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께서 나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내 발이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셨으니, 이는 내가 생명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다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시편 56편 13절) | 오늘의 말씀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언 4장 18절)
"내가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8장 12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생명의 빛 가운데 걷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이야기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믿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제 삶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보기보다, 아직 남은 어둠에만 집중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편은 어둠이 예전만큼 어둡지 않다는 것, 변화의 과정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제 안에 자라온 변화를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제게 일어난 상황적인 악들—저를 속이고 저에게 가해진 일들—을 그저 우연이나 불행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것들이 제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루는 실제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늘 그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싶습니다. | 상황적인 악을 정직하게 인정하기
저는 제 안에서 일어나는 내적인 악들—혼란, 선택한 죄, 방향 상실—을 마주하기보다 회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제 이야기에는 언제나 이 내적인 씨름도 함께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내적 씨름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 내 안의 씨름을 마주하기
저는 제가 겪는 모든 상황과 씨름 속에 구원자가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자주 잊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행하신 대로 말씀하시며, 현장에 함께 계신 구속자이십니다. 저는 오늘 제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그분의 손 아래서 계속 펼쳐지고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 현장에 계신 구속자를 신뢰하기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현장에 계신 구속자의 손 아래서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교회는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었습니다(사도행전 13:3). 파송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공동체의 안수와 보냄으로 이루어집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내 안에서 자라온 변화를 정직하게 보고 있는가. 나는 내 이야기 속 상황적인 악과 내적인 씨름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현장에 계신 구속자를 오늘 신뢰하고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주님, 제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믿게 하시고, 현장에 계신 구속자이신 주님을 오늘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