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QT | 새보다 귀한 존재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을 입을까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6장 25절)

✦ 함께 읽는 말씀

"공중의 새를 보아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으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장 26절)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한다." (마태복음 6장 28절)

"긍휼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6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를 압도하는 두려움들이 삶의 어려움을 더 크게 부풀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새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신 그 사랑을 다시 확신하게 하소서.

✦ 나의 고백

오늘 나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얼마나 쉽게 압도되는지를 마주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크고 위협적인 일이 생기면 나의 연약함과 취약함을 절실히 느끼며, 그 두려움 속에서 나는 종종 혼자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공중의 새조차 먹이시는데, 하물며 나를 더 귀하게 여기신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그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 봅니다.

두려움이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알다

나는 극심한 두려움이 나를 고립시킨다는 것을 압니다. 온갖 생각과 감정이 나를 압도할 때, 나는 완전히 혼자라고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 상황에 개입하시는 또 다른 목소리,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을 바라보다

나는 하나님이 내 연약함을 멀리서 지켜보실 뿐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분이 내 연약함을 동정하시며, 나를 멸시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내 곤경 속으로 들어오신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두려움보다 더 나은 이유로 살아가다

나는 내가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보다 더 나은 이유, 용기와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그 소망, 그리스도이신 그 소망을 붙들고 싶습니다.

✦ 오늘의 한 문장

"두려워할 이유가 있어도, 용기와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갈 더 나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이십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진정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가장 은혜로운 새 출발입니다." — 나를 새보다 귀히 여기시는 그 사랑을 신뢰하며 드리는 예배가, 두려움 대신 새로운 시작을 여는 힘이 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어떤 통제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압도되어 있는가. 하나님이 내 곤경 속으로 들어오신다는 것을 오늘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두려움보다 더 나은 이유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저를 새보다 귀히 여기시는 그 사랑을 오늘 다시 믿게 하소서.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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