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하늘의 뜻을 위한 일상” (마 6)

[나의 고백] 하늘의 뜻이 나의 일상이 되기를

Therefore, pray like this: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Matthew 6:9–13)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마태복음 6:9–1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야고보서 1:5)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시편 143:11)


나는 오늘 내 기도의 지경이 '나'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넓어지기를 고백합니다. 내 고단한 상황을 바꿔달라는 간절함과, 내 모난 인격을 바꿔달라는 절박함이 결국 주님의 나라가 내 삶에 임하기를 구하는 하나의 부르짖음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통치가 임할 때 죄와 고통은 물러가고 참된 지혜가 피어남을 믿습니다. 오늘 내 입술의 모든 기도가 이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주님의 자비와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2. 수직적인 해결책: 기도의 세 층위를 통합하기

기도의 응답이 더디다고 느껴질 때의 수직적인 해결책은 나의 기도가 어느 층위에 머물러 있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상황만을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내 변화만을 구하며 주님의 영광을 잊지는 않았습니까? 주기도문의 핵심은 이 세 가지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명하는 일이며, 용서를 구하는 것은 그분의 자비를 높이는 일입니다. 모든 기도의 끝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를 두십시오. 그러면 나의 작은 간구들이 거대한 하나님의 서사 속으로 편입되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3. 안팎을 깨끗하게 하는 정결한 간구

나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내 안위와 성공만을 목표로 삼았던 이기적인 기도를 정결하게 씻어내길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보다 내 왕국을 먼저 세우려 했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내 안의 불순한 동기들을 씻어내시고, 오직 주님의 뜻이 내 삶의 전 영역에서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순전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4. 나를 다시 통치하시는 주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 땅에 하늘의 통치를 가져오시는 권능입니다. 주님의 통치는 우리가 "나라가 임하옵소서"라고 기도할 때, 우리의 깨어진 상황을 치유하시고 우리 마음을 지혜롭게 빚어가시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회복의 다스림입니다. 주님, 오늘 제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제가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통치가 제 삶을 통해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는 거룩한 변화'**로 나타나게 하소서.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제 기도가 저의 필요에만 머물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분의 나라를 구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소서.

제 영혼을 새롭게 하사 주님의 지혜로 가득 채워주시고, 제 모든 말과 행동이 주님의 통치를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게 하소서. 제 개인의 소원을 넘어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라고 진심으로 고백할 때, 제 모든 결핍이 주님의 풍성함 안에서 채워지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Lord, may my prayers not remain confined to my own needs, but may they rise to exalt Your name and seek Your kingdom.

Renew my soul and fill me with Your wisdom, so that all my words and actions may become landmarks showing Your reign. As I sincerely pray beyond my personal desires, "Your kingdom come," let me enjoy the grace where all my deficiencies are filled within Your abun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