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QT | 시편으로 기도하기 — 내 삶의 세부 사항을 채워 넣습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오늘의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이여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25편 12절~15절)

✦ 함께 읽는 말씀

"여호와께서 인생의 길을 살피시며 그들의 모든 걸음을 굽어보시느니라." (잠언 5장 21절)

"주님, 주님은 나를 살피시고 나를 아십니다." (시편 139편 1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이사야 41장 10절)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 32편 8절)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친밀하게 지내시며 그들에게 자기의 언약을 알게 하신다." (시편 25편 14절)

✦ 말씀 앞에 서기

시편은 독특하게 쓰여 있다. 성경의 이야기들과 달리 개인적 세부 사항이 제거되어 있다. 대신 경험적 범주로 말하면서 우리가 직면하는 것의 세부 사항을 채워 넣도록 초청한다. 시편 25편은 경건하지 못한 세상의 공격을 씨름하며, 개인적 실패의 자각과 용서의 필요를 담고 있다.

✦ 나의 고백

오늘 나는 시편이라는 기도의 그릇을 들고 내 삶의 세부 사항을 그 안에 채워 넣는 자리에 섭니다. 박제된 기도문을 읊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간 하나님의 백성이 사용해온 이 언어로 오늘 내 자리의 현실을 정직하게 아뢰는 것입니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볼 때, 그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는 약속을 오늘 붙듭니다.

시편은 내 삶의 세부 사항을 채워 넣도록 초청한다

시편의 개인적 세부 사항이 제거된 것은 약점이 아니라 의도다. 내가 직면한 것, 씨름하는 것, 복을 받은 것의 세부 사항을 채워 넣도록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시편 25편을 읽으며 나는 묻는다. 오늘 내가 직면한 경건하지 못한 세상의 공격은 무엇인가. 내가 인정해야 할 개인적 실패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은 구체적으로 지금 말씀한다

시편의 하나님의 약속들, 한결같은 사랑, 신실하심, 긍휼, 복, 돌보심, 피난처, 이것들은 직접적으로 말씀한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모든 약속이 예스가 된다는 신약의 세부 사항으로 더욱 채워진다. 그분이 가까이 계신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분이 듣고 계신다는 것이 중요하다.

파송 자리를 정직하게 아뢸 때 눈이 열린다

다니엘은 자신의 자리를 정직하게 보았다. 포로의 자리였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섰을 때, 그 자리가 파송 자리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도 오늘 내 파송 자리를 시편의 언어로 정직하게 아뢴다. 그때 그 자리가 달리 보인다.

✦ 오늘의 한 문장

"시편은 내가 직면한 것의 세부 사항을 채워 넣도록 초청한다. 그때 하나님이 가까이 오신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내 일상이 나의 파송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자리를 바꾸신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보는 눈을 바꾸셨습니다." — 시편의 언어로 내 파송 자리를 정직하게 아뢸 때, 하나님은 그 자리를 새롭게 보는 눈을 주십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오늘 시편 25편에서 내 삶에 가장 깊이 닿는 구절은 무엇인가. 내가 직면한 세상의 공격, 내가 인정해야 할 실패, 내가 필요한 용서가 오늘 무엇인가.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본다는 것이 오늘 내 파송 자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 오늘의 기도

하늘 아버지, 시편으로 내 삶의 세부 사항을 아뢸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종교적 언어로 현실을 포장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오늘 시편 25편의 언어로 내 파송 자리의 현실을 정직하게 아뢰겠습니다. 내 눈이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그 자리를 새롭게 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듣기]

시편 25편

여호와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뢰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를 바라는 자들은 부끄럽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이여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괴로움에서 끌어내소서.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내 원수들이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는 자들이 있나이다.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다니엘 1장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와서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 데려오되,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으며.

왕이 또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정하여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니라.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나는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음식과 너희 마실 것을 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나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다니엘이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는 감독관에게 말하되,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이에 감독관이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과 모든 학문을 통달하게 하시고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요한복음 16장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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