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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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당신 앞에
내 영혼 엎드립니다
내 안에 가득한 세상의
소릴 뒤로한 채
오 주여 당신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날 채우소서
넌 할 수 없다고
세상이 말할 때
주의 오른손이 날 이끄시네
넌 자격 없다고
내 영혼에 외칠 때
주의 보혈이 의롭다 하시네
나는 안된다고
의심 속에 헤맬 때
못 박힌 두 손이 안아주시네
다 의미 없다고
내 삶을 외면할 때
주의 자녀라 나를 부르시네
[나의 고백] "온유함, 주님의 주권 아래 머무는 지혜"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Matthew 5: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5절)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로 피합니다. 이 재난이 지나가기까지,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합니다. (시편 57편 1절)
그날이 오면, 귀먹은 사람이 책 읽는 소리를 듣고, 어둠과 흑암에 싸여 있던 눈먼 사람이 보게 될 것이다. 고난받는 사람들의 기쁨이 주님 안에서 더욱 커지고, 가난한 사람들의 즐거움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커질 것이다. (이사야 29장 18-19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이사야 66장 1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5절)
1. 내가 오해했던 '나약함'이라는 이름의 온유 내가 아는 세상은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고, 스스로를 높여야 살아남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온유함이란 그저 거절하지 못하는 나약함이나 비겁함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온유함이 가장 강력한 생명력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려는 고집을 꺾고, 내 전 생애가 창조주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있음을 인정하는 '길들여진 강함'임을 고백합니다.
2.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는 '기다림의 지혜' 내가 아는 하나님은 내 목소리가 커질 때가 아니라, 내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도와주소서,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외치던 시편 기자들의 절규가 곧 온유함의 극치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집중하는 것, 나의 계획보다 주님의 통치에 나를 맞추는 것이 세상이 알 수 없는 진정한 승리의 비결임을 고백합니다.
3. 나를 죽이고 얻는 '하늘의 유산' 내가 아는 정체성은 내가 쟁취한 땅의 면적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기업에 있습니다. 스스로를 높여 Satan의 길을 따르려 했던 배반자의 마음을 십자가 앞에 못 박습니다. 나를 죽이고 주님의 주권 앞에 온전히 엎드리는 온유함을 선택할 때, 비로소 나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의 평안을 누립니다. 이제 나는 주님의 통제 아래에서 가장 안전하고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Meekness is not weakness. It is simply acknowledging that your entire life force is absolutely under the control of another.”
”온유함은 나약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삶의 모든 에너지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쥐려 했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온유함이 나약함이 아니라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최고의 지혜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머무는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주여, 오늘 나의 목소리를 낮추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나를 죽이고 주님의 통치에 순복할 때 약속하신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Lord, today I lay down the pride of trying to take control of my life. Help me realize that meekness is not weakness but the greatest wisdom of acknowledging Your sovereignty, and let me rest in the peace of Your wings.
Lord, let me lower my voice and listen to Your still, small voice today. As I die to myself and submit to Your reign, let me be the blessed one who inherits the promised 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