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나를 환히 아시는 주님의 섭리 안에서 누리는 친밀한 동행"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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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나를 환히 아시는 주님의 섭리 안에서 누리는 친밀한 동행"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known me!" (Psalm 139:1)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편 1-3절)

내가 어디로 가야 주님의 영을 피할 수 있으며, 어디로 달아나야 주님의 얼굴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시편 139편 7절)

보아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을 늘 내 앞에 두었다. (이사야 49:16)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 (요한복음 10:27)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제 생각과 발걸음을 샅샅이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서 저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자유를 누립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에 우연은 없으며,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와 인도하시는 손길이 제 모든 사건 위에 머물러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중에도 저를 지켜보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부어주시는 구속의 사랑을 힘입어, 오늘 제가 처한 모든 상황이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1. 나를 살피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투명한 사랑 하나님은 제 마음의 가장 깊은 곳까지 환히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시선은 저를 감시하는 눈길이 아니라, 자녀의 안녕을 살피시고 보호하시며 공급하시는 사랑의 시선입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음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서 당당하고 투명하게 살아가겠습니다.

2. 우연이 없는 삶, 모든 일 속에 담긴 주님의 섭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결코 사고나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고난과 소동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그분의 선한 계획을 완성해 가고 계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제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기억하며,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3. 말씀과 성령으로 소통하시는 주님의 친밀함 주님은 성경을 통해 모든 상황 속에서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그 은혜의 메시지가 제 마음에 실제적인 기쁨이 되도록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는 양으로서 말씀대로 사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며, 저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외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모든 행실과 생각을 환히 아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시고, 제 인생에 우연이란 없으며 모든 사건 속에 주님의 선한 섭리가 머물러 있음을 신뢰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성령님이 마음에 부어주시는 구속의 사랑을 힘입어 주님과 가장 친밀한 사귐을 누리는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Lord, let me live honestly before You today as You know my every thought and action, and help me trust that there are no accidents in my life, for Your good providence rests on every event.

Lord, let me listen to Your voice through the Scriptures today, and empowered by the redeeming love poured into my heart by the Holy Spirit, let me live as a witness who enjoys the deepest intimac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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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우리의 손을 잡아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따라 걷는 인내와 친절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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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우리의 손을 잡아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따라 걷는 인내와 친절의 길"

"Be merciful, even as your Father is merciful." (Luke 6:3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누가복음 6:36)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이 그지없으시다. (시편 103편 8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7)

주, 나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 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출애굽기 34:6)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골로새서 3:12)

하나님이 제게 전지전능함이 아닌 자비하심을 먼저 보여주신 것은 저 또한 그 길을 따르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조급하고 불친절한 저를 오래 참아주신 주님의 성품을 묵상하며, 저도 이웃의 연약함을 온유하게 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삶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주님이 베푸신 용서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 제 안에 성령의 인내와 친절을 채워주셔서,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닮아 세상에 주님의 따뜻한 성품을 전하는 제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1.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 자비 하나님은 우리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초월적 권능으로만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은혜로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비'와 '은혜'를 당신의 영광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제 삶에 부드럽게 찾아오신 것처럼 저 역시 주님의 속성을 본받아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자비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2. 조급함을 이기는 성령의 인내와 친절 제 본성은 불친절하고 조급하지만, 성령께서는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가십니다. 타인의 무지와 방황을 정죄하기보다 온유하게 대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인생의 힘겨운 순간에도 곁에 있는 이들과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인 사역의 진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3. 용서와 풍성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moral transformation 출애굽기 34장에서 계시된 주님의 성품은 제 인격 변화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의 마음이 제 인격이 되게 하소서.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푸시며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을 본받아, 저도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넉넉한 용서와 은혜를 베푸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하나님의 영광이 자비와 은혜임을 깨닫게 하시고, 조급함과 불친절을 버려 성령님이 빚으시는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인내와 온유함으로 이웃을 대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 주님이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하신 것처럼, 저도 삶의 위기 속에서 타인과 끝까지 함께하는 자비의 길을 걷게 하시며 하나님의 성품을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Lord, let me realize today that Your glory is revealed in mercy and grace; help me cast away impatience and unkindness to treat others with the patience and gentleness of Jesus.

Lord, just as You never gave up on me and stayed with me, let me walk the path of mercy by staying with others through life’s crises, revealing Your character to the worl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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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모든 순간을 주님의 목적으로 재해석하며 빛으로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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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모든 순간을 주님의 목적으로 재해석하며 빛으로 살아가는 삶"

"And whatever you do, in word or deed, do everything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olossians 3:1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골로새서 3:17)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여호와는 내 생명의 피난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시편 27편 1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마태복음 5:14)

내가 너에게 명하지 않았느냐? 굳세고 용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가니, 너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아라. (여호수아 1:9)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골로새서 3:12)

제 삶의 모든 사건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통로임을 깨달을 때, 일상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길 위의 사소한 정체부터 예기치 못한 질병까지, 모든 상황을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할 기회로 재해석하겠습니다. 저를 부드럽게 만나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저 또한 고통받는 이들을 섬기는 자리에 서길 원합니다. 오늘 무엇을 하든지 제 임의대로 행하지 않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며,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빛을 조금이라도 더 보태는 아름다운 제자의 길을 걷기로 결단합니다.

1. 모든 사건 속에 담긴 하나님의 더 깊은 목적 성경적인 변화는 제 삶의 일어나는 일들을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합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고난이나 불편함조차도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려는 주님의 세밀한 섭리임을 믿습니다. 제 중심의 해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고차원적인 목적을 따라 오늘 제게 주어진 상황들을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

2.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상의 사역 거창한 헌신만이 사역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을 예수의 이름으로 대하는 것이 진정한 사역의 시작입니다. 운전대 앞에서, 혹은 일터의 갈등 속에서 제가 보여주는 반응이 누군가에게는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빛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든 말과 행동의 주권을 주님께 드리고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3. 어둠을 밝히는 빛의 자녀로의 부르심 그저 세상을 따라 비틀거리며 걷는 존재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 주님의 빛을 발산하는 자로 부름받았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잠시 깨어 있다가 다시 영적 침체에 빠지는 부주의함을 버리고, 늘 주님의 부르심에 깨어 있는 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저의 삶이 주님의 손 안에서 아름답게 빚어져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삶의 소소한 일상부터 감당하기 힘든 시련까지 모든 사건을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영화롭게 할 기회로 재해석하게 하시고, 무엇을 하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 영적인 부주의함에서 저희를 깨워 주셔서 어둠 속을 헤매는 자가 아니라 빛의 자녀로 살게 하시고, 주님이 저희를 부드럽게 만나주신 것처럼 저희도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Lord, let me reinterpret every event today—from minor daily routines to overwhelming trials—as opportunities to know and glorify You more deeply, and let everything I do be done in the name of Jesus.

Lord, awaken us from spiritual carelessness to live as children of light rather than stumbling in darkness, and just as You met us tenderly, help us convey Your love to our neighbor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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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시련 한복판에서 마주하는 동료 의식과 신실하신 하나님의 피할 길"

4/19  "시련 한복판에서 마주하는 동료 의식과 신실하신 하나님의 피할 길"

*사진: Boston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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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내 자격이 아닌 주님의 명예를 위해 완성하시는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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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내 자격이 아닌 주님의 명예를 위해 완성하시는 구원의 길"

"He restores my soul. He lead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Psalm 23:3)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시편 23편 3절)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시편 25편 7절)

주님,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내가 저지른 큰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시편 25편 1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그분께서 여러분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장 6절)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시편 23편 3절)

저를 생각하실 때 저의 실패가 아닌 주님의 선하신 성품을 기억해 주십시오. 인생의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소망은 저의 노력이 아닌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이 누구신지를 증명하기 위해 저를 회복시키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 제 연약함에 집중하기보다 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이름을 확신하며, 제 안에서 시작하신 선한 일을 완성하실 주님을 신뢰하기로 결단합니다.

1. 파괴되지 않는 소망의 근거, 하나님의 성품 우리의 소망이 흔들리는 이유는 자꾸만 소망의 근거를 자신에게서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신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자비로우시기에, 제가 비록 부족할지라도 그분의 명예를 걸고 저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저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주님의 이름이 곧 저의 가장 튼튼한 요새임을 고백합니다.

2. 죄인의 절박한 호소, "주님 자신을 기억하소서" 다윗은 자신의 죄가 크다고 고백하면서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용서해달라고 청합니다. 이것은 제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하나님의 자비에만 매달리는 절대적인 의존입니다. 저를 보실 때 제 죄악이 아닌 주님의 인자하심을 먼저 보아주시는 그 은혜를 신뢰합니다. 주님의 성품이 저의 모든 허물을 덮고도 남음을 믿으며 자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3. 시작하신 일을 끝내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제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존재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제 삶의 운전대를 잡고 계신 이유는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높임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과 보조를 맞춰 걸으며, 제 삶을 완성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연약한 노력에 소망을 두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제 삶을 회복시키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성품만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게 하소서.

주여, 오늘 제가 넘어질 때마다 제 죄악이 아닌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기억해 주시고, 제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친히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신뢰하며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place my hope in my own weak efforts today, but let me absolutely rely on Your faithful character as You restore my life and lead me in righteous paths for Your name’s sake.

Lord, whenever I fall today, please remember Your mercy and goodness instead of my sins, and grant me peace as I trust that You, who began a good work in me, will personally bring it to compl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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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삶으로 증명하는 빛의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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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삶으로 증명하는 빛의 갑옷”

"Stand therefore... having put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Ephesians 6:14b)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게 서십시오.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정의의 가슴막이를 하고 서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에베소서 6:14b, 5:8-10)

여호와는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여호와는 내 생명의 피난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시편 27편 1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8)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마태복음 5:16)

내가 너에게 명하지 않았느냐? 굳세고 용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가니, 너는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아라. (여호수아 1:9)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로마서 13:12)

정의의 가슴막이는 나를 보호하는 방패일 뿐만 아니라, 선함과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움이 제 삶의 중심을 지켜주듯, 이제 그 의가 타인을 대하는 선한 행실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미움과 교만을 버리고 빛의 자녀답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분별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1. 중심을 보호하고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의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은 제가 죄로 인해 받아야 할 죽음의 형벌로부터 저를 완벽하게 보호해 줍니다. 이 가슴막이가 있기에 저는 정죄함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으며, 어떤 비난 속에서도 제 영혼의 핵심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입혀주신 이 완벽한 의의 옷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담대하게 시작하겠습니다.

2.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는 역동적인 정의 가슴막이는 단순히 가만히 서 있는 보호구가 아니라, 예수님이 사셨던 사랑과 겸손의 삶을 뒤따르는 적극적인 무장입니다. 제 안에 있는 의로움이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향한 친절과 정직한 행동으로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미움과 불신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주님이 보여주신 선함의 길임을 기억하겠습니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분별과 순종 빛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에 걸맞게, 오늘 저는 무엇이 주님을 정말로 기쁘시게 하는 일인지 세밀하게 살피겠습니다. 빛의 열매인 선함과 진실함을 맺기 위해 제 생각과 언어를 정결하게 가다듬겠습니다. 해롭고 거짓된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전략인 '옳고 선한 일'을 묵묵히 행하며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자격이 아닌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가슴막이로 삼아 정죄와 두려움으로부터 제 마음을 지키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이 생명의 보호막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주여, 오늘 빛의 자녀로서 미움과 교만을 버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과 진실의 열매를 맺게 하시며,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로움이 따뜻한 행실로 전달되게 하소서.

Lord, let me guard my heart from condemnation and fear today by taking Christ’s righteousness as my breastplate, and help me enjoy true freedom within this protective shield of life.

Lord, as a child of light, let me cast away hatred and pride to bear the fruits of goodness and truth that please You today, and let Your righteousness be conveyed through my kindness to everyone I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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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나를 단단히 묶어주는 유일한 실재, 예수 안에 있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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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나를 단단히 묶어주는 유일한 실재, 예수 안에 있는 진리"

"Stand therefore, having fastened on the belt of truth." (Ephesians 6:14a)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게 서십시오.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에베소서 6장 14a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게 서십시오.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에베소서 6장 14a절)

"지어낼 수 없는 놀라운 소식이 내 삶의 중심축이 됩니다" 인생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제가 가장 먼저 붙잡아야 할 것은 제 의지나 노력이 아닌 바로 '진리의 허리띠'입니다.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는 인간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만들어낼 수 없는 경이로운 진리입니다. 허리띠가 온몸을 단단히 고정하듯,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가 제 흔들리는 일상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어둠과 죽음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 속에서도, 저는 부활하신 주님이 유일한 진리이심을 선포합니다. 오늘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제 삶을 지탱하는 이 거대한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장을 경험하기로 결단합니다.

1. 상상을 뛰어넘는 복음의 견고함 복음은 인간의 경험에서 나온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열어 보여주신 계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이 '너무 좋아 믿기 힘든' 소식이 제 삶의 가장 확실한 진리입니다. 상황이 변하고 감정이 요동쳐도, 변하지 않는 이 복음의 진리 위에 제 존재의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2.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진리의 힘 허리띠가 느슨하면 제대로 싸울 수 없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과 사역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무너진 관계와 불안한 미래 속에서도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기억하는 것이 저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세상의 거짓된 질서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예수라는 허리띠로 제 마음을 단단히 동여매겠습니다.

3.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격적 성장 진리는 단순히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내야 할 실재입니다. 오늘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전하고, 거짓을 거부하며 진리이신 그리스도께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제 안의 잘못된 습관과 생각들이 그리스도의 진리 앞에서 무너지고, 주님의 성품이 제 삶에 맺히기를 갈망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수많은 거짓 메시지가 저를 흔들 때에도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진리를 허리띠처럼 단단히 매고 영적 전쟁에서 흔들림 없이 굳게 서게 하소서.

주여, 오늘 제 삶의 모든 무너진 영역들이 그리스도의 구원이라는 진리 안에서 다시 하나로 묶이게 하시고,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제 삶이 주님을 닮아가는 성장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Lord, even when countless false messages try to shake me today, let me stand firm in spiritual warfare by fastening the belt of Christ’s resurrection truth, which surpasses all human wisdom.

Lord, let every broken area of my life be bound together once again in the truth of Christ’s salvation today, and as I speak the truth in love, let my life become a place of growth into Your lik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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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내 이해를 뛰어넘어, 밤낮으로 나를 파수하시는 하나님의 평화”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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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내 이해를 뛰어넘어, 밤낮으로 나를 파수하시는 하나님의 평화"

"And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Philippians 4: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7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21편 5-6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장 9절)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출 때, 주님의 평화가 시작됩니다" 실패와 죄책감으로 두려울 때, 복음은 수치심보다 큰 아버지의 따스한 얼굴을 보여줍니다. 제 고백은 단순한 실토가 아니라 "결코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나를 향해 웃으시는 은혜를 의지해 어둠을 빛으로 가져가며, 오늘 다시 일어나 평화의 길로 걷기로 결단합니다.

1.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평강 평화는 주변 상황이 정리되어야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머물 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 미래를 예측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제 마음의 문을 지키시는 주님의 파수꾼 같은 평화를 의지하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환난 중에도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이 한 가지 진리만으로도 제 영혼은 충분히 즐겁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2. 밤낮으로 쉬지 않는 선한 목자의 파수 시편 121편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저를 지키기 위해 일곱 번이나 강조하여 약속하셨습니다. 낮의 해와 밤의 달, 즉 일상의 모든 위험 요소로부터 저를 보호하시는 분은 온 우주의 주권자이십니다. 주님이 깨어 계시기에 저는 안심하고 잠들 수 있으며, 주님이 앞서 가시기에 저는 담대히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3. 어떤 형편에서도 '함께하심'이 주는 위로 다윗의 삶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주님은 언제나 그와 함께하셨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실패가 하나님의 임재를 막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 제 삶의 가장 큰 축복이자 능력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보조를 맞춰 걸으며, 환난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살아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짧은 이해로 상황을 통제하려다 평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제 마음과 생각을 파수꾼처럼 지키시는 주님의 초월적인 평화 안에 온전히 머물게 하소서.

주여, 오늘 마주하는 모든 근심 한복판에서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저를 살피시는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그 확신 하나로 다시 평안을 회복하게 하소서.

Lord, let me not lose my peace by trying to control situations with my limited understanding today, but let me rest completely in Your transcendent peace that guards my heart and mind like a watchman.

Lord, let me hear the voice of the Good Shepherd who watches over me without ceasing, day and night, amidst all the anxieties I face today, and let me regain peace through the assurance that You ar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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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수치심의 어둠을 뚫고,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의 얼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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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수치심의 어둠을 뚫고,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지의 얼굴 앞으로"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편 25-26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편 20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6편 39절)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나의 고백은 심판의 선고가 아니라, 용서의 약속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죄책감으로 주님이 등을 돌리실까 두려웠지만, 복음은 수치심보다 큰 따스한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제 고백은 잘못의 실토를 넘어 "결코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나를 향해 웃으시는 은혜를 의지해 어두운 죄를 빛으로 가져가며, 오늘 다시 일어나 평화의 길로 걷기로 결단합니다.

1.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신실한 임재

세상은 결과에 따라 나를 평가하고 실망하면 떠나가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십니다. 내가 죄 속에 있을 때조차 나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으시는 그분의 신실함이 나의 유일한 안전지대입니다. 그분은 나를 혐오하며 포기하는 분이 아니라, 내가 다시 돌아오기를 환한 얼굴로 기다리시는 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 자격 없는 자에게 부어지는 파격적인 은혜

은혜란 내가 무언가 잘해서 받는 보상이 아니라, 아무런 자격이 없음에도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친절입니다. "내 얼굴을 네게 비추겠다"라는 약속 속에 담긴 하나님의 따스함을 묵상합니다. 나의 실패가 나를 정의하게 두지 않고, 나를 향해 웃으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새로운 정체성이 되게 하겠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된 소망

나의 모든 수치와 죄책감을 친히 짊어지신 예수님의 사랑 덕분에, 나는 오늘 자비를 구할 용기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수님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고, 지금 내 삶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내 삶의 어둠을 뚫고 생명의 빛을 비추실 것을 믿으며, 평안함 가운데 오늘을 살아내겠습니다.

“The beauty of the gospel is that our confession is always linked with God’s promise of good.”

”복음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고백이 항상 하나님의 선한 약속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오늘 제 안의 숨겨진 죄와 수치심을 정직하게 고백하오니, 저를 혐오하지 않으시고 환한 얼굴로 맞이하시는 주님의 신실한 약속 안에서 참된 용서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주여, 오늘 마주하는 모든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결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증된 영원한 소망을 품고 다시 담대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Lord, as I honestly confess my hidden sins and shame today, let me enjoy true forgiveness and peace within Your faithful promise of welcoming me with a beaming face instead of disgust.

Lord, as I trust in Your goodness that never gives up on me despite the failures and weaknesses I face today, grant me the courage to rise again with the eternal hope confirmed in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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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활자 속에 갇힌 하나님이 아닌, 내 일상에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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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활자 속에 갇힌 하나님이 아닌, 내 일상에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나는 법"

"Open my eyes, that I may behold wondrous things out of your law." (Psalm 119:18)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해주십시오. (시편 119편 18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편 6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시편 119편 100절)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해주십시오. (시편 119편 18절)


"말씀이 지식이 될 때가 아니라, 내 아픔과 부딪칠 때 기적이 시작됩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내 오늘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동안 저는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을 뿐, 정작 제 삶의 구체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를 주님께 가져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제 눈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운전대를 잡을 때나 잠자리에 들 때 되새기는 그 짧은 한 줄이 제 삶의 복잡한 문제들과 만날 때, 성경은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나를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이 세 가지 간절한 요청이 제 삶의 배경음악이 되길 원합니다. 종이 위의 글자를 넘어, 지금 내 곁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생생한 오늘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1. 내 일상을 성경으로 가져가는 정직한 습관

성경 공부를 많이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 한 구절이라도 내 삶의 구체적인 '압박점'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를 힘들게 할 업무, 관계의 긴장, 미래에 대한 불안을 숨기지 않고 말씀 앞으로 가져갑니다. "주님, 제가 지금 불안합니다. 이 말씀이 어떻게 제게 힘이 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정직한 대화 속에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연결이 시작됨을 믿습니다.

2. 성령님이 열어주시는 '놀라운 진리'

제 지식이나 명철로는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제 마음의 눈을 밝혀주셔야만 말씀 속에 숨겨진 보물 같은 위로와 소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성경 구절이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수가 되는 기적을 갈망하며, 매일 아침 겸손히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리겠습니다.

3. 나를 '살아나게' 하시는 말씀의 능력

성경은 단순히 정보를 주는 책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의 근원입니다. 구절 내내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부르짖었던 시편 기자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몰려올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제 영을 깨우고 저를 그분 앞에서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있는 존재로 회복시키실 것을 확신합니다.

“Scripture comes to life when there’s an intersection between what’s going on in my life and who God is and what he says.”

”성경은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과 하나님의 어떠하심, 그리고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교차할 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Take Heart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메마른 눈을 열어 주셔서 성경 속에 감추어진 주님의 놀라운 지혜와 사랑을 보게 하소서.

주여, 단순히 말씀을 읽는 자가 아니라 제 삶의 구체적인 문제와 불안을 말씀 앞으로 가져가 주님과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여, "가르치소서, 깨닫게 하소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는 이 간구가 제 일상의 호흡이 되게 하시고, 말씀의 빛으로 제 지친 영혼을 소생시켜 주소서.

Lord, open my dry eyes so that I may see Your wonderful wisdom and love hidden within the Scriptures.

Lord, let me not be one who simply reads the Word, but one who brings the specific problems and anxieties of my life before it to communicate personally with You.

Lord, let the plea "Teach me, give me understanding, and revive me" be the breath of my daily life, and through the light of Your Word, please restore my weary soul.

Lord, may today be a day where Your living voice guides my ever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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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내 필요라는 좁은 창을 넘어, 영광스러운 신비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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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내 필요라는 좁은 창을 넘어, 영광스러운 신비의 세계로"

"I pray tha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of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Ephesians 1:1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딸린 소망이 무엇인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장 17-18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편 2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편 5-6절)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편 19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편 17-18절)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주는 부적이 아니라, 내 세계를 확장시키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을 제 인생의 '부조종사'쯤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내 건강과 재정은 어떻게 되나요?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건가요?" 같은, 오직 나 자신에게만 매몰된 본능적인 질문들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좁은 문이 열립니다. 주님은 단순히 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주의 중심이시며 측량할 수 없는 영광 그 자체이십니다. 이제는 제 작은 필요가 채워지는 것을 넘어, 하나님 자신을 아는 기쁨에 눈뜨기를 갈망합니다. 어둠을 이기시는 그분의 거대한 선교에 제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풍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제 인생의 진짜 소망임을 믿음의 눈을 들어 바라봅니다.

1. 본능적 질문에서 계시적 응답으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늘 불안을 낳지만,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은 경이로움을 낳습니다. 내 필요를 채워달라는 갈구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달라는 기도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내 마음의 눈을 밝히실 때, 비로소 내 삶을 짓누르던 염려들은 사라지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의 풍성함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2. 마음의 눈을 밝혀 보게 되는 '진짜 소망'

세상이 말하는 소망은 늘 변하고 사라지지만, 주님이 부르신 소망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깨닫는 순간, 더 이상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게 됩니다. 눈앞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믿는 자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크신 권능을 신뢰하며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가겠습니다.

3. 신비 위에 더해지는 신비, 그리스도의 사랑

에베소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의 너비와 깊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성령께서 계시해 주시는 만큼 그 사랑에 젖어 들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관계가 화해와 평화의 길로 변하는 기적을 기대하며, 어둠을 침공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계획에 기꺼이 한 지체로 동참하겠습니다.

“The letter to the Ephesians tears the doors off mysteries. The love of Christ beyond knowing, now known.”

”에베소서 말씀은 신비의 문들을 거칠게 뜯어냅니다.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제 알게 합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필요와 욕망이라는 좁은 시야에 갇혀 있던 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고, 우주와 역사의 중심이신 주님 자신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주여, 제 본능이 묻는 질문들을 멈추고 계시의 영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지, 주님이 제게 주신 소망과 능력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깨닫게 하소서.

주여,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제 삶의 현장에서 발견하게 하시고, 평화와 지혜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나라를 일구는 거룩한 선교에 동참하게 하소서.

Lord, enlighten the eyes of my heart that have been trapped in the narrow vision of my needs and desires, and help me to know You more deeply, the centerpiece of the universe and history.

Lord, help me stop the questions asked by my instincts and, through the Spirit of revelation, realize who You are and how vast the hope and power You have given me.

Lord, let me discover the unfathomable riches of Christ in the reality of my life, and let me participate in the holy mission of building Your kingdom while walking the path of peace and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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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유능함의 가면을 벗고, 가장 안전한 품으로 도망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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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유능함의 가면을 벗고, 가장 안전한 품으로 도망치는 용기"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hield; in him my heart trusts, and I am helped." (Psalm 28: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내 마음이 주님을 의지하였더니,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내 마음이 기쁨으로 넘치니, 나의 노래로 주님께 감사하련다. (시편 28편 6-7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편 7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편 1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편 28절)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시편 28편 7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이 하나님을 만나는 문이 됩니다" 늘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세상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고백은 때로 패배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 유능함의 가면을 내려놓습니다.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도와주지 않으시면 저는 죽습니다"라고 외쳤던 다윗의 비명에 제 마음을 포갭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다는 무력함을 인정하는 순간, 역설적으로 저는 가장 강하고 선하신 하나님의 품이라는 피난처를 발견합니다. 피난민처럼 빈손으로 주님께 달려가는 이 걸음이 결국 가장 큰 기쁨의 노래로 변할 것을 믿기에, 오늘 제 모든 염려를 주님께 던져버립니다.

1. 독립심이라는 교만을 내려놓는 '의존'의 기쁨

세상은 혼자 서는 법을 가르치지만, 신앙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의존하는 과정이 비록 불안하고 자존심 상할 때도 있지만, 내 한계를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내 삶에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짐을 억지로 붙들고 있지 않고, 나보다 크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법을 연습하겠습니다.

2. 걱정거리를 짊어진 '피난민'의 정직한 태도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저는 제 성취나 자산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제가 가진 걱정과 취약함을 그대로 가지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제가 완벽할 때가 아니라, 도움이 절실해 울부짖을 때 저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강함이 나의 방패가 되실 때, 세상의 어떤 위협 속에서도 저는 마침내 평안한 휴식을 누립니다.

3. 비명에서 노래로 바뀌는 신비로운 전환

절망적인 "도와달라"는 외침이 어느덧 "주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찬양으로 바뀌는 시편의 신비를 기대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고통스럽지만, 그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순전한 환희입니다. 오늘 제 삶의 결핍이 주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하루의 끝에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It’s not pleasant to need help, but it’s a sheer joy to find help.”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지 모르지만, 도움을 발견한다는 것은 순전한 기쁨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려 했던 교만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겸손히 고백하게 하소서.

주여,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제가 가진 모든 염려를 주님의 강한 손 위에 올려두는 믿음을 주소서.

주여, 오늘 제 비명이 감사의 노래로 변하게 하시고, 세상의 성취가 아닌 주님의 돌보심 안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경험하게 하소서.

Lord, forgive my pride in trying to control everything on my own, and help me humbly confess that I am a fragile being who cannot live for a moment without Your help.

Lord, have mercy on me as I groan under the weight of life, and give me the faith to place all my cares into Your strong hands.

Lord, let my cries turn into songs of gratitude today, and let me experience true peace and rest found in Your care rather than in worldly achie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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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종교적인 형식을 넘어, 세 가닥 줄로 땋아 올리는 정직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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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exalt You, O Lord, in thi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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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종교적인 형식을 넘어, 세 가닥 줄로 땋아 올리는 정직한 대화"

"Lord, teach us to pray." (Luke 11:1)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예수께서 어느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는데, 기도를 마치셨을 때에 그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누가복음 11장 1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6편 7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6편 33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빌립보서 4편 6절)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누가복음 11편 1절)


"하나님 앞에서도 친구에게 말하듯 정직할 수 있을까?"

언제부턴가 나의 기도는 복잡한 문장과 종교적인 미사여구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정작 친구에게는 하지도 않을 어색한 말투로 하나님께 '보고'하듯 읊조리는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오늘 제자들의 요청처럼, 저도 주님 발치에 앉아 다시 묻습니다. "주님, 저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기도의 형식이 아니라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법을, 그리고 내 삶의 모든 결을 담아내는 정직한 대화를 배우기 원합니다.

1. 내 삶의 구체적인 '상황'을 정직하게 대면하기

하나님을 단순히 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심부름꾼으로 전락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내 결핍과 고통을 숨기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내게 필요한 '일용할 양식'과 아픈 곳의 치유를 숨김없이 아뢰겠습니다. 나의 상황을 주님께 맡기는 것은 하나님이 내 삶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신뢰의 표현임을 기억하며, 내 일상의 작고 소중한 조각들을 주님께 가져갑니다.

2. 나 자신의 '변화'를 향한 성숙한 갈망

상황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대하는 나 자신의 변화입니다. 내 믿음이 더 깊어지고, 미워하는 이들을 사랑할 힘을 얻으며, 내 안에 숨겨진 죄들을 용서받는 '지혜의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나만의 평안에 안주하는 이기적인 영성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 속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존재가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내면의 성숙이 없는 기도는 결국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3.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장엄한 소망 내 개인의 문제와 성숙을 넘어, 이 땅의 아픔과 부조리 속에 주님의 통치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기도가 단지 내 울타리 안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큰 소망에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상황, 변화,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는 이 세 가닥의 줄이 견고하게 땋아질 때, 내 기도는 비로소 세상을 이기고 나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생명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Jesus is the door out of the vortex of the darkness of death.”

”예수님은 죽음의 어둠이라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문이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종교적인 가면을 벗고 주님 앞에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서게 하소서. 친구에게 말하듯 정직하게, 그러나 창조주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제 모든 사정을 아뢰게 하소서.

주여, 제 기도가 이기적인 욕심이나 막연한 구호에 그치지 않게 하소서. 상황을 바꾸시는 주님, 저를 변화시키시는 주님, 그리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나라가 제 기도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게 하소서. 오늘 하루, 기도를 통해 주님과 더 깊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Lord, let me strip away religious masks and stand before You as my truest self. Let me share all my circumstances as honestly as if speaking to a friend, yet with the reverence due to my Creator.

Lord, may my prayers not end in selfish greed or vague slogans. Let the Lord who changes circumstances, the Lord who transforms me, and the Lord's kingdom that rules the whole world harmonize within my prayers. Today, let my prayer be a time of deepening friendship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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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죽음의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영원한 생명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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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죽음의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영원한 생명의 문"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eves in me, though he die, yet shall he live, and everyone who lives and believes in me sha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John 11:25-26)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26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린도전서 15편 55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편 38-39절)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편 20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다. (요한복음 11편 25절)


오늘 나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내 삶의 기반을 다시 점검합니다. 세상은 가족이나 성공, 소유가 나를 지켜줄 것이라 유혹하며 죽음의 공포를 외면하게 만들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진리입니다. 사라질 것들에 마음의 닻을 내렸던 어리석음을 회개하며, 죽음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주님 안에서 썩지 않을 하늘의 유업을 바라보며 당당히 걷기로 결단합니다.

1. 죽음의 공포를 이기는 부활의 실재

내가 아는 신앙은 죽음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라고 선포하신 주님과 함께 그 죽음을 직면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안락함과 성취는 죽음의 파도 앞에서 무력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생명은 죽음 너머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보증입니다. 나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음을 믿으며, 오늘 하루를 죽음의 그림자가 아닌 부활의 빛 아래에서 살아내겠습니다.

2. 마음의 닻을 내릴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

내가 아는 삶의 의미는 내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언젠가 사라질 세상의 좋은 것들에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께 내 마음의 닻을 깊이 내립니다. 주님은 나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의 참된 생명을 보존하시는 신실한 분이심을 신뢰합니다.

3. 하늘에 간직된 쇠하지 않는 유업

내가 아는 미래는 불확실한 안개가 아니라, 하늘에 간직된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확실한 유업입니다. 땅 위의 소유가 줄어들거나 사라질 때에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내게 더 고귀하고 영원한 상속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소망을 품고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를 소중히 가꾸며, 부활의 증인으로서 이웃에게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Jesus is the door out of the vortex of the darkness of death.”

”예수님은 죽음의 어둠이라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문이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죽음의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부활과 생명 되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사라질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히 썩지 않을 하늘의 소망에 제 마음의 닻을 내리게 하소서.

주여, "네가 이것을 믿느냐" 물으시는 주님의 음성에 매 순간 "아멘"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제 생명이 주님 안에 안전하게 감추어져 있음을 확신하며, 오늘 어떤 시련 앞에서도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당당하게 걷게 하소서.

Lord, help me look to You,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in a world dominated by the darkness of death. Let me not be afraid by being distracted by things that will perish, but anchor my heart in the eternal hope of heaven that will never fade.

Lord, let me respond with "Amen" at every moment to Your voice asking, "Do you believe this?" Confident that my life is safely hidden in You, let me walk boldly today, even in the face of any trial, proclaiming Your victory ov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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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두려움의 종에서 아빠 아버지의 자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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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두려움의 종에서 아빠 아버지의 자녀로"

"For you did not receive the spirit of slavery to fall back into fear, but you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as sons, by whom we cry 'Abba! Father!'" (Romans 8:1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5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편 12절)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편 13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로마서 8편 16절)

비록 내 부모는 나를 버렸을지라도, 주님은 나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시편 27편 10절)


오늘 나는 과거의 아픈 경험이 만든 거짓된 자아를 벗어버리고, 나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정직하게 나아갑니다. 세상의 결핍과 상처는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 핑계가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아는 복음은 두려움에 떠는 종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친밀한 자녀의 영입니다. 내 내면의 거짓 믿음과 두려움을 주님 앞에 인정하며, 성경의 진리가 내 삶의 경험보다 더 크게 들리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기로 결단합니다.

1. 상처받은 경험보다 더 큰 진리의 소리

내가 아는 변화는 내 삶의 부정적인 경험들이 들려주는 거짓말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말씀하시는 성경의 진리에 귀를 기울일 때 시작됩니다. 부모의 사랑이 부족했거나 세상에서 버림받은 기억이 나를 정의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신실하고 자비로우며 변함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내 영혼에 가장 생생한 진리가 되게 하며, 그 진리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겠습니다.

2. 자녀의 특권인 "아빠"라 부르는 신뢰

내가 아는 하나님은 멀리 계신 엄격한 심판자가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가르치며 변화시키시는 자상한 아버지이십니다.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며 눈치 보는 종의 자세를 버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을 "아빠"라 부르는 자녀의 권세를 누리겠습니다. 내 삶을 독하게 만드는 두려움과 잘못된 기대를 주님 앞에 고백할 때, 주님은 풍성한 자비로 나를 직접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3. 용서와 회복으로 나아가는 사랑의 용기

내가 아는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넘어, 나를 아프게 했던 죄와 악을 똑바로 직면할 용기를 줍니다. 내게 행해진 잘못들을 명확히 식별할 때 비로소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알게 됨을 깨닫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 줄 지혜로운 공동체와 함께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지식 안에서 날마다 자라나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성숙한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People change when biblical truth becomes more vivid and louder than previous life experience.”

”성경적 진리가 이전의 삶의 경험보다 더 생생하고 크게 들릴 때 사람은 변화됩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마음에 다시는 두려움의 종노릇 하지 않도록 양자의 영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이나 내면의 거짓말이 제 삶을 주관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진실한 음성만이 제 영혼에 가득하게 하소서.

주여, 제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제 안의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들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을 진리로 새롭게 하여 주시고, 아빠 아버지의 풍성한 자비 안에서 참된 자유와 변화를 경험하며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Lord, thank You for pouring out the Spirit of adoption into my heart so that I no longer live as a slave to fear. Let not the painful experiences of the past or internal lies rule my life, but let only the truthful voice of God the Father, who loves me, fill my soul.

Lord, I honestly lay down before You the false beliefs and fears within me that prevent me from trusting You. May the Holy Spirit renew my heart with truth, and let me experience true freedom and transformation within the abundant mercy of my Abba Father, becoming a child who forgives and loves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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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파괴적인 분노를 넘어 관계를 살리는 거룩한 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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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심판의 분노를 넘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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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심판의 분노를 넘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But God, being rich in mercy, because of the great love with which he loved us, even when we were dead in our trespasses, 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 (Ephesians 2:4-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4-5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5편 7절)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십시오. (에베소서 4편 31절)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그분이 지시하시는 길을 걸으며,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 (신명기 8편 6절)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이다. (출애굽기 34편 6절)


오늘 나는 정당한 분노라는 이름 뒤에 숨어 타인을 정죄하고 심판하려 했던 나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세상은 받은 대로 되돌려주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조건 없이 살려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타인을 판단하고 통제하려 했던 무자비함을 회개하며, 오늘 내게 베풀어 주신 그 큰 사랑을 기억하며 분노의 쓴 뿌리 대신 주님의 긍휼을 선택하기로 결단합니다.

1. 무자비한 분노를 덮는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

내가 아는 하나님은 내 허물을 따라 갚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큰 사랑으로 죽어있던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분노는 가해자를 벌하려 하지만, 주님의 자비는 가해자였던 나를 용서하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타인의 잘못에 매몰되어 내 영혼이 쓴 뿌리로 가득 차지 않도록, 나를 먼저 용납하신 주님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2. 심판자의 자리를 내려놓는 겸손한 고백

내가 아는 신앙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심판하려는 내 안의 열망을 주님 앞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분노가 나를 지배하게 허용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안의 불평과 짜증, 적대감을 정직하게 시인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심판은 주님께 맡기고, 나는 오직 은혜로 살림 받은 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3.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은혜의 반응

내가 아는 삶은 잘못된 상황에 대해 잘못된 반응(분노)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반응하는 기술입니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폭발하거나 원한을 품는 대신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와 자애를 선택하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관계 속에 하나님의 자비가 흐르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God has chosen to be merciful to wrongdoers, including someone like you, who struggles with taking God’s place in the world.”

”하나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애쓰는 당신과 같은 사람을 포함하여,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선택하셨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안의 분노와 쓴 뿌리를 주님의 풍성한 자비로 씻어 주소서. 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타인을 판단하고 정죄하려 했던 모든 시도를 멈추고,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여, 무너진 세상에서 겪는 아픔들이 제 영혼을 해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의지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제 입술의 불평과 마음의 미움을 거두어 주시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이웃을 대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부어 주소서.

Lord, wash away the anger and bitterness within me with Your rich mercy. Let me stop all attempts to sit in Your place to judge others, and help me never forget that I am saved only by Your grace.

Lord, let the pains I experience in this broken world not harm my soul, but rather become a channel to rely more deeply on Your love. Take away the grumbling from my lips and the hatred from my heart today, and pour into me a generous heart to treat my neighbors according to Your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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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내면의 어둠을 꿰뚫는 살아있는 주님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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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내면의 어둠을 꿰뚫는 살아있는 주님의 음성"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to the division of soul and of spirit, of joints and of marrow, and discerning the thoughts and intentions of the heart." (Hebrews 4:12)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을 꿰뚫어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파헤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판별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주님의 율법은 완전하여서 사람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주님의 증거는 확실하여서 어리석은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시편 19편 7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마태복음 4편 4절)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가르치너라. (잠언 2편 1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히브리서 4편 12절)


오늘 나는 내 생각의 틀 안에 갇혀 있던 완고함을 내려놓고,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를 정직하게 내어놓습니다. 세상은 내 지식과 경험이 나를 지켜줄 것이라 말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나의 숨겨진 의도까지 꿰뚫어 보시는 주님의 말씀만이 나를 온전하게 수술하고 새롭게 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살아계신 주님의 인격적인 음성으로 받으며, 그 말씀이 내 삶의 좋은 토양에 심겨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까지 기도로 씨름하기로 결단합니다.

1. 내면을 수술하는 날카로운 말씀의 능력

내가 아는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문자가 아니라 나의 가장 깊은 곳,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까지 파고드는 강력한 생명력입니다. 내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죄의 뿌리를 드러내시고, 다시 그리스도의 은혜로 싸매시는 말씀의 손길을 신뢰합니다. 나의 비뚤어진 생각과 의도가 말씀의 칼날 앞에서 바르게 교정될 때, 나는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회복을 경험합니다.

2. 인격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주님의 음성

내가 아는 성경은 고상한 철학 체계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당신 자신을 내게 알려주시는 사랑의 대화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내가 어떻게 회개하고 주님을 신뢰해야 할지를 배웁니다. 말씀 뒤에 계신 주님의 인격을 마주할 때, 나의 신앙은 의무가 아닌 기쁨의 순종으로 변화되며 내 마음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뜨거워집니다.

3. 보물을 찾는 간절함으로 듣는 지혜

내가 아는 지혜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도움을 구하며 보물을 찾듯 간절히 파헤치는 수고를 통해 주어집니다. 말씀을 대충 훑어보는 나태함을 버리고, 오늘 내게 주시는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기 위해 마음의 귀를 기울입니다. 말씀이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지도하고 보호하는 목자가 되게 하며, 그 말씀에 전심으로 반응하는 '좋은 땅'과 같은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The Word reveals the Person who speaks it—a Person who tells you what you need in order to repent and learn to trust, love and obey him.”

”말씀은 그 말씀을 하시는 인격을 드러냅니다. 그분은 당신이 회개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사랑하고 순종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살아 있고 활력이 넘치는 주님의 말씀으로 제 굳어버린 마음을 수술하여 주소서. 제 깊은 곳의 숨겨진 의도까지 말씀의 빛 아래 드러내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진리만이 제 삶을 다스리게 하소서.

주여, 말씀을 대할 때마다 그 뒤에 계신 주님의 인격을 마주하게 하소서. 보물을 찾는 자처럼 간절히 주의 말씀을 구하게 하시고, 그 말씀이 제 삶의 걸음을 인도하는 지혜와 능력이 되어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Lord, with Your Word—which is living and full of power—perform surgery upon my hardened heart. Expose even the hidden intentions deep within me to the light of Your Word, and let Your grace and truth alone govern my life.

Lord, let me face Your person behind the Word every time I read it. Help me seek Your Word as earnestly as one searching for treasure, and let that Word be the wisdom and power that guides my steps, allowing me to enjoy the joy of walking with You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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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약속의 인을 치시는 성령님과 영원한 기업"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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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약속의 인을 치시는 성령님과 영원한 기업"

"In him you also, when you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and believed in him, were sealed with the promised Holy Spirit." (Ephesians 1:13)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구원하는 복음을 듣고 믿어서, 약속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

주님은 나의 선택된 몫이요 나의 잔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받을 유산을 지켜 주십니다. (시편 16편 5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6편 32절)

주님께서 하늘에서 땅을 굽어보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살피십니다. (시편 33편 13절)

성령은 우리 상속의 담보이시며, 하나님의 소유인 우리가 완전히 구원받을 때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에베소서 1편 14절)


오늘 나는 내가 누구의 소유이며 누구를 상속받을 자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합니다. 세상은 내가 가진 소유가 나를 증명한다고 말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성령의 인치심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내 안에 성령께서 계심을 확신하며, 장차 누릴 영광을 오늘 미리 맛보는 소망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1. 구원의 복음을 확증하시는 성령님 내가 아는 신앙은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인치심입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이제 고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장이 찍힌 존귀한 자녀입니다. 내 감정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의 구원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보증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2.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지식의 힘 내가 아는 하나님은 목적 없이 행하지 않으시고, 권능과 은혜로 당신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배우는 모든 지식은 단순히 머릿속 정보가 아니라 내 삶을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이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며 나를 위해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분임을 알기에, 나는 오늘 주님을 아는 기쁨 안에서 머물기를 원합니다.

3. 하나님과 서로를 상속하는 영원한 소망 내가 아는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이 나의 분깃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소유하며 주님의 영광을 영원히 함께 나눌 것입니다. 때가 차면 모든 것이 주님의 뜻 안에서 온전해질 것을 믿기에, 당장의 어려움에 매몰되지 않고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과 장래의 소망을 붙들고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내겠습니다.

“The Holy Spirit who rivets Christ into your heart now is the down payment of every good inheritance then and forever.”

”지금 당신의 마음에 그리스도를 굳게 박아주시는 성령님은, 그때와 영원히 누릴 모든 선한 기업의 계약금이 되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진리의 말씀을 통해 저를 구원하시고 성령으로 인 쳐 주셔서 하나님의 소유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굳게 결합시켜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영원한 기업을 약속받은 자답게 소망 중에 살아가게 하소서.

주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제 삶의 실제적인 능력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제 삶의 주권자이시며 가장 선한 기업이 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오늘 제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걷게 하소서.

Lord, thank You for saving me through the word of truth and sealing me with the Holy Spirit, making me Your own. Relying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ho firmly unites Christ in my heart, let me live in hope as one promised an eternal inheritance.

Lord, let the knowledge of You be the practical power of my life. Help me never forget that You are the Sovereign and the best inheritance of my life, and lead me to walk the path set before me today, trusting in Your faithfulness that works all things for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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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고아의 불안을 넘어 아버지의 공급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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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고아의 불안을 넘어 아버지의 공급하심으로"

Matthew 6:31-33 "Therefore do not be anxious,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For the Gentiles seek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all. 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added to you."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1-33절)

내가 너를 지도하여 네가 갈 길을 가르쳐 주마. 너를 눈여겨보며 너의 조언자가 되어 주마. (시편 32편 8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6편 31절)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그분이 지시하시는 길을 걸으며,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 (신명기 8편 6절)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5편 7절)


오늘 나는 모든 생존의 문제를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는 고아 같은 불안을 내려놓습니다. 세상은 더 많이 쌓아야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하늘 아버지께서 나의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시기에 그분의 통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라고 가르칩니다. 먹고 사는 걱정에 압도되어 주님의 뜻을 뒷전으로 미루었던 우선순위를 바로잡고, 오늘 내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주권만을 온전히 신뢰하기로 결단합니다.

1. 고아의 마음을 치료하는 아버지의 돌보심

내가 아는 불안의 뿌리는 내가 혼자라는 착각입니다.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릴 때마다, 나보다 내 형편을 더 잘 아시는 하늘 아버지가 계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나는 내 삶의 공급자가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분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붙들 때, 나를 옥죄던 생존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아버지의 품 안에서 누리는 넉넉한 자유가 나를 채울 것을 믿습니다.

2.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믿음의 선택

내가 아는 신앙은 단순히 현실을 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라는 더 큰 현실에 내 삶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고 입을까를 구하는 이방인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주님의 의와 통치가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가장 먼저 구하겠습니다. 나의 필요를 적절한 위치에 놓아두고 주님의 목적에 나를 일치시킬 때, 약속하신 대로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주시는 주님의 신실한 손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3. 주권자의 손길 안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

내가 아는 평안은 모든 상황이 내 뜻대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옵니다. 내 손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던 통제 욕구를 내려놓고, 우주와 내 작은 일상까지 손에 쥐고 계신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내일을 염려하기보다 오늘 내게 주어진 주님의 나라를 구하며, 주님이 주시는 고요하고 깊은 안식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Peace comes not from having everything figured out, but from knowing the One who holds everything in His hands.”
”평안은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손에 쥐고 계신 분을 아는 데서 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삶의 모든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시는 하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게 하소서. 고아처럼 스스로를 걱정하며 불안해하던 마음을 거두어 주시고, 오늘 제가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주여, 제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의 통치 아래 두게 하소서. 모든 것을 손에 쥐고 계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상황이 주는 두려움을 넘어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 안에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Lord, let me fully trust in my heavenly Father who already knows all my needs. Take away my heart that worried like an orphan, and help me walk the path of faith, seeking Your kingdom and righteousness first today.

Lord, place the priorities of my life under Your rule. Help me acknowledge Your sovereignty over all things, and let me experience Your faithfulness as You provide what is necessary, finding true peace beyond the fears of my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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