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QT | 방향 재정립 — 혼란 속에서 그분이 길을 곧게 하십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오늘의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절~6절)

✦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장 23절)

"내가 눈을 들어 산을 향하여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노라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절~2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8절)

"나는 너희를 향하여 내가 가진 생각을 알거니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 (이사야 55장 8절)

✦ 말씀 앞에 서기

삶에는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다. 우리는 방향을 잃는다. 혼란스럽고, 당혹스럽고, 압도된다. 성경적 변화의 목표 중 하나는 재정립이다. 내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 숲 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 것. 그분을 전심으로 신뢰할 때, 그분이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한 번만이 아니라 두 번만도 아니라 매일, 우리가 구할 때마다.

✦ 나의 고백

오늘 나는 혼란스럽고 방향을 잃은 자리에서 솔직하게 섭니다. 너무 많은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내 명철로 정리하려 하지만 그것이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합니다. 범사에 그분을 인정할 때 그분이 길을 지도하신다고. 나는 오늘 그 약속 앞에 내 명철을 내려놓습니다.

재정립은 내 이해가 아니라 그분의 인정에서 온다

내 명철을 의지하는 것이 혼란을 더한다.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 재정립의 시작이다. 어디 있는지 알게 되는 것, 방향을 찾는 것이 내 분석에서 오지 않는다. 그분을 인정하는 자리에서 온다. 나는 오늘 그 자리로 들어간다.

그분은 매일 구할 때마다 길을 곧게 하신다

재정립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매일, 우리가 구할 때마다 그분이 길을 곧게 하신다. 혼란이 다시 찾아와도 다시 구하면 된다. 그것이 하루하루 그분께 기대는 삶의 방식이다. 나는 오늘 그 방식을 선택한다.

파송 자리에서 혼란이 찾아올 때 재정립이 필요하다

다니엘도 바벨론이라는 혼란스러운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방향을 잃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내 파송 자리에서 혼란이 찾아올 때,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 재정립의 출발점이다.

✦ 오늘의 한 문장

"재정립은 내 이해에서 오지 않는다.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는 자리에서 온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내 일상이 나의 파송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자리를 바꾸신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보는 눈을 바꾸셨습니다." — 혼란 속에서 주님께 전심으로 기댈 때, 그분이 내 파송 자리를 다시 보는 눈을 주십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오늘 내가 방향을 잃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내 명철로 정리하려 하는 것이 있는가.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는 것이 오늘 내 파송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혼란 속에서 길을 곧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명철을 의지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겠습니다. 내 파송 자리에서 방향을 잃을 때마다 그분께 구하며 재정립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121편

내가 눈을 들어 산들을 향하여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노라.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잠언 3장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버지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에 터를 놓으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세우셨고,

그의 지식으로 깊은 바다를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이사야 55장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로마서 8장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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