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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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당신 앞에
내 영혼 엎드립니다
내 안에 가득한 세상의
소릴 뒤로한 채
오 주여 당신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주의 말씀으로 날 채우소서
넌 할 수 없다고
세상이 말할 때
주의 오른손이 날 이끄시네
넌 자격 없다고
내 영혼에 외칠 때
주의 보혈이 의롭다 하시네
나는 안된다고
의심 속에 헤맬 때
못 박힌 두 손이 안아주시네
다 의미 없다고
내 삶을 외면할 때
주의 자녀라 나를 부르시네
[나의 고백] "비교의 사다리를 내려놓고 은혜로 나아가다"
"Remember that you were at that time separated from Christ, alienated from the commonwealth of Israel and strangers to the covenants of promise, having no hope and without God in the world.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off have been brought near by the blood of Christ." (Ephesians 2:12-13)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상관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제외되어서, 약속의 언약들과는 생소한 외인들이었으며, 세상에서 아무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 (에베소서 2장 12-13절)
주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나간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 (시편 34편 18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장 18-19절)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가복음 2장 17절)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 2장 22절)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것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
오늘 나는 타인과 나를 끝없이 비교하며 세웠던 교만과 열등감의 사다리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가 가진 조건으로 나를 증명하려 했던 헛된 노력을 멈추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시선으로 나 자신과 이웃을 바라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1. 나를 불행하게 만든 '무의미한 사다리'
내가 아는 세상은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줄을 세우는 곳입니다. 외모, 재능, 부의 사다리 위에서 내가 남보다 몇 칸 더 위에 있는지 확인하며 안도하거나 절망하는 것이 나의 일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이 "무의미한 사다리"를 통째로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독특한 환경과 차이는 비교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창조주 주권 아래 있는 아름다운 다양성임을 깨닫습니다.
2.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평등
내가 아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그저 '가난한 이방인'일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사다리 높은 곳에 있더라도 주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연약하고, 죽어가는 존재이며, 구원자가 절실한 죄인입니다. 세상이 비천하게 여기는 약함과 가난함이, 성경에서는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는 '피난처의 징표'가 됩니다.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주님을 필요로 하는지가 나의 새로운 가치가 됨을 고백합니다.
3. 그리스도의 피로 얻은 새로운 소망
내가 아는 정체성은 내 노력으로 기어 올라간 사다리 끝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보혈에 있습니다. 한때 멀리 있던 나를 주님의 곁으로 불러주신 그 사랑이 나의 유일한 자존감입니다. 세상의 가치 체계를 완전히 뒤집으시는 주님의 반전을 찬양합니다. 나는 이제 사다리 위에서 떨지 않고, 주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은혜의 평지에서 주님과 함께 걷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The gospel of our Lord knocks down the ladders to nowhere. God reverses false value systems by making our weakness a sign of relationship with Him.”
”주님의 복음은 어디로도 향하지 않는 비교의 사다리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오히려 그분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징표로 삼으십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남보다 높아지려던 교만과 비교의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아무 소망 없던 나를 보혈로 부르신 은혜에 감사하며, 세상 기준이 아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존감을 회복하게 하소서.
Forgive my pride and the heart of comparison that tried to be higher than others. Thank You for calling me through Your blood when I had no hope, and let me restore true self-worth in Your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