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나의 삶은 복되다
[나의 고백] 가난한 마음이 만나는 하나님의 자비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5:3)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복되도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8-9)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나에게는 분노의 문제가 있다." 이 솔직한 고백 앞에서 나는 한참을 머물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화를 내고, 누구나 그 분노로 인해 삶의 질서가 무너지는 경험을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숨기거나 남 탓으로 돌리는 대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내어놓을 때 비로소 진정한 회복의 길이 열립니다.
1. 정직한 자각이 주는 자유
내가 스스로 삶을 통제할 수 없으며, 내 힘으로는 분노조차 다스릴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심령의 가난함'의 시작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나는 나를 정당화하기 위해 돌리던 끝없는 변명의 쳇바퀴에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나의 실상을 정직하게 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온전한 정신(Sanity)의 상태입니다.
2. 겸손이 찾아내는 보화
하나님은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는 자에게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손을 내밀 때, 그 겸손의 끝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비와 생명, 그리고 평안을 발견합니다. 나의 '없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있으심'이 내 삶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자기 의와 쓴 뿌리가 아닌, 주님이 주시는 참된 힘으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3. 주님의 개입을 구함
나의 노력으로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내 밖의 존재—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 개입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남을 탓하며 내 마음을 소외와 비통함으로 가득 채우는 대신,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며, 오직 주님의 자비만이 내 삶의 주인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분노의 문제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심령의 가난함’이 곧 우리를 변명이라는 쳇바퀴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자비와 평안으로 인도하는 문이 됩니다.
”Sanity has a deep awareness: I need help. I can’t do life right on my ow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내 안의 분노와 연약함을 감추려 했던 자기 정당화의 옷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남의 탓과 변명의 쳇바퀴를 멈추고 정직하게 나의 실상을 고백하오니,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자비와 평안이 오늘 나의 마음을 통치하게 하소서.
Help me strip away the clothes of self-justification that tried to hide my anger and weakness, and let me stand before You with a poor spirit that cannot live even a moment without Your help.
Stop the hamster wheel of blaming others and making excuses as I honestly confess my reality; let Your mercy and peace, which do not despise a broken spirit, rule my heart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