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내 필요라는 좁은 창을 넘어, 영광스러운 신비의 세계로"
"I pray tha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of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 (Ephesians 1:17)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딸린 소망이 무엇인지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장 17-18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편 2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편 5-6절)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편 19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1편 17-18절)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주는 부적이 아니라, 내 세계를 확장시키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을 제 인생의 '부조종사'쯤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내 건강과 재정은 어떻게 되나요?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건가요?" 같은, 오직 나 자신에게만 매몰된 본능적인 질문들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좁은 문이 열립니다. 주님은 단순히 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주의 중심이시며 측량할 수 없는 영광 그 자체이십니다. 이제는 제 작은 필요가 채워지는 것을 넘어, 하나님 자신을 아는 기쁨에 눈뜨기를 갈망합니다. 어둠을 이기시는 그분의 거대한 선교에 제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풍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제 인생의 진짜 소망임을 믿음의 눈을 들어 바라봅니다.
1. 본능적 질문에서 계시적 응답으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늘 불안을 낳지만,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은 경이로움을 낳습니다. 내 필요를 채워달라는 갈구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달라는 기도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이 내 마음의 눈을 밝히실 때, 비로소 내 삶을 짓누르던 염려들은 사라지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의 풍성함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2. 마음의 눈을 밝혀 보게 되는 '진짜 소망'
세상이 말하는 소망은 늘 변하고 사라지지만, 주님이 부르신 소망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깨닫는 순간, 더 이상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게 됩니다. 눈앞의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믿는 자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크신 권능을 신뢰하며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가겠습니다.
3. 신비 위에 더해지는 신비, 그리스도의 사랑
에베소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보여줍니다. 그 사랑의 너비와 깊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성령께서 계시해 주시는 만큼 그 사랑에 젖어 들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관계가 화해와 평화의 길로 변하는 기적을 기대하며, 어둠을 침공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계획에 기꺼이 한 지체로 동참하겠습니다.
““The letter to the Ephesians tears the doors off mysteries. The love of Christ beyond knowing, now known.”
”에베소서 말씀은 신비의 문들을 거칠게 뜯어냅니다.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제 알게 합니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필요와 욕망이라는 좁은 시야에 갇혀 있던 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고, 우주와 역사의 중심이신 주님 자신을 더 깊이 알게 하소서.
주여, 제 본능이 묻는 질문들을 멈추고 계시의 영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지, 주님이 제게 주신 소망과 능력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깨닫게 하소서.
주여,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을 제 삶의 현장에서 발견하게 하시고, 평화와 지혜의 길을 걸으며 주님의 나라를 일구는 거룩한 선교에 동참하게 하소서.
Lord, enlighten the eyes of my heart that have been trapped in the narrow vision of my needs and desires, and help me to know You more deeply, the centerpiece of the universe and history.
Lord, help me stop the questions asked by my instincts and, through the Spirit of revelation, realize who You are and how vast the hope and power You have given me.
Lord, let me discover the unfathomable riches of Christ in the reality of my life, and let me participate in the holy mission of building Your kingdom while walking the path of peace and wisd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