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뒤틀린 마음” (딤전 1)

[나의 고백]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방향 전환

“The purpose of this command is to stir up love that comes from a pure heart, a good conscience, and sincere faith.” (1 Timothy 1:5)

​1. 마음으로 받는 말씀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5)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디모데전서 4:7)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나의 일상 속 작은 욕망과 두려움, 사람들과의 대화 하나하나가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거나 혹은 나의 자아라는 나라를 견고히 하는 영적 전쟁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오늘 나에게 참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내 삶이 진정으로 번영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1. 청결한 마음: 본능에 저항하기 내 안에는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본능적인 욕망과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청결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이러한 마음의 소음들에 저항하고, 나의 시선을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다시 고정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요동치는 나의 감정이 주인이 되지 않게 하고, 오직 주님만을 향해 나의 마음을 정돈합니다.

2. 선한 양심: 하나님의 가치로 평가하기 나는 종종 세상의 기준이나 나의 편견으로 상황과 사람들을 판단해 왔습니다. "선한 양심"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이 진정 가치 있고 무엇이 헛된 것인지에 대해 하나님의 평가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3. 거짓 없는 믿음: 그리스도의 자비만 의지하기 나의 신뢰를 나 자신의 능력이나 돈, 사람들의 인정에 두었던 과거의 습관에서 돌이킵니다. "거짓 없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에만 나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구원하신 주님만이 내 삶의 무너진 곳을 비추시고 가장 아름답게 고치실 수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나의 모든 신뢰를 드립니다.

참된 인생의 번영은 나 중심의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평가와 그리스도의 자비 위에 나의 마음과 양심과 믿음을 다시 세우는 데 있습니다.
”Christ alone illuminates what is most deeply wrong and begins the most wonderful making right.”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나의 자아라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으로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신들에게 두었던 신뢰를 거두고, 나를 가장 잘 아시며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 위에 나의 믿음을 견고히 세우게 하소서.

Let me lay down my busy heart that sought only to build the kingdom of self, and seek instead the kingdom of God with a pure heart and a good conscience.

Withdraw my confidence from the false gods of this world, and firmly establish my faith upon the mercies of Jesus Christ, who knows me best and save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