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QT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6월 14일 QT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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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QT 찬양 앱

✦ 오늘의 말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7)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7)

✦ 말씀 앞에 서기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스스로를 선한 목자라고 부르신다. 목자와 양의 관계는 단순한 주종 관계가 아니다. 음성을 알고, 이름을 알고, 따르는 친밀한 관계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이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다.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분과 함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하나님은 멀리서 바라보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 나의 고백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특별한 순간에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배 중에, 기도 중에, 감동적인 순간에만. 그러나 오늘 말씀은 다르게 선언한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즉각적으로, 개인적으로 나와 함께 일하고 계신다고.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네 글자가 오늘 나의 모든 것을 바꾼다.

하나님은 지금 나와 함께,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나는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시기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선언한다. 그분은 이미 일하고 계신다고. 내 안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 안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이 시작하신 일은 영광과 기쁨이 드러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나는 오늘 그 일하심을 신뢰한다.

모든 소망과 행복의 정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기쁠 때 그 기쁨은 감사로 채워진다. 고통스러울 때 그 고통은 소망으로 채워진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환경을 바꾸지 않는다. 환경 안에서 나를 바꾼다. 나는 오늘 그 임재 안에서 살아가겠다고 고백한다.

그분의 음성을 듣는 삶이 하늘의 맛을 미리 경험하게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방법을 숨기지 않으셨다. 자신을 드러내셨다. 살아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살아있는 믿음은 살아있는 친밀함을 경험한다. 그것은 천국의 맛보기다. 나는 오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친밀함 안으로 들어간다.

✦ 오늘의 한 문장

"모든 소망과 행복의 정점은 네 글자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이번 주 말씀과 함께

"하나님이 먼저 오셨습니다" — 건짐받은 자로, 오늘도 임마누엘 하나님 앞에 섭니다.

✦ 기도로 들어가며

나는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특별한 순간에만 기대하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 이 순간에도 그분이 나와 함께 일하고 계심을 믿는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라는 진리가 오늘 나의 기쁨과 고통을 어떻게 바꾸는가. 나는 오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 기도

임마누엘 하나님,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한 순간에만 주님을 찾았던 나의 좁은 시야를 넓혀 주소서. 기쁠 때 감사로, 고통스러울 때 소망으로 채워지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친밀함 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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