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홀로 싸우지 않는다는 확신” (눅 12)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With me (함께 계셨네)

 
성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매일 새롭게 일하심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생각과 필요 모두 아시고
매 순간 일하시는 나의 하나님

때로는 침묵하심으로
주 신실하심 느껴지지 않아도
가장 완전한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일하심 믿습니다

잠잠히 내 삶을 보면
하나하나 이뤄가신 놀랍고
신비한 그분의 섭리 발견할 수 있네
내가 흔들릴 때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며
이미 그 자리에 항상 함께 계셨네

[나의 고백] 내 모든 순간을 세시는 주님의 곁에서

“Are not five sparrows sold for two assaria? Yet not one of them is forgotten before God. Indeed,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Do not be afraid; you are worth more than many sparrows.” (Luke 12:6–7)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누가복음 12:6–7)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와수아 1:9)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5–6)


​삶의 파도 앞에서 마음이 어지럽고 불안해질 때, 저는 종종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잊곤 합니다. 바로 '주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걱정과 집착에 사로잡힐 때, 저는 마치 이 거대한 문제와 저 자신이 단둘이서만 맞붙어 싸우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 제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다 알고 계시며, 한순간도 저를 잊지 않으신다고 일깨워 주십니다.

​2. 홀로 싸우지 않는다는 확신

​가장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기억한다면, 제 마음은 쉴 수 있는 든든한 반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은 단순히 멀리서 지켜보시는 창조주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삶의 연약함과 불안을 몸소 겪으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지금 제 곁에 계시는 분입니다. 제가 가진 소망은 세상 그 어떤 위협보다, 심지어 죽음보다 더 큽니다.

​3. 상실보다 큰 주님의 선물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 때, 저를 짓누르던 집착과 죄스러운 불안은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 땅에서 잃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주님 안에서 이미 받았고 장차 주님을 대면하는 날 받게 될 선물이 훨씬 더 크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시선은 떨어지는 머리카락 하나조차 놓치지 않으실 만큼 세밀하시기에, 저는 그분의 통치 아래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4.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근심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 그 불안은 주님을 향한 신뢰와 이웃을 향한 참된 배려로 변해갑니다. 나 중심의 걱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거룩한 관심으로 성숙해질 때, 제 안에는 믿음과 사랑이 자라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곁에 계신다는 이 압도적인 진리 위에서 평안을 누리겠습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잊는 순간 고난과 나만의 일대일 싸움이 시작되지만,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창조주의 현존을 기억할 때 어떤 상실보다 큰 부활의 소망이 나를 덮습니다.
”When you know that Jesus is near, the worried, obsessed sinful anxiety dissipates. You draw near to the Lord who is close.”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제가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제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주님이 지금 제 곁에 계심을 신뢰하며, 요동치는 마음을 주님이라는 반석 위에 내려놓습니다.

​세상의 상실을 두려워하기보다 주님이 주신 영원한 가치를 바라보게 하시고, 제 안의 불안이 주님을 더 깊이 의지하는 믿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Lord, deliver me from the illusion that I am struggling alone. Trusting that You, who number even the hairs on my head, are with me now, I lay my restless heart upon the Rock that is You.

Rather than fearing the world's loss, let me gaze upon the eternal value You have given, and may the anxiety within me become a channel of faith that leans more deeply upo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