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변화의 원천, 진리의 빛” (고후 4)

Take Heart (원문 링크_샘플)

[나의 고백] 내 마음의 어둠을 뚫고 비치는 빛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 has shone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Jesus Christ.” (2 Corinthians 4:6)

[마음으로 받는 말씀]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4:6)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친다.

전에는 여러분이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새해의 세 번째 날을 맞이하며, 저는 제 마음을 변화시키는 참된 힘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사람은 언제 변화될까요? 제가 제 힘으로 스스로를 바꾸려 애쓸 때가 아니라, 성령께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제 마음에 가져다주실 때 저는 비로소 변화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자의 영을 받을 때, 저는 비로소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법을 배웁니다.

1. 진리의 빛이 비칠 때 일어나는 변화

제가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에 책임이 있음을 깨달을 때, 그리고 진리가 제 과거의 삶보다 더 선명하고 밝게 비출 때 제 삶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볼 때(시 103:10-13; 사 49:13-16), 제 안의 왜곡된 생각들은 더 이상 저를 가두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굳어버린 마음을 바꾸시는 분입니다. 제 마음의 어둠을 뚫고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2. 삶의 경험보다 더 크신 하나님

살다 보면 실망스러운 경험이나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된 생각들이 제 관점을 좌우하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백합니다. 저의 아픈 경험이나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 결코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최고이시며, 그분만이 제가 내세우는 그 어떤 것보다 크신 분입니다.

저의 삶을 짓누르는 실망스러운 관계나 경험들은, 오히려 제가 진정한 왕이시요 목자이며 구주이신 하나님을 더 깊이 갈망하게 만드는 통로가 됨을 믿습니다.

3.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오늘의 결단

저는 오늘 주님께서 제게 자신을 더 깊이 알려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제 삶의 경험이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좌우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결핍과 실망을 가지고 진정한 왕이자 구주이신 하나님을 아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제 마음속에 그 영광의 빛이 비치길 소망합니다. 제가 겪은 아픔과 실망이 도리어 진정한 주인 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됨을 믿으며, 제 마음에 비추시는 그 빛을 끝까지 붙들고 걷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주님, 제 마음의 어둠 속에 주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어 주소서.

실망스러운 삶의 경험에 매몰되지 않고, 그 결핍을 통해 참된 구주이신 주님을 더 갈망하게 하소서.

Lord, shine the light of Your glory into the darkness of my heart.

Do not let me be buried by the disappointments of life, but through these very lacks, make me hunger more for You, my true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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