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QT | 버림받지 않는다는 약속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계시고, 너를 떠나지 않으시며,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아라. (신명기 31장 8절)

✦ 함께 읽는 말씀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 같다." (시편 1편 4절)

"오직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마르지 않음과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시편 1편 2-3절)

"내가 확신하노니, 죽음도 생명도... 그 무엇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같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나는 버림받지 않을까, 나는 혼자가 아닐까, 주는 정말 나를 위하시는가. 오늘 그 질문들에 주의 말씀으로 정직하게 답해 주소서.

✦ 나의 고백

오늘 나는 겉으로 꺼내지 않았던 깊은 질문들을 마주합니다.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나는 결국 혼자 남겨지지 않을까, 하나님은 정말 나를 위하시는가. 나는 이 질문들을 신앙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여겨 억눌러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이 실존적인 질문들에 정면으로 답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그 답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하다

나는 오랫동안 버림받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주님께서 친히 나보다 앞서 가시며,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 약속을 추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오늘 내 삶의 구체적인 불안 앞에 직접 가져다 대고 싶습니다.

내 삶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물음 앞에 서다

나는 미래가 불확실할 때마다 스스로를 겨와 나무 중 어느 쪽으로 여겨야 할지 몰라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삶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열매 맺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내 삶의 뿌리를 어디에 내리고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으로 나아가다

나는 내 실패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 무엇도 나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이 깊은 질문들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언제나 그분의 살아있는 사랑, 그분의 은혜, 그리스도의 자비라는 것을 나는 오늘 다시 붙듭니다.

✦ 오늘의 한 문장

"우리 속 깊은 곳의 실존적 질문들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은혜와 그리스도의 자비는 정확히 맞춰진 답으로 다가옵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초대 이전에 간증입니다." — 버림받지 않는다는 이 약속을 실제로 붙들고 살아온 내 이야기가, 초대보다 먼저 전할 간증이 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오늘 마음속 깊이 어떤 질문을 안고 있는가. 버림받지 않는다는 약속을 오늘 구체적으로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드는 실패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제 속 깊은 두려움과 질문들을 오늘 주께 정직하게 내어놓습니다. 저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겠다는 그 약속으로 오늘 저를 붙들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음성 읽기 설정이 필요합니다

🔊 음성 듣기 안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