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믿음의 싸움 - The Unsurpassed Intimacy of Tested Faith" (요 11)

8월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듣게 될 때 )


John 11:38-44

(요 11:38-44, 새번역)

“「38」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면서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어귀는 돌로 막아 놓았다.

「39」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아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다가 말하였다.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

「40」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냐?"

「41」 사람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았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42」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시니,

「44」 죽었던 사람이 나왔다.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중심 구절 / Key Verses

Jesus said to her, “Did I not say to you that if you would believe you would see the glory of God?” —John 11:40

"내가 너희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 요한복음 11:40

중심 주제 / Key

8/29 "믿음의 싸움 - 검증된 믿음의 탁월한 친밀감 - The Unsurpassed Intimacy of Tested Faith" (요 11)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믿음의 삶 가운데 과감히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당신의 믿음과 자명하게 상반되는 일들이 상식적인 상황에서 발견됩니다. 상식은 믿음이 아닙니다. 상식은 자연적인 것, 믿음은 초자연적인 것과 관련됩니다.

상식적으로는 주님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수 있습니까? 상식적인 판단이 “거짓말이 아닐까?”라고 외칠 때에도 용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고 나아갈 수 있습니까? 변화산 상에서는 “네,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하기 쉽지만, 악령으로 가득 찬 계곡으로 내려오면 당신의 변화산 상에서의 모든 믿음을 비아냥거리는 사건들을 대면해야 합니다.

믿음의 체계적 사고가 내 마음에 자명할 때마다 오히려 그와 상반되는 현실들을 만나게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신다고 믿는다고 고백하는 순간 나는 궁핍해지고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 나는 믿음의 시련을 통과하겠습니까? 아니면 더 낮은 차원으로 뒤로 물러앉겠습니까?

믿음은 시련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은 오직 시험을 지나야만 인격적으로 소유한 믿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믿음의 시험은 무엇입니까? 그 시험은 당신의 믿음을 입증할 수도 있고 그 믿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마 11:6). 믿음에서 마지막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에 대한 확신입니다. 끝까지 견고하게 주님을 믿으십시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역경은 당신의 믿음을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믿음의 삶에는 계속적인 시험이 있을 것이고 마지막 가장 큰 시험은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주께서 우리를 내버려두신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확신입니다.


말씀과 기도

오늘 읽고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당신의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Take the words you read and reflected on today and write your own prayer.).

*“주님, 예수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뒤돌아 서지 않게 하소서“

[나의 기도 - My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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