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QT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루시는 은혜 (Grace for Past, Present, and Future)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 찬양으로 시작하기

여러분 가운데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것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완성하시리라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 오늘의 말씀

보아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요한복음 1장 29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1절) | 함께 읽는 말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은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고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는 지난 죄의 수치와 슬픔을 안고 주님이 정말 우리를 받아 주실지 의심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정죄가 아니라 자비로 맞아 주시는 은혜를 배우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서기

저는 지난 죄에 대한 수치와 슬픔이 남아 있을 때, 하나님이 정말 저를 받아 주실지 의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얼룩진 과거를 지닌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속되고 회복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낙심하고 겸손해진 마음조차 이미 하나님의 자비가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마무리하십니다. 오늘 저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다루시는 은혜 앞에 저를 내려놓습니다. | 나의 고백

저는 지난 죄의 죄책을 제 후회와 자책으로 갚아야 한다고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복음이 세상 죄를 지고 가서 지워 주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말한다고 알려 줍니다. 오늘 저는 이미 그 죄를 담당하신 분께 지난 일을 맡기고 죄책감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 과거의 죄책을 지신 어린 양

저는 여전히 얼룩이 느껴지면 은혜가 제게는 닿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현재의 은혜가 씨름하는 순간에 도우시는 임재와 능력의 약속이며,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유혹과 씨름의 순간에 성령의 임재를 구하려 합니다. | 지금의 씨름 속에 함께하시는 성령

저는 제 변화가 더디면 하나님이 저를 포기하실지 모른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저는 완성의 책임을 제 노력이 아니라 시작하신 분께 두려 합니다. | 시작하신 분이 마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는 모든 순간에 우리의 기초이며 소망입니다. — David Powlison, Take Heart | 오늘의 한 문장

"성령이 먼저 기름 부어 세우신 자를, 교회는 붙잡지 않고 보냅니다." 시작하신 분이 마치시듯, 보내시는 분도 성령이십니다. 우리는 붙잡는 대신 그 보내심에 순종을 배웁니다. | 이번 주일 말씀과 함께

나는 오늘 지난 죄를 내 힘으로 갚으려 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성령이 보내시는 곳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기도로 들어가며

하늘 아버지, 지난 죄의 짐을 어린 양께 맡기고 현재의 씨름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성령이 기름 부어 보내시는 곳으로 붙잡지 않고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

🔊 음성 읽기 설정이 필요합니다

🔊 음성 듣기 안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