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6절) | 오늘의 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태복음 11장 28절)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장 3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하늘나라를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설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았으나, 실은 처음부터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한 존재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궁핍함을 감추지 않고 도우실 수 있는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슬픔 중에는 위로를, 목마름 중에는 만족을 주님께 구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팔복을 읽을 때마다 이상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그려 놓고 그 기준에 저를 맞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팔복은 도달할 목표 목록이기 전에,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진 청사진입니다. 이 세상에는 상실이 있고 슬픔이 있으며, 우리는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오늘 저는 마음이 가난한 것을 부끄러움이 아니라 왕께로 가는 길로 배우려 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연약함의 고백이자 신앙의 부족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것이 하늘나라라고 말하며, 자신 밖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임을 아는 것이 왕 중의 왕의 임재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라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스스로 해결하려던 일을 내려놓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을 먼저 부르려 합니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저는 상실과 슬픔을 서둘러 덮고 괜찮은 척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일어난 상실이 마땅히 있어야 할 모습이 아니며, 이 세상은 위로와 힘이 필요한 슬픈 세상이라고 정직하게 말합니다. 오늘 저는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위로를 주실 수 있는 유일한 왕께 가져가려 합니다. | 슬픔은 위로로 향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붙들고 싶은 것들을 소유하고 지키는 데 마음의 갈망을 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많은 것을 결국 잃는다고 말하며, 결코 잃을 수 없는 한 가지를 향해 주리고 목마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가 누구인지, 그분의 약속이 무엇인지 그분께 들으려 합니다. | 잃지 않을 한 가지를 향해 주립니다
당신은 자신 밖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하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을 부릅니다. 사실 그것이 왕 중의 왕의 임재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사람이 파송됩니다."(사도행전 13장 1-3절, 스가랴 4장 6-7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처럼, 파송받는 사람도 자신 밖의 도움을 아는 사람입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스스로 감당하려던 일을 주님께 도움으로 구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파송이 내 힘이 아니라 성령으로 이루어짐을 믿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제 궁핍함을 감추지 않고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파송의 길을 준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