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산 소망, 곧 부활의 소망” (요 11)

[나의 고백] 죽음을 이기신 생명, 나의 산 소망

Jesus said to Martha,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eves in me, though he die, yet shall he live,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sha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John 11:25–26)

[마음으로 받는 말씀]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주님께서 내 영혼을 죽음의 세계에 버려두지 않으시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썩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는 살아나셨다.

주님께서 죽음을 영원히 삼켜 버리신다. 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당신 백성이 당하는 수치를 없애 주신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인생의 고단함 속에 있을 때, 저는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이 정말 참된 것일까? 내게 정말 확실한 소망이 있는 걸까?' 그 질문의 끝에서 저는 다시금 답을 찾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셨다는 사실입니다.

죄 없으신 대속자로서 저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기쁨으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1. 나를 살게 하는 '산 소망'

베드로의 고백은 오늘 저의 고백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자비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산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벧전 1:3-4). 이 소망은 결코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으며, 시들지 않는 하늘의 유산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제게 막연한 위로가 아닌, 현실적인 기쁨과 희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 그 부활의 사건은, 제가 오늘을 진정한 희망 가운데 살 수 있다는 가장 확실한 보증입니다.

2. 공상이 아닌 물리적 현실에 근거한 소망

저의 소망은 단순히 상황이 바뀌기를 기대하거나, 시간이 흘러 감정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공상 같은 꿈이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환경을 바꾸어 해결해 보려는 막연한 시도에 근거한 것도 아닙니다.

저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역사적이고 물리적인 현실에 단단히 뿌리박고 있습니다. 부활은 실제로 일어났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며 제 삶 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3. 생명으로 끝날 나의 이야기

부활하신 주님이 계시기에, 저의 이야기는 절망이나 죽음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을지라도 저의 결말은 결국 '생명'임을 확신합니다.

오늘 주님은 마르다에게 물으셨던 그 질문을 제게도 던지십니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저는 이 아침에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네, 주님.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이 믿음이 오늘 저를 살게 하는 유일한 힘이 되길 소망하며, 부활의 소망을 품고 오늘을 걷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막연한 기대가 아닌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확실한 사실 위에 저의 소망을 두게 하소서.

제 삶의 어떠한 시련도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을 이길 수 없음을 믿으며, 오늘을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Lord, let my hope rest not on vague expectations, but on the certain truth of Jesus' resurrection.

I believe that no trial in my life can overcome the life of the risen Lord; grant me the courage to live boldl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