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 하나님의 시간
wfc qt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내일이 두렵지만
하나님의 시간 안에
내 걸음을 둡니다
주님의 때에 이루소서
나를 향한 사랑의 눈빛
우릴 향한 사랑의 음성
내 모든 것 주님 앞에
내려놓고 보니
나의 것은 없었네
너를 향한 선하신 계획
우릴 향한 끝없는 기도
내 모든 것 주님 앞에
내려놓고 보니
주가 이미 인도하셨네
주의 시간에 이루소서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내일이 두렵지만
하나님의 시간 안에
내 걸음을 둡니다
주님의 때에 이루소서
내 안에 내가 커져만 가고
신실하심 잊고 산 지난 날들
주가 일하시니
주가 모두 계획하시니
나의 나 됨은 주의 것이니
주의 시간에 이루소서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내일이 두렵지만
하나님의 시간 안에
내 걸음을 둡니다
주님의 때에
주의 시간에 이루소서
[나의 고백] 나의 사연을 하나님의 약속에 담기
"I bring my specific troubles and joys to the templates of the Psalms today. I believe that even in my poverty and need, the Lord is thinking of me, and He will be my help and deliverer without delay." (Reflecting on Psalm 40:1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지만, 주님은 나를 생각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져주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하나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시편 40:17)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편 23:1)
가난한 자의 소망을 영원히 잊지 않으시며, 궁핍한 자의 소망을 헛되게 하지 않으십니다. (시편 9:18)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복음 5:3)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7)
나는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 속에 나의 특별한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기쁨을 대입해 봅니다. 구체적인 상황이 생략된 이 기도의 본보기들은 바로 나의 고통을 담기 위해 준비된 그릇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나의 형편을 모르는 분이 아니며, 가난하고 궁핍한 나의 이름을 지금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1. 나를 위해 준비된 기도의 본보기
시편은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의 흔적이지만, 동시에 내가 겪는 모든 우여곡절을 담을 수 있는 패턴이 됩니다. 나는 성경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시편이라는 본보기를 통해 나의 구체적인 고난을 하나님께 아뢰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시편은 박제된 문장이 아니라, 오늘 나의 감정과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 주님께 전달하는 살아있는 기도입니다.
2. 마음을 쏟아놓음 그 이상의 약속
시편으로 기도할 때 나는 단순히 감정을 쏟아붓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시편은 내가 고난 속에서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신실한 약속을 다시 일깨워줍니다. 주님은 나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시며, 인자와 진실로 나를 항상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부르짖음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된 응답을 향해 나아가는 확신입니다.
3. 나를 생각하시는 주님의 임재
비록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여 스스로를 도울 힘이 없을지라도, 만군의 주님께서 친히 나를 생각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나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주님은 나의 상황에 지체하지 않고 개입하시며, 나의 도움이자 건지시는 분으로 나타나십니다. 나는 오늘 나를 돌보시는 주님의 세밀한 시선 안에서 나의 모든 결핍이 채워지는 은혜를 누립니다.
““The Psalms just beg to be made personal. Our needs are met by God’s promises to think of us, help us, and deliver us.”
”시편은 개인적인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우리의 필요는 우리를 생각하고 도우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채워집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고백]
제 모든 사정을 아시는 주님, 오늘 제가 겪는 고난과 아픔을 시편의 언어에 담아 주님께 드립니다. 제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리에 있을 때에도 주님은 결코 저를 잊지 않으시고 깊이 생각하고 계심을 믿사오니, 저를 건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제 마음을 쏟아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편에 나타난 주님의 거룩한 성품과 약속을 제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오니, 오늘 하루 제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의 인자와 진리가 저를 보호하여 주소서.
Lord who knows all my circumstances, today I offer the hardships and pains I face to You through the language of the Psalms. I believe that even when I am in a place of poverty and need, You never forget me but think deeply of me; help me to wait patiently, expecting Your hand of deliverance.
Let me not stop at pouring out my heart, but may I take Your holy character and promises revealed in the Psalms as nourishment for my soul. Confessing that You are my help and my savior, let Your steadfast love and truth preserve me in every moment of this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