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관계를 지켜내는 씨름” (엡 4)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내 모습 이대로


​[나의 고백] 하나 됨을 지키는 영적 전쟁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Ephesians 4:26–27, 32)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26–27, 32)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에베소서 4:2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13:4-5)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11)


영적 전쟁은 나 혼자 산속에서 치르는 고독한 싸움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곁에 있는 지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특히 갈등과 분노가 일어나는 순간에 치러지는 실제적인 전투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할 때, 그 유익은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흘러갑니다.

1. 마귀가 노리는 틈: 분열

사탄이 우리 삶에서 찾는 가장 매력적인 발판은 '관계의 균열'입니다. 해가 지도록 품고 있는 분노,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서로를 향한 비판은 마귀가 들어와 활개 칠 수 있는 최고의 통로가 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곧 내 마음의 분노를 다스리고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2. 빛의 자녀가 비추는 방식

내가 악에 대항하여 서는 방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먼저 용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서하신 그 말도 안 되는 사랑을 근거로 지체를 용서할 때, 나는 어둠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됩니다.

3. 한 몸으로 치르는 전쟁

우리는 각자 부름받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영적 전쟁은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깨뜨리고 성도 간의 사랑을 갈라놓으려는 모든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나 한 사람의 순종이 공동체 전체의 승리가 됨을 기억하며, 오늘도 내 곁의 형제자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용서의 손길을 내밀어 마귀의 간계를 무너뜨리기를 결단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가장 강력한 영적 전쟁은 거창한 의식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서로 친절히 대하고 용서함으로써 ‘하나 됨’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Spiritual warfare is against the forces that would divide and break my fellowship with Christ and with one another.”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내 마음의 분노와 쓴 뿌리가 마귀의 발판이 되지 않도록 성령께서 내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화평의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나도 지체를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우리 공동체가 어두운 세상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룩한 연합의 장이 되게 하소서.

Holy Spirit, rule over my heart so that my anger and bitterness do not become a foothold for the devil; help me strive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Grant me a heart to forgive and show compassion to others, just as Christ forgave me, so that our community may be a place of holy union that reflects God's glory in this dark world.


| 내 이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