는 것을 견디지 못하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기에, 강력한 부드러움으로 내 삶을 추격하시고 변화시키십니다. 나는 주님의 징계가 나를 미워하심이 아니라 참된 자녀로 인정하시는 가장 확실한 사랑의 증거임을 믿으며, 오늘 내게 주시는 모든 훈련 앞에 기쁨으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1. 죄인을 이름 불러 추적하시는 열정적인 사랑 나는 하나님이 나를 멀리서 지켜만 보시는 분이 아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정죄받아 마땅한 나를 위해 아들을 내어주셨고, 지금도 내 이름을 부르며 내 삶의 현장에 깊숙이 개입하고 계십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얼룩진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진심임을 고백합니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변화시키려 하시는 그분의 열정적인 추격 앞에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엽니다.

2. 사랑하기에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질투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악을 향한 거룩한 미움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당한 부당한 악에 분노하시며 나를 위해 싸우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또한 내 안에서 싹트는 죄악을 멸하시기 위해 나를 징계하시는 주님의 질투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나를 죄와 비참함에서 자유롭게 하시려는 주님의 진리 앞에 정직하게 서며, 주님의 성령이 내 마음에서 일하시도록 나를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3. 사랑의 징계에 대한 믿음과 감사의 응답 나는 내 삶에 닥치는 고난과 훈련을 원망하지 않고,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받겠습니다. 징계가 당시에는 괴로워 보일지라도 그 끝에는 정의의 평화로운 열매가 있음을 믿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두려움과 떨림으로 내 구원을 완성해 가겠습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임을 고백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역동적인 변화의 길을 걷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삶에 개입하셔서 저를 징계하고 훈련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저를 향한 가장 깊은 사랑의 확증임을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죄를 미워하시되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열정 앞에 저를 온전히 내어드리오니, 오늘 성령의 능력으로 제 안의 악을 멸하시고 주님을 기뻐하는 거룩한 자녀로 빚어 주소서.

Lord, let me believe and give thanks today that Your hand, which intervenes to discipline and train my life, is the deepest confirmation of Your love for me.

As I surrender myself completely to Your passion—hating sin yet loving me to the end—destroy the evil within m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mold me into a holy child who delights in You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