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QT · 자비와 화평으로 방향을 바꾸다 (Mercy and Peacemaking)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7-10절) | 오늘의 말씀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누가복음 6장 36절)

할 수 있는 대로 여러분은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로마서 12장 18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자비로운 사람에게 더 많은 자비를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받은 자비를 쌓아 두려 했으나, 주님은 넘치도록 부어 주시고 그것을 흘려보내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마음의 동기를 정결하게 하시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세워 주소서. 어려운 길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자비를 누군가를 용서해 주는 일 정도로 좁게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비가 죄의 문제와 고난의 문제를 모두 다루는 복음의 자리라고 말합니다. 자비는 용서를 넘어, 깨어지고 궁핍하고 지치고 혼란스러운 모든 사람의 필요에 응답하는 너그러움입니다. 오늘 저는 받은 자비가 제 안에서 멈추지 않고 흘러나가기를 구합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자비를 베풀면 제 것이 줄어든다고 계산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자비로운 사람이 이미 가진 바로 그것을 더 받게 되어, 넘치는 자비를 더 많이 나눌 수 있게 된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계산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필요 하나에 너그럽게 응답하려 합니다. | 나눌수록 더 받는 자비

저는 마음의 정결함을 죄를 짓지 않으려는 자기 관리 정도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이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 곧 동기를 가리키며, 그 동기가 우리를 자비와 화평과 용기로 이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제가 하려는 일의 이유를 먼저 살피고,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해결의 일부가 되려 합니다. | 동기가 방향을 정합니다

저는 갈등과 손해를 피하는 것이 평화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다툼과 미움이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에게 만족하며 주변의 필요를 보는 눈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며, 의를 위해 고난과 손실을 감수하는 용기로 우리를 부릅니다. 오늘 저는 어려운 쪽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용기를 구합니다. | 어려운 쪽으로 나아가는 용기

팔복은 우리 삶의 방향을 다시 잡는 일이며, 삶의 목적이 변화되는 일에 관한 말씀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사람이 파송됩니다." 자비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야말로 성령이 보내시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받은 자비를 필요 앞에서 흘려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 화평을 이루는 사람으로 보내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주님께 받은 자비가 제 안에서 멈추지 않게 하소서. 자비와 화평의 사람으로 저를 빚으사, 성령이 보내시는 곳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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