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죽음의 사슬을 끊고 영원한 목자를 따르는 삶"

​My Praise for Today | 찬양

주님, 오늘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Lord
, I present my praise to You today. As I offer my voice, let my heart remain fixed on Your presence through this daily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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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백] "죽음의 사슬을 끊고 영원한 목자를 따르는 삶"

"He himself likewise partook of the same things, that through death he might destroy the one who has the power of death." (Hebrews 2:14)

[마음으로 깊이 받는 말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 동안 종 노릇 하는 사람들을 풀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15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편 4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장 55, 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26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로새서 1장 13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 6절)

1. 죽음의 공포라는 오래된 사슬

내가 아는 두려움의 뿌리에는 언제나 '끝'에 대한 공포가 있었습니다. 아담 이후로 인류는 죽지 않으리라는 거짓말에 속아 살아왔지만, 결국 죽음의 권세 아래서 일생 동안 종 노릇 하며 불안해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복음은 이 사슬이 끊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영역임을 깨달을 때 내 삶을 짓누르던 근원적인 허무와 공포로부터 자유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2. 우리와 똑같은 피와 살을 입으신 주님

내가 아는 예수님은 하늘 높은 곳에서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를 해방하시기 위해 내가 가진 피와 살을 똑같이 입으시고, 내가 겪어야 할 죽음의 심연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신 분입니다. 무죄하신 그분이 죄인의 죽음을 대신 당하셨을 때,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의 머리는 깨졌습니다. 주님이 나의 죽음을 온전히 겪으셨기에, 이제 나는 죽음 너머에 계신 주님의 손을 잡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을 신뢰합니다.

3. 사망의 골짜기에서 여호와의 집까지

내가 아는 소망은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선한 목자'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누구를 목자로 삼을 것인지 묻는 질문 앞에서, 나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선택합니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주님의 지팡이가 나를 지키시며, 결국 나를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 죽음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의 길을 힘차게 걷겠습니다.

“Jesus became flesh and blood to fully enter our death and break its power. Those who trust Him have a Good Shepherd even through the valley of death.”
”예수님은 우리의 죽음 속에 온전히 들어오셔서 그 권세를 깨뜨리기 위해 피와 살을 입으셨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선한 목자가 계십니다.”
— Take Heart, David Powlison.

[오늘 마음 모아 드리는 기도]

주여, 죽음을 무서워하며 일생 동안 세상의 가치와 눈앞의 안위에 종 노릇 하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저와 같은 피와 살을 입고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신 주님의 승리가 오늘 나의 승리가 되게 하시고, 어떤 위협 앞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가진 자유인으로 살게 하소서.

주여, 내 삶의 모든 여정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나의 목자로 삼게 하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나를 안위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시고, 마침내 나를 영원한 주의 집으로 인도하실 선한 목자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Lord, have mercy on me, who lived as a slave to worldly values and immediate comfort out of fear of death. Let the victory of the Lord, who took on flesh and blood like mine and broke the power of death, become my victory today. Help me live as a free person with the hope of resurrection before any threat.

Lord, let me take only You as my Shepherd through all the journeys of my life. Even when passing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let me feel Your comforting hand, and help me fully trust and praise You, the Good Shepherd, who will ultimately lead me into Your eternal house.