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으로 시작하기
✦ 오늘의 말씀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능력을 찾아라. 늘 그의 얼굴을 찾아라. (시편 105편 4절)
✦ 함께 읽는 말씀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 되었으니, 주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편 119편 71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십시오.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50편 15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게 하십시다." (히브리서 4장 16절)
✦ 말씀 앞에 서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기도와 묵상과 고난, 이 세 가지가 주를 아는 참된 스승이 됩니다. 오늘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주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자리로 이끄소서.
✦ 나의 고백
오늘 나는 고난을 그저 피하고 싶은 것으로만 여겨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고난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옳고 참되고 달콤하고 능력 있고 위로가 되는지를 가르치는 시금석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이 낯선 관점 앞에 정직하게 서 봅니다.
고난이 가르치는 것을 인정하다
나는 고난을 그저 견뎌내야 할 것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삶의 경험 속에서야 비로소 말씀이 살아나고 실제가 된다고 말합니다. 나는 오늘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나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가는 자리일 수 있다는 것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내 안의 연약함과 유혹을 이름 붙이다
나는 내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가 본질적으로 연약하며, 밖에서 오는 유혹과 안에서 오는 정욕 둘 다에 이끌린다고 솔직히 말합니다. 이 정직한 인정이 오히려 나를 주께로 향하게 하는 역설적인 문이라는 것을 오늘 배웁니다.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다
나는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주저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바로 그 순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자비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라고 초청합니다. 나는 오늘 내 연약함을 안고 그 보좌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오늘의 한 문장
"고난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옳고 참되고 능력 있는지를 삶으로 확인시켜 주는 시금석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초대 이전에 간증입니다."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가 되었던 내 이야기가, 초대보다 먼저 전할 간증이 됩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내 연약함과 유혹을 정직하게 이름 붙일 수 있는가. 오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고난 앞에서 도망치기보다 그 안에서 주의 말씀을 배우게 하소서. 제 연약함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