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내 모든 형편을 아시는 아버지 - 나의 한계를 아시고, 끝내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As a father pities his children, so the Lord pities those who fear him.” (Psalm 103:13)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아버지가 자식을 가엽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가엽게 여기신다.” (시편 103:13)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애가 3:22-23)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편 103:14)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32b)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정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은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선한 아버지처럼 나를 보호하고 양육하시며 지혜롭게 인도하십니다. 그분은 나의 연약함과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아시며,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짐을 지우지 않으십니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시고 내 수준으로 내려오셔서 소통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1. 잊지 않으시는 긍휼 어머니는 혹시 자기 자식을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내가 죄 가운데 헤매거나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뢰를 잃어버릴 때조차, 주님은 나를 향한 긍휼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나를 주목하시고, 돌보시며, 도우시는 그분의 신실하심이 내가 오늘을 버티고 다시 일어설 유일한 이유입니다.
2. 성숙하고 단순한 신뢰 시편의 기자들이 보여준 신뢰처럼, 나도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성숙한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삶의 어두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주님 안에서 기쁨과 자족을 노래하는 신뢰 말입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이 단순하고 강력한 진리 하나에 나의 마음을 고정합니다.
3. 현장에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저 먼 하늘에 막연하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의 삶, 바로 지금 이 현장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나의 부주의한 생각과 작은 충동까지도 다 알고 계시며,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반복해서 보여주신 그분의 진실하심을 의지하며, 오늘도 아버지 되신 주님의 손을 꼭 붙잡습니다.
“하나님은 저 멀리 계신 관념적인 분이 아니라,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우리 수준으로 내려와 돌보시는 가장 친밀하고 구체적인 ‘아버지’이십니다.
”He knows us—he really, truly, always ‘gets us.’ And he gets down to our level.””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나의 한계를 아시고 먼지뿐인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 삶의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도 주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단순한 진리를 굳게 믿게 하소서.
막연한 신이 아닌, 내 삶의 구체적인 현장에서 나를 주목하고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Heavenly Father, who knows my limitations and shows compassion to me who am but dust, help me firmly believe the simple truth that You are my Father amidst life's complexities.
Let me feel Your hand that notices and helps me in the specific scenes of my life, and help me find true rest within Your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