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장 3-10절) | 오늘의 말씀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큰 사랑을 베푸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으니, 우리가 바로 그러한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절)
여러분은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 영으로 우리는 "아빠, 아버지" 하고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5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여덟 가지 약속으로 나라와 위로와 땅과 만족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자비와 주님을 뵙는 눈과 자녀라는 이름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약속이 명령이기 이전에 주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온 선물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 안에 용기의 이유를 깨우시고, 서로를 마음에 품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팔복을 여덟 개의 요구 사항으로 읽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함께 놓고 보면 여덟 가지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약속입니다. 나라와 위로와 땅, 만족과 자비, 하나님을 뵙는 눈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오늘 저는 명령을 수행하려는 마음보다 약속을 받으려는 마음으로 이 말씀 앞에 섭니다. | 나의 고백
저는 팔복을 성경 전체와 떨어진 짧은 도덕 교훈쯤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 약속들 안에 성경이 말하는 모든 것,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모든 일, 우리가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씨앗의 형태로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이 짧은 말씀을 씨앗으로 받아 마음에 품으려 합니다. | 씨앗처럼 담긴 복음
저는 변화를 성격이 조금 좋아지는 정도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팔복이 평범한 사람을 다른 이유로 사는 매우 특별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며, 잃어버린 모든 것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망의 이유를 준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그 소망의 이유를 저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으려 합니다. | 무너지지 않는 소망의 이유
저는 기도를 저와 제 문제를 아뢰는 시간으로 좁혀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채워 용기의 이유를 깨우시기를, 그리고 서로를 마음에 품게 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오늘 저는 우리가 서로에게 복이 되도록 부름받은 형제자매임을 기억하며,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려 합니다. | 서로를 마음에 품는 기도
팔복의 여덟 가지 약속은 모두 합쳐 볼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통 흠뻑 넘쳐 있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내일 우리는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성령으로 사람이 파송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팔복의 약속이 파송의 두려움을 이깁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팔복을 요구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으로 받고 있는가. 나는 오늘 파송의 두려움보다 그 사랑의 약속 위에 서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채우시고 용기를 가질 이유를 깨우쳐 주소서. 내일 들을 파송의 말씀 앞에서 주님의 사랑의 약속 위에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