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심판의 분노를 넘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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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심판의 분노를 넘어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But God, being rich in mercy, because of the great love with which he loved us, even when we were dead in our trespasses, made us alive together with Christ." (Ephesians 2:4-5)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말미암아, 범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4-5절)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실천하며 자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미가 6편 8절)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5편 7절)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십시오. (에베소서 4편 31절)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그분이 지시하시는 길을 걸으며,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 (신명기 8편 6절)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이다. (출애굽기 34편 6절)


오늘 나는 정당한 분노라는 이름 뒤에 숨어 타인을 정죄하고 심판하려 했던 나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세상은 받은 대로 되돌려주는 것이 정의라고 말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조건 없이 살려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타인을 판단하고 통제하려 했던 무자비함을 회개하며, 오늘 내게 베풀어 주신 그 큰 사랑을 기억하며 분노의 쓴 뿌리 대신 주님의 긍휼을 선택하기로 결단합니다.

1. 무자비한 분노를 덮는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

내가 아는 하나님은 내 허물을 따라 갚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큰 사랑으로 죽어있던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분노는 가해자를 벌하려 하지만, 주님의 자비는 가해자였던 나를 용서하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타인의 잘못에 매몰되어 내 영혼이 쓴 뿌리로 가득 차지 않도록, 나를 먼저 용납하신 주님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2. 심판자의 자리를 내려놓는 겸손한 고백

내가 아는 신앙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심판하려는 내 안의 열망을 주님 앞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분노가 나를 지배하게 허용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려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안의 불평과 짜증, 적대감을 정직하게 시인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심판은 주님께 맡기고, 나는 오직 은혜로 살림 받은 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3.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은혜의 반응

내가 아는 삶은 잘못된 상황에 대해 잘못된 반응(분노)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새롭게 반응하는 기술입니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폭발하거나 원한을 품는 대신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와 자애를 선택하겠습니다. 내 삶의 모든 관계 속에 하나님의 자비가 흐르는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God has chosen to be merciful to wrongdoers, including someone like you, who struggles with taking God’s place in the world.”

”하나님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애쓰는 당신과 같은 사람을 포함하여,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선택하셨습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제 안의 분노와 쓴 뿌리를 주님의 풍성한 자비로 씻어 주소서. 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타인을 판단하고 정죄하려 했던 모든 시도를 멈추고,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여, 무너진 세상에서 겪는 아픔들이 제 영혼을 해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의지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제 입술의 불평과 마음의 미움을 거두어 주시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이웃을 대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부어 주소서.

Lord, wash away the anger and bitterness within me with Your rich mercy. Let me stop all attempts to sit in Your place to judge others, and help me never forget that I am saved only by Your grace.

Lord, let the pains I experience in this broken world not harm my soul, but rather become a channel to rely more deeply on Your love. Take away the grumbling from my lips and the hatred from my heart today, and pour into me a generous heart to treat my neighbors according to Your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