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느린 변화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나의 고백]  느린 변화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너희는 지난날의 생활 방식에 속한 옛 자아를 벗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된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 자아를 입으십시오. (에베소서 4:22-24)

  • 여러분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6)

  •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은 얼굴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후서 3:18)

  •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지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9)

  •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고린도후서 4:16)

  •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처할 줄 아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빌립보서 4:12)

나는 여전히 반복되는 죄 앞에서 낙심할 때가 있다. 같은 두려움, 같은 교만, 같은 욕망이 다시 올라올 때, 나는 변화가 가능한가 의심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성화가 한 번의 일격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그것은 점진적인 과정이다. 노르망디 상륙 이후에도 수많은 전투가 남아 있었듯, 내 삶에도 전투 후에 전투가 이어진다. 그러나 그 오르내림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완성하신다. 나는 오늘 그 약속 위에 선다.

1. 성화는 과정이다 — 낙심을 내려놓는다 

나는 변화가 느리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정죄해왔다. 같은 죄가 반복될 때마다 나는 실패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성화는 점진적이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교만, 통제욕, 쾌락을 향한 욕망은 타락한 DNA에 깊이 새겨진 것들이다. 한 번의 결단으로 잘려나가지 않는다. 오늘 나는 느린 변화를 실패로 해석하는 것을 멈춘다. 과정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성령이 일하고 계신다는 증거다.

2. 전투는 계속되지만 방향은 정해졌다 

노르망디 상륙 이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수많은 전투가 남아 있었다. 그러나 독일의 패배는 이미 결정된 것이었다. 나의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렇다. 죄와의 전투는 계속된다. 오르내림이 있다. 그러나 그 오르내림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 승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결정되었다. 나는 오늘 지금의 전투가 패배를 의미하지 않음을 믿는다.

3. 그리스도는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신다 

나는 내 변화의 완성을 나의 노력에 맡기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성령은 나를 예수님을 더 닮게 만드신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 과정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옛 자아를 벗고 새 자아를 입는 매일의 선택을 계속하는 것이다. 완성은 그분의 몫이다. 나는 오늘 그 약속을 신뢰하며 한 걸음을 내딛는다.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님, 반복되는 죄 앞에서 낙심했던 나를 용서하소서. 성화가 점진적인 과정임을 오늘 다시 받아들입니다. 전투가 계속되어도 승리는 이미 결정되었음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옛 자아를 벗고 새 자아를 입는 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 핵심 요약 

성화는 한 번의 결단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점진적 과정이다. 노르망디 이후에도 전투가 계속되었듯, 내 삶에도 전투가 이어진다. 그러나 그 오르내림은 방향이 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피로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완성하신다.

Quote "Christ has pledged by his blood to complete the work that he has begun. He will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