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이를 악무는 인내가 아닌, 소망으로 핀 용기
“All who wait for the Lord, take courage. Strengthen your hearts.” (Psalm 31:24)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아, 힘을 내어라. 마음을 굳게 먹어라.” (시편 31:24)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마태복음 28:2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
내 삶에 고난과 낙심이 찾아올 때, 나는 본능적으로 이를 악물고 내 힘으로 버티려 애씁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 것은, 다윗이 그 험난한 세월을 견딜 수 있었던 비결이 그의 강한 의지가 아니라 그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1. 막연한 버팀이 아닌 소망의 인내 주님은 나에게 그저 고통을 견디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초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바랄 때, 주님은 나의 고통 한가운데로 찾아오셔서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게 하십니다. 인내는 내 힘을 짜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과정입니다.
2. 예수님께 고정된 시선 가장 큰 고난을 견디신 예수님은 그 너머에 있는 '기쁨'을 보셨습니다. 나의 믿음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주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나 역시 지금의 어려움을 통과할 힘을 얻습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눈빛을 마주할 때, 나의 마음은 다시 강하고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3. 고난 속에서 발견하는 기쁨 고난은 나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의지하게 하려는 통로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단순히 견디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기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나에게 주님은 반드시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인내는 이를 악물고 버티는 의지력이 아니라, 고통 한가운데서 내 곁에 계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시선을 고정하는 ‘관계적 능력’입니다.
”Persevering through suffering is only possible when I put my hope in the living God.””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상황에 매몰되어 하나님을 잊고 내 힘으로만 버티려 했던 교만을 내려놓사오니, 고통 한가운데 계신 주님의 선하심을 보게 하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오늘을 넉넉히 인내하게 하소서.
Help me lay down my pride of trying to endure by my own strength while forgetting You; let me instead experience Your goodness right in the midst of my pain.
Fix my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my faith, and grant me a strong and courageous heart to persevere through this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