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성령, 길을 여시고 닫으시다 | 사도행전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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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Frontier Church of Boston · 주일 연합예배 · Sunday Combined Worship

성령, 길을 여시고 닫으시다

열린 문과 막힌 길, 모두 성령의 인도하심
사도행전 16:6-10  ·  2026년 10월 11일
📖 핵심 구절 / Key Verse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도행전 16장 6-7절 / Acts 16:6-7 (새번역 / NIV)

닫힌 길 앞에서

▶ 슬라이드 1표지
성령, 길을 여시고
닫으시다
사도행전 16:6-10 · WFC Boston · 2026. 10. 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일 우리는 성령이 기름 부어 보내신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길 위에서 어떻게 인도받는지를 봅니다.

먼저 한 가지를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 앞에 서 있습니까. 열리지 않는 문 앞에 서 있습니까. 열심히 준비했는데 막혀 버린 길 앞에서 멈춰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막힌 길도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슬라이드와 함께 읽기

▶ 슬라이드 2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 슬라이드 3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 슬라이드 4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서
드로아에 이르렀다."
▶ 슬라이드 5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 슬라이드 6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 슬라이드 7성경 봉독 · 다같이 읽기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 슬라이드 8봉독 마침 · 로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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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열린 길로도 인도하시고,
막힌 길로도 인도하십니다."

▶ 슬라이드 10핵심 문장 · 정답 공개
"성령은 열린 길로도
인도하시고,
막힌 길로도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인도하심을 문이 열리는 것으로만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이 풀리면 하나님의 뜻이고, 막히면 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성령은 열린 길로도 인도하시고, 막힌 길로도 인도하십니다.

막으심 — 사도행전 16:6-7

바울 일행에게는 선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막으셨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꾸어 비두니아로 가려 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선한 길이 두 번 닫혔습니다.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 사도행전 16:6-7

여기서 정확히 짚을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 어떻게 막으셨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환경으로 막으셨는지, 마음의 확신으로 막으셨는지 본문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어내지 않습니다. 본문이 말하는 것은 막으신 분이 성령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를 구분합니다. 이 막힘은 고난과 다릅니다. 같은 16장 뒤에서 바울은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힙니다. 그때 바울은 물러서지 않았고, 감옥 문이 열렸을 때에도 떠나지 않았습니다(16:22-28). 고난은 물러서라는 신호가 아닙니다. 막힘은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않기 바랍니다.

▶ 슬라이드 12C-1 막으심 · 정답 공개
예수의 영이 비두니아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막힌 길은 버림받은 길이 아니라
새로운 인도하심의 길입니다.

구약의 백성도 그렇게 걸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렇게 주님의 지시에 따라 길을 떠났고, 또한 주님의 지시에 따라 진을 쳤다.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날 동안에는, 진에 머물렀다."

— 민수기 9:18

떠나는 것도 주님의 지시였고, 머무는 것도 주님의 지시였습니다. 열리는 것만이 아니라 멈추게 하시는 것도 인도하심입니다.

목장을 섬기는 목자들께 말씀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한 계획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오기로 한 사람이 오지 않고, 시작하려던 모임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때 실패라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막힌 길은 버림받은 길이 아니라 새로운 인도하심의 길입니다.

걸으며 기다림 — 사도행전 16:8

길이 두 번 막힌 뒤에 바울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서 드로아에 이르렀다."

— 사도행전 16:8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다음 길이 어디인지 아직 보이지 않았습니다. 방향이 분명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걸었습니다.

막힌 길 앞에서 사람들은 흔히 두 가지로 반응합니다. 낙심하여 멈춰 서거나,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립니다. 바울은 둘 다 하지 않았습니다. 걸으며 기다렸습니다.

▶ 슬라이드 14C-2 걸으며 기다림 · 정답 공개
길이 막힌 뒤에도
바울은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까지 내려갔습니다.

예수님은 목자이십니다. 그분의 양은 그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 요한복음 10:27

길이 막혔을 때 우리가 할 일은 목자의 음성을 놓치지 않을 만큼 가까이 걷는 것입니다. 멈추지 않고 걷는 사람이 다음 음성을 듣습니다.

방향이 분명하지 않은 시간에 목자들께 부탁드립니다. 모임을 멈추지 마십시오.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한 사람을 향한 심방과 연락을 멈추지 마십시오. 걸으며 기다리는 자리에서 성령은 다음 길을 보여 주십니다.

환상 — 사도행전 16:9

드로아에서 밤에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 사도행전 16:9

닫힌 길 끝에서 성령은 지도를 주시지 않고, 사람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합니다. 인도하심은 막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게 합니다.

▶ 슬라이드 16C-3 환상 · 정답 공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성령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사람을 보시는 분이셨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 마태복음 9:36-37

목자 없는 양 같은 사람들, 일꾼이 적은 추수밭이 예수님의 눈에 먼저 보였습니다. 목자란 길이 막힌 날에도 도움을 청하는 한 사람을 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마케도니아는 어디입니까. 이번 주 여러분의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성령이 보여 주시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함께 분별하고 곧바로 순종 — 사도행전 16:10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 사도행전 16:10

10절에서 말하는 사람이 “그들”에서 “우리”로 바뀝니다. 환상을 본 사람은 바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합니다. 부르심의 확신은 혼자 정한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눈 것이었습니다.

▶ 슬라이드 18C-4 함께 분별하고 곧바로 순종 · 정답 공개
환상을 본 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라고
함께 확신했고,
곧 건너가려 했습니다.

지혜의 말씀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의논 없이 세워진 계획은 실패하지만, 조언자들이 많으면 그 계획이 이루어진다."

— 잠언 15:22

혼자 분별하면 환상과 내 소원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함께 묻습니다. 그리고 함께 분별했으면 미루지 않습니다. 본문은 “곧” 건너가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목자는 혼자 결정하지 않습니다. 목자들과 함께 묻고, 목사와 함께 묻고, 확신이 서면 미루지 않고 움직입니다. 함께 분별하는 것과 곧바로 순종하는 것은 하나의 걸음입니다.

결론 — 건너간 곳에서 만난 루디아

마케도니아로 건너간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서 안식일에 강가로 나가, 모인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가운데 두아디라 출신 루디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귀담아듣게 하셨습니다(16:13-14).

두아디라는 아시아 지방의 도시입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는데, 아시아 출신 사람이 마케도니아에서 복음을 듣습니다. 성령이 막으신 것은 사람이 아니라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바울은 에베소에 머물며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합니다(19:10).

▶ 슬라이드 20C-5 결론, 루디아 · 정답 공개
아시아 지방 두아디라 출신 루디아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성령이 막으신 것은
사람이 아니라 길이었습니다.

루디아는 집안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바울 일행에게 자기 집에 머물기를 청했습니다(16:15). 후에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으로 가서 형제들을 만나 위로하고 떠났습니다(16:40). 본문은 그 집이 교회로 모였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합니다. 막힌 길 끝에서 열린 자리에는 이미 사람이 있었고, 머물 집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닫힌 길 앞에서 낙심하지 마십시오. 닫힌 길 끝에도, 열린 길 끝에도 주님이 준비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은 열린 길로도 인도하시고,
막힌 길로도 인도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목자들이 서는 길이 열린 길이든 막힌 길이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양들과 함께 걷도록 기도합니다.

마무리 기도

▶ 슬라이드 21마무리 기도
"열린 문 앞에서는 감사하게 하시고,
막힌 길 앞에서는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함께 분별하고,
곧바로 순종하게 하소서."
🙏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길을 여시고 닫으시는 주님. 열린 문 앞에서는 감사하게 하시고, 막힌 길 앞에서는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방향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도 걸음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보여 주시는 사람을 보게 하시며, 함께 분별하고 곧바로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 기도받는 목자들이 주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이 여시는 길과 닫으시는 길 위에서 양들과 함께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도하심.
성령은 열린 길로도 인도하시고, 막힌 길로도 인도하십니다.

8/30 "사랑받은 자, 먼저 사랑합니다 | Loved First, We Love First"

8/30 "사랑받은 자, 먼저 사랑합니다 |  Loved First, We Love First"

Loved first, we love, approach, and welcome first. A message from 1 John 4:19 and Romans 1:14-15 on rising from life's weight through the identity of being loved by God.

사랑받은 자는 먼저 사랑하고, 다가가고, 맞이합니다. 요한일서 4:19와 로마서 1:14-15로 전하는, 무너짐 속에서도 다시 서는 사랑받은 자의 정체성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8/23 "향기로운 시체" | 찬양 잔치 - 4

8/23 "향기로운 시체" | 찬양 잔치 - 4

Christ's love was not shown in words, but in action — giving Himself up as a fragrant offering to God. WFC 찬양잔치 4th message on Ephesians 5:2, preached by Rev. Heekwang Park. 그리스도의 사랑은 말이 아니라, 자신을 버려 향기로운 제물로 드리신 행동이었습니다. 에베소서 5:2 본문, WFC 찬양잔치 네 번째 말씀 (박희광 목사)

7/12 "이스라엘을 향한 아버지 마음"

특별 메시지 “이스라엘을 향한 아버지 마음”

본문: 아모스 9장 14-15

설교: 이향숙 목사 (KIM 한인이스라엘선교회 대표)


The Father's Heart for Israel | WFC Boston | July 12, 2026
Sermon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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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Frontier Church of Boston · Guest Sermon

The Father's Heart for Israel

이향숙 목사 · KIM 한인이스라엘선교회 대표
Amos 9:14–15  ·  July 12, 2026  ·  Guest Sermon
📖 Key Verse / 핵심 구절
"I will plant Israel in their own land,
never again to be uprooted."
— Amos 9:15 (NIV) / 아모스 9:15 (새번역)

A Reversal at the End of Judgment

Amos was the prophet who proclaimed judgment against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more forcefully than almost anyone else. The whole book is filled with the language of warning and judgment.

But at the very end of the book, in the last verses of chapter 9, something surprising happens. From the mouth of the God who had been declaring judgment, a promise of restoration begins to flow.

"I will bring my people Israel back... I will plant Israel in their own land, never again to be uprooted."

— Amos 9:14–15 (NIV)

From beginning to end, the subject of this passage is God. This is not a promise that depends on what Israel does — it is a promise of what God Himself will do.

Today, through this text, we want to look together at the Father's heart for Israel — and at the place we ourselves are called to stand in, as we share in that heart.

God Who Brings Us Back from Captivity

Amos 9:14a

"I will bring my people Israel back from captivity."

Israel was carried into exile by Assyria and Babylon, and later, when Rome destroyed Jerusalem, scattered across the whole world. To human eyes, it looked like a story that was completely finished. But God declares, "I will bring them back."

This promise did not end as an ancient event. In 1948, after two thousand years without a homeland, the nation was reborn — and even now, Jewish people continue to return to their ancestral land through what is called the Aliyah. We see with our own eyes, in history itself, that what God has spoken will certainly come to pass.

Human Eyes

"It looked like a story that had ended forever."

Captivity, ruin, scattering.

God's Declaration

"I will bring my people Israel back from captivity."

God calls them back again.

This asks something of us: in what place in my own life am I waiting for God to call me back?

A Rebuilt, Fruitful Life

Amos 9:14b

"They will rebuild the ruined cities and live in them; they will plant vineyards and drink their wine, they will make gardens and eat their fruit."

God's restoration is not an abstract idea. Rebuilding ruined cities, tending vineyards, eating the fruit of orchards — this is the restoration of concrete, ordinary, daily life.

This verse tells us something important. God's restoration does not stay in the spiritual realm alone — it renews every part of life: where people live, how they labor, what they eat. And the fruit of that restoration is not someone else's — it is what "they themselves" pressed, what "they themselves" tended. God lets His restored people labor again, and enjoy the fruit again.

  • RebuildThe ruined city is raised up again.
  • VineyardThey drink what their own labor produced.
  • OrchardThey eat what their own hands tended.

A Grace That Cannot Be Uprooted

Amos 9:15  /  Genesis 15

"I will plant Israel in their own land, never again to be uprooted from the land I have given them."

This verse is the climax of today's text. God does not merely say, "I will bring them back." He says, "I will plant them, never again to be uprooted." This is not a temporary recovery — it is a promise of permanent settlement.

The ground of this promise is not Israel's condition or worthiness. In Genesis 15, when God made covenant with Abraham, God alone passed between the divided pieces of the sacrifice while Abraham slept — this covenant was, from the very beginning, a covenant fulfilled by God's own faithfulness alone. Even when Israel sinned, there was discipline — but God never utterly abandoned them. "I will plant them, never again to be uprooted" is a promise about God's own character.

This promise rests not on Israel's condition, but on God's own faithfulness.

Our Place in This Story, Today

In this story of restoration, we are not called to be spectators, but participants. Our Gentile church is a people in debt to the gospel. We received the Scriptures through Israel, and we were saved through the Messiah who came through Israel — so it is only right that we now stand together with God's own heart, which is looking toward Israel's restoration.

The Korean Israel Mission (KIM) has, for the past fifteen years, followed this very heart of the Father — carrying each region of Israel in prayer and material support, and helping to plant Messianic Jewish congregations. Today, through Rev. Hyangsook Lee, we want our own church to hear this call to ministry as well.

Spectator

"Watching Israel's restoration from a distance."

A church that has forgotten its debt to the gospel.

Partner

"Joining that restoration through prayer and devotion."

A church that responds as one in debt to the gospel.

Step 1 — Pray & Give

Pray for Israel and Jewish missions, and give toward KIM's ministry.

Step 2 — Go

When the opportunity comes, join a vision trip and walk the land itself.

Step 3 — Discern

Discern anti-Israel sentiment and distorted information, and see Israel with God's own heart.

A Promise About Who God Is

"I will plant Israel in their own land, never again to be uprooted from the land I have given them." This is a promise to Israel — and at the same time, it is a promise about who God is. He is the One who keeps what He plants, to the very end.

Church, today we want this Father's heart to be planted in our own hearts as well. May the heart that looks toward Israel's restoration take root in our prayers, and in our lives.

"God doesn't just bring His people back —
He plants them, so they will never be uprooted again."

🙏 Closing Prayer

Lord, plant in us the same faithful heart You have for Israel.

Make us partners, not spectators,

in the restoration You are already bringing. Amen.

Plant.
God doesn't just bring His people back — He plants them, so they will never be uprooted again.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뿐 아니라, 그들을 심으시고, 다시는 뽑히지 않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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